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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2 2025-06-18 14:17:31 31
17살 주진우 아들은 천재 [새창]
2025/06/18 12:24:27
저 인간 아바이가 과거 문익환 목사 방북사건 수사했던 공안검사 출신.
증여도 있을 수 있지만 경제사범 유착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정보가 빠르니까 부동산 투기도 수월했을테고.. 양심없고 욕망만 있다면 돈 불릴 기회야 널렸죠.
4181 2025-06-18 10:13:05 1
'EPL 활약' 국가대표 'S군' 상습 불법 베팅 혐의 [새창]
2025/06/18 05:12:24
산토리 대신 S군 두글자로 클릭안할 사람들 만명 클릭해서 기랙이 수당 만원 늘었다?
4180 2025-06-17 16:13:19 7
숫자에 의미 부여 안 한다네요 [새창]
2025/06/17 12:04:29
하바드에는 의미부여 드럽게 하더만..
4179 2025-06-17 16:11:59 13
G7 리셉션, 화보같은 한복 입은 영부인 [새창]
2025/06/17 14:53:10
동영상이 아닌 사진이지만 차분하고 온화한 미소. 안정감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센터에 따악! 국격을 살려주시네요.
콜걸은 뒤뚱거리며 구석탱이에 쭈볐거렸던 기억이 나는게.. 참 대조적입니다.
4178 2025-06-17 14:02:16 2
전한길 "내 뒤에 미국 있다"…그러자 나온 '황당' 가짜 사진 [새창]
2025/06/17 11:56:26
상식적으로 보면 어차피 들통나서 개쪽당할거 모르고 저러나 싶다가도
저쪽 기생충들이 계속 저러는 이유는.. 고객들(2찍이들)한테는 앞에것만 쳐묵이면 사실 확인 기사따위는 찾아서 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우니까 그걸 노리는 듯..
4177 2025-06-17 13:57:44 4
한때 국모???? [새창]
2025/06/17 13:31:42
전형적인 기랙이 특성.
지가 하고싶은 말을 누군가 해주면 바로 기사화함.
기사의 뉘앙스도 그게 마치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인 양 분위기 잡음.
4176 2025-06-17 13:54:46 10
'진짜 레전드였네'..3년 전 '尹 첫순방' 재소환된 이유 [새창]
2025/06/17 12:53:01
놀러가는 굥돼지. 일하러가는 잼짱.

굥돼지한테는 지루한 비행시간 걱정해주던 기랙이가 잼짱한테는 곤란한 질문만 골라서 하는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저런것들 굥돼지랑 같이 살처분 못하나?
4175 2025-06-16 10:04:36 3
한국 게임 산업의 중심에서 게임 중독을 외치는 성남시 [새창]
2025/06/15 12:40:02
분당, 판교 주민들은 이미 지들이 강남과 같다는 신념하에 국짐당 찍고, 기타 주변 주민들도 강남 가즈아~ 이러면서 국짐당 찍은 결과죠.
4174 2025-06-13 22:51:13 1
전한ㄱ루 무서운 사람이네요 [새창]
2025/06/13 22:08:07
합성같은데요
4173 2025-06-11 19:17:07 3
진짜 yoon 정권때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장면 [새창]
2025/06/11 18:37:25
윤정권뿐만 아니라 이렇게 디테일하게 일하는 대통령은 처음이네요. 게다가 투명하게 공개까지...
독보적입니다.
4172 2025-06-11 16:09:15 0
사람몸 아작나는 자세 [새창]
2025/06/10 23:07:34
이거 보자마자 바로 고쳐앉음
4171 2025-06-11 16:07:58 0
디자이너들이 갈아엎었다는 최악의 로고들 [새창]
2025/06/10 23:27:31
로고 보고나니 글씨로 쓴것에서도 그게 보입니다.
4170 2025-06-11 10:59:29 0
어이 아줌마 정신차려 정신! [새창]
2025/06/11 10:15:50
구속되고 싶은가보네요 ㅎㅎ
4169 2025-06-09 14:12:25 0
국민의 힘의 허수아비 정치.. [새창]
2025/06/09 09:08:51
김용태는 20대남을 위한 미끼로 보입니다.
4168 2025-06-09 14:07:44 1
60대와 70세 이상을 능가하는 20대... [새창]
2025/06/09 09:34:49
통계는 지금 20대의 부모세대인 40-50대(주로 50대) 중 본인의 성향이 아들과 다른 분들이 꽤 있다는 걸 말하고 있네요.
그럼 그 가정에서 현 시점에 부모가 아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봅니다. 머리가 다 컸기 때문리죠. 왜 이렇게 된걸까요? 10대때 방관한 결과가 아닐런지요. 무관심이 답 같구요.
이미 머리가 굳은 20대는 앞으로 직접 겪으면서 깨닫는 수 밖에 없고, 10대는 20대처럼 되기전에 부모(주로 40대)가 신경써야 합니다. 역사와 정치와 가치관에 대해서 자녀와 대화 많이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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