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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12: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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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은 같은 식구인데도 기소하고, 윤우진은 같은 검찰 식구도 아닌데 불기소, 무혐의.
결국 김형준은 높은데 계신 분과 같이 해먹은게 아니라 처치간능한 사례.
윤우진은 같은 식구는 아니지만, 이놈 처리하면 줄줄이 사탕으로 쩍벌이 포함 다 엮이니 풀어준 사례.
현재 진행중인 조사도 뭉개고 있는 이유는 쩍벌이 대통되나 안되나 대기중인 상황.
만일 쩍벌이 대통 떨어지고 낙동강 오리알 돼도 윤우진 사건 흐지부지되면.. 현 검찰 수뇌들도 같이 엮여있다는걸 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