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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7 2025-08-28 00:34:48 4
정성호 법무부장관 엄중히 경고함 [새창]
2025/08/27 20:20:11
애초에 정성호를 법무부장관에 임명하지 말았어야하는건 아닌지.. 사법개혁은 정말 멀고도 힘든 길인듯 합니다.
차라리 박주민은 어땠을런지..
4226 2025-08-27 09:04:10 13
국힘 당 목표 천명 : 국가전복 !! [새창]
2025/08/27 07:11:20
지네 당 대통령이었던 놈은 나라 다 말아먹고 내란 독재 시도했었는데도 탄핵반대하고 상대 당 대통령은 잘하고 있는데 끌어내리겠다하는거보면 저쪽 잔당무리잡배들은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사기쳐먹을 대상으로만 보는 쌩양아치임을 스스로 광고 중
4225 2025-08-25 22:54:53 2
민주당의원들도 수질관리를 해야할거 같네요 [새창]
2025/08/25 19:54:46
당이 클수록 쭉쟁이가 끼어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낙엽이가 그 대표주자죠. 5선했나요? 여튼 무쟈게 많이 해먹는동안 아주 코스프레 잘 하면서 지내왔죠.
한길 사람속 모른다잖아요. 가까이 오랫동안 지내면서 풍파겪어봐야 좀 알수있죠.
문통때 찰스가 분당해서 나간뒤 대규모 수박정리 후 대거 젊은 인재들 영입했을때 과연 그 인재들중 새로운 잠재적 수박이 없었을까요? 짧은 시간에 옥석고르기가 쉽지 않죠. 짧은 시간에 많은 후보가 필요했으니까요.
지난 총선은 다를까요? 비슷했을거라 봅니다. 게다가 사람은 변한다지요. 욕심이 커지고 권력의 단물에 익숙해지고 말이죠.
앞으로도 계속 나올껍니다. 그때마다 걸러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4224 2025-08-21 09:24:46 0
“김건희, 자기가 죽어야 남편 살길 열리지 않겠냐고 말해” [새창]
2025/08/20 17:05:50
저 말이 변호사를 통해서 언론이 대중들에게 전달되었으니 목적이 있겠지요.
어차피 남편한테 하고 싶은 말은 변호사 통해서 따로 주고 받을 수 있을테니, 저 말은 일반대중에게 하는 말일겁니다.
목적은 저번에 특검조사받으러 나올때 했던 "아무것도 아닌"과 같은 거라고 봅니다. 저번에 자신을 낮추는 발언으로 겸손한척 한것 뿐이고
지금도 남편만을 위하는 아내의 태도(일반 대중용)와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대의를 살려야한다는 뜻( 극우들 가스라이팅용. 마치 남편이 민주투사인양)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죠.
4223 2025-08-07 21:33:09 0
윤석열 버티기 보고 정말 욕나오는 이유!!!(우리는 기억한다 입틀막) [새창]
2025/08/07 19:35:07
검새놀이 할때부터 국민들을 잠재적 범죄자 정도로 생각했을 놈
그러니 대통되고서 저런짓거리를 서슴없이 한거고
지금은.... 짐승주제에 빤쓰만 쳐입고 발광한거 알려지니 인권침해 시전
저새끼는 사지를 찟어죽여도 시원치않을 놈이다
4222 2025-08-07 08:08:48 0
아니 근데 김건희 아줌마 [새창]
2025/08/06 19:35:45
도시락 싸온거 처묵었다고 보도함.
저녁까지 싸왔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심.
4221 2025-08-06 10:06:15 3
이춘석 소고 [새창]
2025/08/06 09:10:19
사실로 확인된 불법적 행위 그 자체에 대해서는 같은 식구였어도 비판하는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에 걸맞는 처벌, 조치가 이뤄지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를 본보기로 삼을 수 있어야만 민주당내 현직 및 미래의 국회의원 및 관계자들이 햇짖거리 못할거고, 그거 하구싶은 인간들은 민주당에 발을 붙이지 않게 됩니다.

말씀하신 과도한 비난의 확장은 위험합니다. 결국 당 분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당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이 경계를 명확히 해서 당원들에게 주지시켜야 합니다.

경찰은 멧돼지가 임기 중 임명한 고위급들이 정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구요. 전체적으로 물갈이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겠죠. 경찰의 경우에는 후일 정권이 바뀌면 또 정치경찰들이 득세해서 비슷한 태도를 보일겁니다. 미래에 진급해서 경찰을 이끌 현재의 젊은 경찰들 중에 부패, 구태 좋아하는 인간들이 분명히 있고 이들은 국짐당, 기레기들과 꾸준히 커넥션을 유지할테니까요.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게 매우 어려운 집단입니다.
4220 2025-08-06 09:54:27 3
"계엄전에 북한 땅에 K9 자주포 발사하여 전쟁 일으키려 했다" [새창]
2025/08/05 20:30:11
멧돼지랑 똘마니 장관 둘 다 사형 확정이다. 사형 선고 안나면 천만 집회 해야함. 국민이 심판할 일 없게 대리인들(특검, 법원) 정신차리고 똑바로 해라.
4219 2025-08-06 09:51:30 1
민주당 도대체 왜 이러냐.. [새창]
2025/08/05 21:22:10
있을 수 있다는 표현은 이춘석이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세상에는 별의별 인간이 다 있고, 그 중에는 본색을 감추고 코스프레 하는 인간들도 있고요.
아직 민주당 안에도 드러나지 않은 수박들이 있을겁니다.
민주당이 해야할 행동은 계속 솎아내고 정화해나가는 노력을 해야하는 거죠.
당연히 이춘석은 조사해서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하구요.
민주당이 이춘석을 자기식구라고 감싸고 방어해주면 그게 있으면 안되는 일인거죠.
4218 2025-08-02 17:26:41 0
윤석열 팬티 입고 버티기 외신에 뜸 [새창]
2025/08/02 09:50:50
인권모욕은 인간이 대상인 경우에 할말이고..
알콜 멧돼지한테는 해당없음
4217 2025-07-30 13:44:35 2
우리는 망하고 있어다는 증거 [새창]
2025/07/30 11:31:38
은행 예대차 금리 관리도 해야함.
서민들 상대로 고리사채중임.
4216 2025-07-29 21:27:49 22
광복절에 기모노 입고 사무라 이미지 결투 즐긴다?" [새창]
2025/07/29 20:29:59
외모가 사무라이네
4215 2025-07-29 18:52:31 9
尹 전 대통령 측 “지병 악화돼 눈 실명 위험...“ [새창]
2025/07/29 16:45:38
그런놈이 술은 맨날 쳐먹냐
4214 2025-07-26 14:09:15 0
2. 도면 그리는 새끼들 부터 다 죽여버려야함. [새창]
2025/07/25 13:50:35
업계의 불합리한 부조리와 그로인한 부작용은 공감하고 이해합니다만..
제목을 보면 일반화위 오류와 혐오 선동이 느껴져 불쾌하네요
4213 2025-07-26 14:06:14 0
교활이그낭 [새창]
2025/07/25 19:09:01
정치인의 껍데기를 벗고 사이비 교주로 탈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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