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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2022-01-06 22:42:12 1
박홍근 "김건희, 뉴욕대 연수 중 폴리텍대 출강했다고 서명" [새창]
2022/01/06 15:58:57
볼케이노 시절 갈고 닦은 스킬 시전~

대출 1번에 뽀뽀 1번
1135 2022-01-06 22:37:40 2
안철수, 나홀로 지지율 상승…“국민 응원 열기 피부로 느껴” [새창]
2022/01/06 19:21:29
ㅋㅋㅋ 이건 마치.. 미녀가 자기 한번 쳐다봤다고 지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팔푼이?

윤씨 맛탱이가서 반사이익 쪼까 온걸.. 신나서 헬레레하는 꼴이... 역시 초딩이구나 싶다
1134 2022-01-06 19:53:26 5
[새창]
지금 국짐당 분열 중인디... 망해가는 중이죠~

보수를 진보로 잘못쓴건가?

아님 민주당이 현재 안정적으로 잘 돌아가니까 배가 너무 아파서 요원한 희망사항을 적은듯..

과거에 분열된 적이 있긴 했죠. 간철수 김종인 있을때..
1133 2022-01-06 15:47:36 0
내가 느끼는 두 당의 차이 [새창]
2022/01/06 14:49:36
다른 말씀은 공감되는데.. 이재명 후보의 행보가 왜 깝깝하시죠? 열심히 잘하고 있구만요~
1132 2022-01-06 15:27:03 0
국힘, '이준석 사퇴안' 결론 오후로 넘겨..이준석에 의총 참석 요구 [새창]
2022/01/06 15:19:12
재밌겠네요. 준슥이 앉혀놓고..

"까불지말고 존 말 할때 시키는대로 혀라. 그럼 이번만은 살려주마"

"야! 니가 총대메고 영세형이랑 지지율 역전시킬 시나리오 하나 준비해. 그럼 내년에 노원구청장 공천 줄께"
1131 2022-01-06 15:20:16 2
프랑스 마크롱 / 백신미접종자들을 시궁창에 처넣겠다 [새창]
2022/01/06 05:12:01
펜듈럼99/ 합리적 설명을 이해하시고 소화할 줄 아시는 분이라 좋습니다.
1130 2022-01-06 14:17:54 50
몸통은 놔두고 꼬리만 짤랐던 그 사건이 기억이 나네요...도덕성이요?? [새창]
2022/01/06 14:10:36
안초딩이 국짐스러운 짓했던 과거 전력이로군요

근데 꼬리자르기는 했지만 구속까지 된거보면..

검찰당이 아닌 세력엔 바로 칼을 넣는 검새들

국짐검찰당에서 저짓을 했다면?

유야무야 수사지연 관심증발 무혐의다
1129 2022-01-06 14:12:24 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2/01/06 14:01:50
안으로 단일화하는 순간 국짐색을 뒤집어 쓴 안의 지지율은 28+3 정도에 수렴
1128 2022-01-06 14:01:57 0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36% 윤석열 28% 안철수 12% 심상정 2% [새창]
2022/01/06 13:59:43
안초딩은 20% 딱 거기까지인데...

국짐 무너지면 대안이 없어서 30%까지는 가능하다 인정

최종 지지율만 확인하고 즐기다 가세요~~~
1127 2022-01-06 13:59:42 0
청문홍답) 안철수는 아직도 젖은장작인가요??? [새창]
2022/01/06 13:54:19
준표형이 참 약삭빠르단 말이지~

어차피 이재명엔 못붙어먹을테니 윤바보보단 안초딩이 낫긴 하지
1126 2022-01-06 13:26:13 0
사실 문통과 윤석열은 같은편이 아니였을까 [새창]
2022/01/06 12:33:46
요즘 엄청난 활동. 고생 많으십니다.

나중에 허탈하시겠지만..

이재명이 당선되더라도 객관적 평가 부탁드립니다.
1125 2022-01-06 13:08:27 60
윤석열이 임명한 권영세 사무총장 "이번 대선 걱정 마라" [새창]
2022/01/06 11:46:14
인간의 탈을 쓰고 발악을 하던 국짐 종자들이 정공법으로 안되니까 드디어 본모습을 드러내네요.

준슥이는 그나마 인간의 탈을 끝까지 쓰고 가자는 주의이고..
(본질은 늑대, 이게 영악한 스타일의 나쁜놈)

윤쩍벌이는 이제 전공살려서 부패정치검새 방식으로 가겠다는 선언이군요. (무식한 조폭 스타일)
1124 2022-01-06 13:02:26 1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분들 축하드려요 [새창]
2022/01/06 12:16:19
결국 자기 당 하나 제대로 운영 못함을 인증한 것

이런 무리가 무슨 나라를 운영한다고 깝죽댑니까~

나라 곶간 털어먹고 서민 등쳐먹을 궁리만 하는 것들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
1123 2022-01-06 12:57:41 4
안철수 "도덕적으로 선한 자가 승리한단 정의 증명해달라" [새창]
2022/01/06 12:40:30
안철수는 국짐과 같은 시각으로 문통을 적폐로 규정하는 기본 자세가 50%는 깎아먹는다고 봅니다.

과학자 출신답게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인정할거 인정하는 행보를 걸어왔다면.. 이미 민주당 후보로 이재명과 멋진 경쟁을 했을겁니다.

박원순에게 쿨하게 서울시장 양보하고 민주당과 손잡은것까지는 좋았는데.. 대선후보 탈락하자 탐욕의 화신으로 바뀌면서 종자가 국짐스럽게 영구 변이됐네요.

이제 갈곳은 국짐당 뿐.. 국짐당이 앞으로 국민 우경화에 실패한다면 그에게 더이상 기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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