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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2021-03-17 00:49:52 4
시게가 언제부터 앞으로나아가 일기장이였죠? [새창]
2021/03/16 23:11:34
차단했더니 아주 편안해졌습니다. 차단 강추
131 2021-03-16 11:53:28 1
민주당 20대 지지율이 저조하다는 말에 대한 사족.... [새창]
2021/03/16 10:49:18
네.. 제가 20대인 시절에도 반정부, 반정치, 무관심 이런 이유로 많은 젊은이들이 선거때 놀러갔죠. 그 덕은 누가 볼까요? 그 결과를 몸으로 겪으면서 깨닫고 후회하지만 이미 돌이킬수 없죠. 지금 좀 더 신중해지지 않으면 제2, 제3의 이명박, 박근혜 나옵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이명박, 박근혜 시절이 좋았다면 국짐당 찍으시면 됩니다.
130 2021-03-16 10:01:40 0
청년층 지지율 떨어지는거는 어쩔 수 없는겁니다 [새창]
2021/03/16 02:18:07
엄청나게 많군요. 저도 남성입니다만 40대. 같은 남성의 입장에서 나열한 것들 중 상당수가 혐오스러울 정도로 느껴지지는 않네요. 일부는 여성을 위한 배려로 보는게 맞는거 같구요.
20대 남성들에게 박탈감을 가지게 하는건 아마도 취업 시 여성우대 정책이 가장 클거라 생각됩니다. 이 부분은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배려의 요소까지 혐오의 대상으로 보는 것은 피해의식 아닐까요?
129 2021-03-16 08:21:07 0
청년층 지지율 떨어지는거는 어쩔 수 없는겁니다 [새창]
2021/03/16 02:18:07
문재인정부, 그리고 민주당이 20대 남성들이 혐오하고 등돌리게 한 정책이 무엇인가요? 페미니즘으로 등돌렸다라고 하는데 그 세대가 아니라 이해가 안되서요. 딴지가 아니라 그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질문입니다. 일베 등 남초들 가지는 불만을 그리 해석하신건지..
혹시 그 페미 이슈는 그들을 등돌리게 하려는 수꼴의 전략은 아닐까요?
128 2021-03-16 00:31:01 1
다주택자 쉴드 치는 사람 있네; 다주택자는 적폐가 맞습니다. [새창]
2021/03/15 21:40:02
다주택 소유를 적폐나 범죄로 모는것은 진짜 공산주의 가자는 걸로 보이구요. 다주택 소유는 결코 바람직하지는 않죠. 그냥 세금 왕창 때리면 됩니다. 임대사업자 과세면제정책도 없애야죠.
127 2021-03-16 00:05:37 1
청년층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 [새창]
2021/03/15 22:42:23
청년들이 속기쉽다는 표현은 현재 소위 보수를 표방하는 국짐당은 절대로 청년의 편이 될수없는 집단이라는걸 모르기때문에 그들의 감언이설에 속기쉽다라고 한 것이구요.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이명박,박근혜.. 이들이 대통령인 시절의 집권당이었던 현재 국짐당..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는 절대 기득권력의 유지가 기본이죠. 절대 기득권은 시대에 따라 변해왔구요. 일제, 군부, 재벌 등 시대별 절대 세력들.이를 위해서 국민들은 희생되어야할 대상이고.. 다른나라의 보수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우리나라 보수는 다시 태어나야해요. 물갈이가 필요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그들의 과거와 변함없는 본질을 모르는 청년들은 직접 경험하며 겪기전에는 감언이설에 속기 쉽다는 얘기입니다.
126 2021-03-15 23:04:23 2
청년층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 [새창]
2021/03/15 22:42:23
백번 공감되는 의견입니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국짐당을 찍어서 그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줘볼까요? 청년들은 현정부에 실망했다면서 우루루 그리로 몰려갈수도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뒤틀리고 기울어진 운동장 그나마 바로잡아가던거 다시 기울어질겁니다. 근 30년 우리 현대사가 그래왔듯이 말이죠. 그나마 3~40대는 그동안 경험치가 있어서 어리석은 판단할 가능성이 적은데 청년들은 속기 쉬워요. 노통시절에 언론의 바람잡이로 대다수 국민들이 길가다 넘어져도 노무현때문이라고 욕하던 그런 분위기를 지금 언론과 수구세력, 거기에 기생하는 알바들이 자꾸 몰아가고 있네요. 착잡합니다.
125 2021-03-13 10:25:52 0
홍문표 의원, '고속도로 나들목 유치' 인근에 땅 보유 [새창]
2021/03/13 10:21:08
뉴스공장에서 꼭 한번 짚고 넘어가길..
124 2021-03-13 10:23:42 5
김진애 VS 박영선 토론 솔직후기 [새창]
2021/03/13 02:51:52
김진애님은 전문가로서 역량 발휘가 기대되지만 실제 정치행정은 공학으로 못푸는 문제가 많죠. 박영선님은 중기벤처부 장관하는동안 중기부 엄청키웠어요. 예전 중기부는 다른 부처에 깨갱하는 입장이었는데 박장관이 사업, 예산 엄청 끌어오고 조직관리도 잘해서 지금은 막강한 부처로 거듭났죠. 추진력은 정말 박영선입니다.
123 2021-03-13 10:15:05 1
[부산시장 후보토론] 민주당 김영춘 vs 국힘당 박형준 [새창]
2021/03/13 09:23:22
국짐당은 참 일관되네. 닥치고 실패한 정부래. 반박근거는 듣지도 않고 그냥 경제정책 실패한 정부로 낙인. ㅋㅋㅋ 일관된 우기기 작전
121 2020-11-13 08:14:01 0
동일한 기자의 단어 선택 (사망과 별세의 차이) [새창]
2020/11/13 03:21:50
구지 이름을 가릴필요가 있을까요?
120 2020-01-18 23:39:17 0
"조국 서울대 교수 직위 해제 막아달라" 서명 나선 지지자들 [새창]
2020/01/17 13:06:39
직위해제해라. 대신 모든 서울대교수 딱 조국수준으로 전수조사해서 문제있는 색히들 다 짤라라
119 2020-01-08 00:38:20 0
안찰스 과거행적 기록용 [새창]
2020/01/07 09:32:58
안철수 = 박그네
딱 수준이 그래
부잣집 도련님 사탕안사준다고 사줄때까지 땡깡부리던 어린 시절모습 그대로... 그 모습밖에 안보여
정치한다고 떠들기 시작한게 꽤 오래됐는데 정치를 한 적은 한번도 없어.
보여준건 선거판 세력싸움밖에..
선거철이 다가오니 또 나타나셨는데..
이번에도 똥파리들이 철수 착각 연장시켜주겠지. ㅋㅋ..
돈 없었어봐 누가 거들떠나 보겠어.
118 2020-01-03 13:44:32 0
민주당 클났네 1등공신이 쫒겨나게생겼으니 [새창]
2020/01/02 19:08:09
우리 황열사님.. 이번 단식은 제발 성공하시길.. 새해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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