이건 무슨 찐따같은 소리지? 병신짓해놓고 달래달라니.. 쯧쯧 진짜 제대로 병신이네 국짐것들이 애초에 양아치인건 수십여년간 현장 학습시켜줬는데도 뭔 설득을 따로 해 투표때마다 삽질하는 바보들때문에 나라가 개판됐으니 욕먹는건 당연하지 후손 미래 망치는 한표를 행사한 것에 대한 비난을 후회로 반성하고 다음에 잘하면 되는거지 나만 좋자고 투표해달라 하나? 알아서 투표하시게.. 당신들 자신과 후손들을 위해서 하라고 비난받는게 존심상해서 반발심에 또 그쪽 찍고 싶으면 찍고 저것들이 잘하고 있다고 판단한다면 찍으면 되는 것 진짜 갱생불구 병신으로 남겠다는데 누가 말려
덜 나쁜놈이라... 너무 염세적인 관점같네요. 인간적으로 완벽한 사람도 아니고 개인적 욕망이 없을수도 없으니 과오, 실수, 오판 등이 있을수 있겠죠. 그냥 나와 같은 불완전한 인간임을 인정하고 그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진심으로 노력할 사람인지 등을 보고 투표하는게 맞는거라 봅니다. 덜 나쁜 인간을 뽑는다는 마음가짐이라면 진짜 덜 나쁜놈이 해먹겠죠. 기준은 충족했으니..
네.. 언론에 일부 과도한 2차 가해성 발언들이 있죠 근데 그것도 딱 해당 문장만 언급됩니다. 그 발언의 전후사정과 실제 관련 사건의 구체적 내용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퇴했기때문에 더이상 따져볼수는 없게 됐지만 억울한 부분이 있을 수도 아니면 진짜 무리한 발언일 수도 있겠죠.
성범죄 용의자를 변호한거죠. 성범죄 사건 중엔 억울한 누명을 쓴 경우도 있죠. 누명을 쓴건지 진짜 범죄를 저지른 건지는 조사해봐야 알 수 있는 것이고 변호하면서 밝혀내봐야 하는 것이죠. 변호 과정에서 비록 범죄를 저지른 것이 밝혀졌다해도 합당한 형량을 받도록 돕는데 변호인의 책무구요. 이런 식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면 과연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들은 누가 나서서 도와주려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