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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00: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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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속기쉽다는 표현은 현재 소위 보수를 표방하는 국짐당은 절대로 청년의 편이 될수없는 집단이라는걸 모르기때문에 그들의 감언이설에 속기쉽다라고 한 것이구요.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이명박,박근혜.. 이들이 대통령인 시절의 집권당이었던 현재 국짐당..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는 절대 기득권력의 유지가 기본이죠. 절대 기득권은 시대에 따라 변해왔구요. 일제, 군부, 재벌 등 시대별 절대 세력들.이를 위해서 국민들은 희생되어야할 대상이고.. 다른나라의 보수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우리나라 보수는 다시 태어나야해요. 물갈이가 필요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그들의 과거와 변함없는 본질을 모르는 청년들은 직접 경험하며 겪기전에는 감언이설에 속기 쉽다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