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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2021-12-31 11:16:13
1
사람 말하는 것에서 그 사람의 철학을 느끼는 거 아닌가요?
[새창]
2021/12/31 07:29:30
김병준? 늙은 퇴물 불러주는 곳은 없고.. 저기라도 껴서 정치생명 연장하는게 유일한 목적인 자들 중 하나인 놈..
수십년 쌓아온 행정, 정치 커리어에 막판에 스스로 똥물을 끼얹는 어리석은 자
1106
2021-12-31 11:11:05
1
박근혜 "시간 걸려도 진실 밝혀져"…'세월호 7시간'도 언급(종합)
[새창]
2021/12/31 08:27:03
타인의 그리움을 무시하는 제목 뭐지?
그리움이란 감정이 인간의 보편적 감정인데.. 뭔 개소리냐..
여튼 제목부터 바보 병신 인증하고 드가네..
1105
2021-12-31 11:06:19
0
박근혜 “대한민국 위해 할수 있는 일 할것”
[새창]
2021/12/31 08:23:17
지도를 하다니.. 대가리가 텅 비어서 최순시리가 그 안에서 놀았잖아~ 다 까먹었나?
사심은 없이 순시리 이권 챙겨주고 그런거구만.. 노망난 할망구.. 끝까지 추하구만..
이제 나와서 분열의 아이콘으로 열일 하시겠구만.. 문통 원망스럽다 진짜~!
1104
2021-12-31 10:56:01
4
유일하게 무응답
[새창]
2021/12/31 09:28:52
윤가는 중간착취 근절이라는 말 들은 순간 뜨끔했을듯..
윤가, 마눌, 장모 셋 다 하는 짓거리가 결국은 다 중간착취의 끝판격이라....
1103
2021-12-31 00:11:43
11
윤석열이 얼마나 개 쓰레기였는가 알게 해준 사건
[새창]
2021/12/30 19:47:48
이새끼는 그냥 딱 일베다
1102
2021-12-31 00:02:19
17
술을 못마시는 기생이야기
[새창]
2021/12/30 23:42:36
독한년!
술도 못마시면서 십년이상 늙은 아재들 술시중들었다는 건... 왠만큼 독하지 않으면 못하지~
그걸 참고 해냈다는건 그만큼 확실한 목적의식이 있었다는거..
저런년은 더 큰 권력을 가질수록 더 크게 해먹을 년
1101
2021-12-29 13:28:25
0
안철수 “송영길, 헛된 꿈 꾸지마라…내가 정권교체”
[새창]
2021/12/29 13:22:15
저 상판때기 강판으로 갈아버리고 싶다
1100
2021-12-29 11:55:42
40
오늘자 김어준 생각
[새창]
2021/12/29 10:57:57
AI 알고리즘으로 관리하는건 맞을겁니다.
다만 그 알고리즘 안에 약간의 가중치만 건드리면 편향된 결과가 나오죠.
이 가중치는 소스코드를 싸그리 들여다보지 않으면 찾기 어렵고, 개발자가 한줄만 바꾸면 감쪽같이 인멸할 수도 있죠.
1099
2021-12-29 11:48:34
0
[새창]
핫쏘스님 혀경영 캠프 분이신가? 아님 지지자?
1098
2021-12-28 14:20:18
3
솔직히 김건희씨 예쁘더라구요
[새창]
2021/12/28 12:30:36
징그러워서 소름돋던데요.
누군가 마이클잭슨 성괴된 이후 사진과 올리셨던데.. 옷, 헤어스타일, 성괴까지 비슷하더군요.
1097
2021-12-28 11:39:35
0
박근혜 사면은 정말 몇일이 지나도 아쉬움이 남네요 ㅠㅠ...
[새창]
2021/12/28 09:40:17
선거 시기라 문통 비난은 자제하는게 맞지만 너무 실망스러워서 의욕이 없네요.
많은 분들이 그분의 깊은 뜻과 목적이 있었을거라고 믿는다고 말씀들 하시는데..
가장 중요한 가치를 저버린 행위라 무슨 이유도 그냥 변명으로밖에 안들립니다.
문통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더불어 투명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역할을 잘 수행한 대통령으로 인정은 합니다만..
이번 사면 결정만은 실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096
2021-12-24 12:44:05
6
박근혜 사면 빙삼옹 반응
[새창]
2021/12/24 12:16:41
결국 정권재창출을 위한 수단이라는 해석인데요..
박정희의 망령을 다시 깨운건 효과 대비 너무 큰 댓가로 보입니다.
1095
2021-12-24 12:26:57
7
/
21
박근혜 사면 빙삼옹 반응
[새창]
2021/12/24 12:16:41
구차한 해석인듯
1094
2021-12-24 11:38:21
0
문대통령 지지 철회합니다.
[새창]
2021/12/24 11:12:05
실망과 분노의 마음을 글로 쓸까 고민하고 있던 중..
제 마음과 거의 같은 글을 발견하여 댓글 남깁니다.
친일파를 용서하고 그 무리와 손잡은 이승만..
전두환을 사면해준 김대중..
이런 정치적 용서가 결국 최악의 언론세력과 윤씨같은 시정잡배가 권력을 잡는 이 현실을 만든건데..
믿었던 문재인이 다시 한번 우리의 등에 비수를 꽂네요
윤가를 찍을 일은 없지만 민주당은 탈당하여 이 결정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를 느끼게 해줘야겠네요.
1093
2021-12-24 02:12:27
0
안철수 "초등학생 용돈 관리도 이렇게 안한다"…포퓰리즘 추경 비난
[새창]
2021/12/23 18:27:40
초딩 입장에서 의견을 주신듯..
초딩도 국민이다. 정부는 초딩발언이라도 겸허히 귀기울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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