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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2021-08-03 13:45:27 2
똥냄새가 풍기는 "카레처럼 보이는 것"을 먹어보라는 바람잡이 [새창]
2021/08/03 12:19:14
국짐당은 써글렬 지지율 받아먹으려고 열심히 실드치는데~ 아마 지들도 죽을 맛일겁니다.
국짐당 인간들 써글렬이랑 생각은 똑같지만 진심은 지들끼리 술자리에서나 씨부리지 공개적으로는 안하잖아요. 근데 팔푼이 써글렬이 술자리에서 주고받던 얘기를 막 씨부리고 다니니 미칠지경이겠죠.
결국 지지율에 눈멀어 브레이크 없는 차에 덥썩 올라탔으니 이제 벼랑으로 추락하는 일만 남았네요.
266 2021-08-03 13:39:40 59
윤석열 농업발전을 위해 소작농제도를 적극 도입? [새창]
2021/08/03 12:40:53
써글렬 입만 열면 악취가 진동을 하는구나~
농지 투기 족쇄가 풀리면 니 마누라랑 장모 춤을 추겠네
265 2021-08-03 09:18:54 1
어차피 죽을사람 "마루타"라도 되라 [새창]
2021/08/02 13:46:50
써글렬 하여튼 입만 열면 본인 쓰레기 인증.
븅딱같이 하나마나한 소리를 하나~
그냥 임상 3상이나 2상에 참여하면 되는거야
264 2021-08-02 20:33:06 4
혐오표현 글쓰신 분 민망할 정도네 [새창]
2021/08/02 19:52:22
써글렬이 요즘 여기저기 다니면서 자랑하듯 본인의 가치관을 화끈하게 떠벌리고 다니는데.. 이놈은 보편적 인간이 볼때 그냥 혐오스러운 짐승입니다. 이건 뭐 진보 보수간 혐오전을 떠나 이 짐승이 추구하는 세상은 끔찍하기 그지 없네요.
나와선 안될 인간이 나대니 혐오 안할 수가 없네요.
263 2021-08-02 20:27:07 14
문재인 정부가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것은 다 까먹어 드신듯... [새창]
2021/08/02 20:07:14
마지막 사진에 쥐박이가 한 말, "이왕 이렇게 된거 마음 편하게 먹어라"와 써글렬의 없는사람을 위한 부정식품 필요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네요. 개돼지는 불행도 걍 팔자려니~ 음식도 개돼지 수준에 맞게~ 쥐새끼와 도리도리는 같은 종족
262 2021-08-02 20:15:37 71
윤석열 "경영진 구속되는 법 바꾸어야" [새창]
2021/08/02 18:36:39
부정식품 터진지 얼마나 됐다고.. 또 한건 하셨구만...
수꼴당도 혀를 내두를 지경이로군요 허허허
국짐당이 양반이에요.
이시키는 개양아치였구만!
261 2021-08-02 15:28:08 1
[새창]
다양한 성격의 집단간 갈등을 표면화하고 부추기는게 수꼴세력이 추구하는 바입니다. 왜냐하면 이용할 수 있는 갈등 요소가 많을수록 본질을 외면하고 표를 빼앗아올 수 있거든요. 갈등을 봉합하는 정치가 아닌 부추기는 정치는 자신의 성공만을 생각하는 행동이고 이는 범죄입니다. 국짐당은 보수가 아니고 범죄집단입니다. 대한민국에는 보수가 없어요. 오히려 민주당이 보수성향이 강한 진보죠. 원래 정의당이 진보였는데, 노회찬님 돌아가신 후 진보도 뭐도 아닌 또라이 집단이 돼버렸죠.
260 2021-08-02 15:20:05 5
윤석열이 꿈꾸는 세상(feat. 최재형) [새창]
2021/08/02 04:56:01
마지막 발언이 무섭군요. 공권력 발동을 제어하는데 많이 써먹었다는건 실제로 저런 불법기업을 자기 권한으로 기소면제해줬다는건데.. 이건 직무유기 아닙니까? 저렇게 무혐의된 기업하고 골프치고 룸싸롱가고?
259 2021-08-02 15:15:10 7
전부 한사람이 한 말이라던데...jpg [새창]
2021/08/02 10:32:57
그러게요.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국민들의 눈높이를 개돼지로 여기니 저렇게 막 떠들고 다니는듯 합니다. 근데 진짜 개돼지도 많아요. 30프로가 넘죠.
258 2021-08-02 15:10:37 1
[새창]
윤짜장이 대선후보가 된다면 의외로 정권교체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윤짜장 말실수 잔치, 가족 비리 등에도 지지율이 안빠지는 걸 보면 묻지마 정권교체에 세뇌되어 윤짜장 환상에 사로잡힌 국민들이 너무 많아서요. 현 정권 부동산 아킬레스가 생각보다 심각하죠. 자기 밥그릇이 젤 중요한 사람들이 절반이 넘으니..
257 2021-07-30 13:01:57 0
코로나) 동경 감염자수 그래프 [새창]
2021/07/30 05:13:14
비트코인 3~4월 급등하던 차트랑 비슷하군요 ㅋㅋㅋ
256 2021-07-30 12:58:39 0
괴벨스, 짐 클라이번, 이낙연 [새창]
2021/07/30 12:52:13
미디어의 다양성과 파급,전달력이 극대화된 현대에는 거짓선동 효과가 훨씬 더 크죠. 선하지 않은 무리들에겐 궁극의 무기구요. 그러니 거품물고 언론법 개정 막으려는 거겠죠.
255 2021-07-30 12:47:56 2
요즘 젤 혐호스런 윤씨 [새창]
2021/07/30 10:02:40
자기는 똥칠갑을 해가지고 여기저기 나타나서 멀쩡한 대통령 범죄자로 표현하는 것보면 아주 파렴치한 극악무도 후안무치 캐릭터죠
254 2021-07-30 12:44:48 12
윤석열 "文 대통령 당선될 때 41%..4년차 지지율 40%대 이해안돼 [새창]
2021/07/30 11:15:40
요즘 짜장쟁반들고 여기저기 기웃대면서 씨부리고 다니는데 말도 진짜 못하고 저나이먹도록 뭔 생각하면서 살았는지 한심한 수준이더군요. 저런 인간이 지지율 40%라니 코미디 대한민국
253 2021-07-30 12:42:23 25
윤석열은 60년생 [새창]
2021/07/30 11:29:36
민주화 운동권 학생들 잡아넣는 검새되려고 열심히 사법시험 준비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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