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사 "조국 내사, 임명 전부터 시작된 듯"..의혹 증폭 [새창]

주로 젊은.. 그래서 아직 때묻지 않은 검사들이나 각성하겠죠.
검찰 내에서도 주류에 해당되는 고위직들은 윤석렬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짜 공정하고 바른 의식을 가진 검사들이 주류가 될때까지 국민들이 관심을 끊지않고 목소리를 내야하고 개혁세력도 꾸준히 노력해야 합니다.
추미애 의원님도 계속 노력해주세요.

296 2021-08-05 22:03:05 8

제목 : 일베가 하자는 대로 하자 (보배펌) [새창]

문정부 적폐로 몰고 개거품물고 비난하는 이들 중 그를 통해 얻는게 있는 자들과 뭣도 모르고 현혹되어 같이 짖는 자들이 있죠.
전자는 기득권 세력 및 이에 기생하는 부류들이라 대다수 국민들 등쳐먹는 기회주의자들이라 대화/설득할 이유는 없고 싸울 적이죠.
윗 글은 후자들에게 하는 말인데.. 제가 보기엔 그 사람들 중 대다수는 실제로 저 상황이 와도 깨닫지 못할겁니다. 기득권은 자기들 세상이 오면 개돼지 다루는 법을 알거든요. 그 사례는 바로 옆나라 일본이 있지요.
그냥 깨어있는 시민들이 계속 저항해야 합니다. 현실은 깨어있는 시민들 많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희생을 통해 그런 세상을 만드셨지요. 문대통령 임기말 지지율 40%가 그걸 증명합니다. 좀 더 노력하면 기생충 박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유토피아는 없지요. 계속 투쟁할 수 밖에요. 그게 역사인듯 합니다.

295 2021-08-05 21:48:00 1

실제 각당 지지율 어떻게 될까요? [새창]

정치에 대한 관심 없이도 사는데 큰 지장은 없죠. 당장은...
근데 문제는 국민 대다수가 무관심한 상태로 수십년이상 지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잘 못느끼죠. 그냥 언론에서 그냥 원래 사는게 다 그렇다 지금도 살만하다라고 주문을 외우면 그러려니 하면서 살게됩니다.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며 살기 마련이죠. 인류 역사에서 노예제, 신분제는 당사자들이 순응했기 때문에 유지되다가 깨어있는 선지자들이 저항하면서 타파됐죠.
경제적 빈익빈 부익부도 문제지만 젤 큰 문제는 인권입니다. 인간으로서 자존감 권리 이런게 없죠. 그런 시대가 과거 박정희, 전두환 시대고, 수꼴 기득권들은 과거로의 회귀를 원하고 그를 위해 민주정부를 적폐로 몰아부치며 치열하게 싸우고 있죠. 그들에겐 말그대로 일잘하고 말잘듣는 개돼지가 필요할 뿐입니다. 윤석렬 여기저기 다니면서 떠드는 얘기들 잘 들어보면 이런 식이죠. 부정식품, 소작제 등등..
정신 똑바로 차려야만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 문화, 인권 선진국가가 될 수 있고, 개돼지처럼 정치에 신경끊으면 일본처럼 되겠죠. 수꼴 영구집권 대한망국이죠.

294 2021-08-05 11:46:48 14

[오늘자] 추미애의 윤석열 팩폭.jpg [새창]

안봐도 비디오죠.
장모랑 마누라랑 밥쳐묵으면서 사위한테 농지 투기 까다롭다 어쨌다 궁시렁 궁시렁
써글렬, "고래~? 내가 대통되면 소작제로 바꿔줄께~"
셋이 합창, "지대로 뽕 뽑아보세~!!!"

293 2021-08-05 11:41:19 52

오늘자 김어준 생각 [새창]

김어준 마인드는 진정한 선진국에 어울리는 품격~
문대통령의 마음도 그러하듯이..
이분들을 적폐로 모는 종족은 아마도 일본인이 아닐까 싶다. 아니면 악마거나..

292 2021-08-05 11:38:03 2

최단기간 망언 생산기. 윤석렬의 35일~ [새창]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망언 시리즈 아직 80개정도 남았어요. ㅋㅋㅋㅋ
지지율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국짐당이 초토화되는 그날까지..
써글렬 최종 종착지는 태극기부대 선봉장!

291 2021-08-05 11:31:17 1

이낙연 후보가 최성해 만난 시점>> 해명이 필요합니다. [새창]

조국 살려두면 자기 앞길 가로막는 다크호스가 될까 두려웠던걸까?
잠재적 라이벌 애초에 제거

290 2021-08-05 08:55:07 1

50년은 타임워프한듯한 사진... [새창]

공부하고 출마했어야지.
저정도 답벼놜 준비도 안된놈이 출마했다는건~
현재 보수 대권후보 선두 써글렬이 본질을 아는 최씨는 결국 써글렬 떨어져나갈거란걸 감잡고 그자리를 지가 차지하겠다는 속셈~
문정부 욕 바가지로 하면서 정작 본인은 국정 사안들에 아무 의견이 없다? 결국 묻지마 욕한거네.. 노욕에 사로잡혀서

289 2021-08-05 08:48:08 3

윤석열 또,또,또,또 막말 [새창]

무슨 과학이 완전무결을 보장하나? 과학의 과짜도 모르는 시키가.. 어차피 과학도 확률의 문제.. 원전이 안전한지 아닌지는 외부에서 가해지는 힘에 따른것이라 위험상황은 발생 가능하다. 다만 우리나라가 일본처럼 지진대 바로 위에 있는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확률이 낮은 것일뿐

288 2021-08-05 08:31:21 16

이명박이는 경제를 잘 한 적이 없어요. [새창]

쥐박이는 경제를 잘 해쳐드셨죠. 사기, 잔머리의 귀재라..

287 2021-08-04 20:51:08 12

문재인 대통령, 朴·MB 포함 광복절 특사 안할듯..5년째 '0명' [새창]

쥐, 닭은 우리에서~
잘하고 계십니다. 문대통령님

286 2021-08-04 20:48:45 24

[오늘자] 이낙연 빤스런.jpg [새창]

민주당의 X맨 이낙연

285 2021-08-04 20:46:02 29

독일이 선진국인 이유 [새창]

우리나라에서 당장 조사하고 단죄한다면...
조중동 사주들, 수많은 기업체 사장들, 정치인들, 학계 원로들, 군장성들 상당수 콩밥먹으러 가야할 듯

284 2021-08-04 20:42:17 2

국민의힘 지지자에게 묻는다. [새창]

백날 얘기해봤자 설득안돼요.
저들은 둘 중 하나~
생계때문에 영혼을 판 알밥, 또는 종편에 세뇌된 무지한 꼴통.
또 한부류가 있는데.. 이런 커뮤니티 활동엔 관심없는 극소수 기득권.

283 2021-08-04 20:36:49 0

[새창]

그러고 사니 좋냐? 앞으로도 쭈욱~ 그러고 살아라
이런 것들은 절대 안변하지. 대화를 해봤자 시간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