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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7 2024-02-19 13:51:54 1
[새창]
현재 대한민국 실상의 축소판이네요.
축협회장=2찍이들
클린스만=윤항문
대표팀 선수=국가 각계 구성원들
3866 2024-02-18 23:09:39 0
이번 총선은 친명팔이 이재명심판의 선거다. [새창]
2024/02/18 22:49:35
진짜 낙지 머리통속엔 우동사리뿐인가보다.. 아직 알차려면 좀 기다려야하나?
이딴 씨알도 안먹히는 게시판 도배 알밥짓이 지한테 손해인것도 모르는거보면..
낙지가 진짜 국민들 맘을 움직이는 리더였다면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따를건데.. 돈풀어 알밥 동원하고 논공행상 기대하는 간신배 측근들 가지고는 천하를 도모할 수 없다는거..
차라리 서울역이든 광화문이든 사람들 모아놓고 마음을 울릴수있는 연설을 하는게 1표라도 더 건지는 길이라고 좀 전해라.
낙지 머리에서 그런게 나올리 만무하지만..
3865 2024-02-18 22:57:19 3
이번 총선은 친명팔이 이재명심판의 선거다. [새창]
2024/02/18 22:49:35
누가 낙지아니랄까봐 하는 짓거리가 시커먼 뻘이랑 잘 어울리네
3864 2024-02-18 22:55:55 4
이번 총선은 친명팔이 이재명심판의 선거다. [새창]
2024/02/18 22:49:35
하루 할당량 몇개?
주말엔 단가가 더 센가?
줄기차게 올리네 ㅋㅋ
3863 2024-02-18 20:33:54 4
이재명 2선후퇴가 답입니다 2 [새창]
2024/02/18 19:14:35
갑자기 벌레들이 출몰하네. 작전 시작인가보다
3862 2024-02-18 11:54:04 3
지지자들을 떠나게 만드는 이재명대표는 자리에서 내려와라 [새창]
2024/02/18 10:09:11
그니깐.. 니네 당 인기 올라가니까 아무 걱정말고 놀러나 다녀. 엄한데 와서 쓸데없는 고생말고
3861 2024-02-18 02:16:17 18
의사 2천명 증원 관련 여의도 찌라시 [새창]
2024/02/17 23:26:27
총선용 재료라는 썰 저도 엊그제 대학병원 교수한테 들었어요.
그 교수 그얘기하면서 묘수라는 표정지음. 국힘쪽인거임
뭐 기득권이니까 그러려니 합니다만 경멸스럽더군요
3860 2024-02-17 20:57:12 1
민주당의 친명공천 부정적이슈가 김건희명품백을 완전히 덮었다. [새창]
2024/02/17 17:33:38
낙지 멍게 비빔밥? 군 희망사항?
낙지랑 쭌스기 1주일만에 분열이 더 이슈던데..
카이스트 졸업생 끌려나간거랑..
3859 2024-02-17 12:06:48 9
위약금 두번으로 150억 번 사람 [새창]
2024/02/17 10:37:03
어차피 난 대충할거니까 짜르던가 말던가.. 룰루랄라
3858 2024-02-16 08:59:40 6
[새창]
논리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지는 문재앙 거리면서 뭐래.
짝다리짚고 침 찍찍거리면서 상대한테는 논리적인 반응을 바라는 거 보니 역시나 2찍스럽군
니가 원하듯이 국개들이 의원내각제하는걸 지적하지 않아서 유시민을 믿으면 안된다고? 내가 보기엔 니가 작가같은디
3857 2024-02-15 23:08:21 4
건국전쟁 관람 후기를 남긴 어떤 한국사 강사 [새창]
2024/02/15 22:23:27
한길샘이 한 마지막 멘트.. 자기한테 유리한 업적만 얘기하고 불리한건 숨기는게 저 영화같은데
막판에 아군 저격하셨네 ㅋㅋㅋ
3856 2024-02-15 23:02:50 2
MBC에 징계 내린 선거방송심의 위원회 [새창]
2024/02/15 20:55:47
기존의 언론인들은 은퇴 또는 변방으로 내몰리고
지금은 그 자리에서 영업사원들이 활동중입니다.
3855 2024-02-15 20:59:46 6
이국종 원장이 왜 한뚜껑을 만나지? [새창]
2024/02/15 20:27:22
글쎄요. 이국종과 안농운 만남은 국가 산하기관장으로써 정당 대표가 온다 하니 손님으로 맞이한 건데 구지 색안경 낄 거까지야..
안농운이 데코레이션 하고 싶어서 찾아간듯..
천안함 관련 얘기도 의료 헬기 지원이 안됐던 상황을 비토한거라 정치적 의미는 없어 보이구요
3854 2024-02-15 12:48:26 1
尹 독일 순방 돌연 연기...동아일보 "설명 없으면 억측 커질 것" [새창]
2024/02/15 10:31:58
아니지. 순방에 가방 줄건희 여사께서 같이 가는게 정상인데 그러면 언론에 노출될테고.. 혼자가는 모양새도 병신같을테니 진퇴양난인거지.
그냥 연기하자.. 해외여행은 다음 기회에..
저것들 촛점은 전부 사적인 거라는거
3853 2024-02-15 08:05:37 46
조국 전 장관이 대법원 판결을 받고 의원직을 잃는다 해도 지지함 [새창]
2024/02/15 07:29:12
조국은 의원직을 잃는것에 대한 두려움같은건 없는 인물로 판단됩니다.
그 근거는 조민양에게서 확인했었죠. 의사따위 훌훌털어버리는 인성.
오히려 야만의 시대임을 증명하는 이런 후안무치한 사례를 역사에 기록할 수 있다는데 의미를 더 두시는 한차원 높은 고수라고 봅니다.
판새님들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최소한의 양심이 살아있음을 좀 보여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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