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생각해보면 이번 대통령 지지율 올리기는 겁나 쉽겠네요 [새창]

극적 반전 드라마라..
윤크나이트 등극 시나리오. 꿈만 같은 얘기네요
가능성은 0.00000001% ㅠㅠ

3326 2023-08-01 16:09:34 16

잔고사기 인플루언서 vs 굥 장모 [새창]

수산시장 다니며 짱어 소주 처묵하면서 뭉개는 거죠
불리한 이슈는 모르쇠 패싱
이게 가능한 이유는 기레기들이 꿀쳐먹어서

3325 2023-08-01 16:06:38 8

쥴리 구속도로 의혹 해결 방법.jpg [새창]

객관적, 과학적 검토에 의한 변경이 아니니까 근거자료는 없겠죠.
변경 결정한 회의자료는 있을수도 있지만 있더라도 공개는 자살행위라 못하고 정쟁으로 몰아가는 희롱이
기레기들이 도와주고 떡검이 모르쇠하니까 시간끌기 전술 구사 중

3324 2023-07-29 22:24:14 3

복지 민영화 발표: "이제 정부 대신 기업이 국민 돌보는것이 전세계 대세 [새창]

수의 입은 모습 얼른 좀 보자.
콜걸년이랑 사기꾼 할매랑 손에 손잡고..
그담엔 희롱이 농운이 오랑우탄까지

3323 2023-07-28 15:37:14 13

(신작)부산행 [새창]

좀비보다 못한 인간들.. 토나온다.

3322 2023-07-25 23:17:09 0

지금 이 헬조선에서 살아남는 지혜... [새창]

절망 다음 단계는 포기인가요?

3321 2023-07-25 15:49:43 5

"검사의 입증 부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특검도 전관 변호사들이 총대매고 현직검새들이 실무를 보면 짜고 치는건 마찬가지죠.
박영수-윤석열-한동훈 팀이 그 증거구요. 지들 입맛에 따라 조작수사, 봐주기수사 엿장수맘이죠.

검새 출신 변호사 개업이나 정치를 못하게 막아야 검찰비리 막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규제가 민주주의에 어긋나는 게 문제죠.

3320 2023-07-25 15:29:40 1

노.. 에대한 개인적인 고찰.. [새창]

그게 사투리에 해당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아무 말이나 말끝에 노를 붙이는 자체가 상당히 거북합니다.
일베에서 그렇게 마구잡이로 쓰니까요. 일종의 언어파괴죠.
중고딩들이 그걸 유행처럼 쓰는걸 보면 더 걱정스럽구요.

3319 2023-07-25 05:52:10 16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하려고 줄선 청년들, 젊은층 인기가 이정도 ㄷㄷ [새창]

역시나 조작검찰 출신답게 똘마니들 일하는 수준도 저정도는 일상이로군요
온통 사기와 거짓선동밖에 할줄 모르는 국짐당과 용와대 범죄자들. 다 잡아다가 흙탕물에 던져버리고 싶다

3318 2023-07-22 21:22:01 4

법조카르텔이 죽였다. [새창]

법으로 먹고사는 것들이 법 위에 근림하며 법을 방패 삼아 가장 흉악한 카르텔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정점에 선 자가 카르텔 타파를 외치고 있는게 우리 현실이다.
법 이외의 카르텔들은 사법카르텔에 머리를 조아리는 집단만 살아남겠지

3317 2023-07-21 21:10:47 16

극과 극2 [새창]

통장잔고 위조사건은 언론이 극도로 보도를 자제함. 딱 큰 줄거리 및 결과만 간략 보도. 어제 뉴스 오늘은 절대 반복 안함.

조국 사건은 압색간 검새시키가 시킨 자장면 배달원도 인터뷰함. 수십명의 각계 전문가 의견, 사회단체 반응 등 수색다니며 전달. 오늘 나온 뉴스 1주일간 조금씩 각색하여 하루에도 수십개 기사 갈겨댐.

3316 2023-07-21 21:02:20 12

이렇게 나갔다고 합니다. [새창]

저 할망구 구속된 구치소 직원들 얼마나 시달릴까 안쓰럽군요.

3315 2023-07-20 07:35:23 0

윤석열은 가스라이팅 된 게 아닐까 [새창]

시키는대로 하다보니 대통령 됐잖아요.
더더욱 우러러봐야만 하는 상황이죠.

3314 2023-07-19 19:41:28 1

보조금 카르텔을 말하기전에 특활비 카르텔부터 처단하라 [새창]

그건 달콤한 카스텔아

3313 2023-07-19 19:33:37 1

수해현장 찾은 윤 대통령의 '하얀 운동화' [새창]

천공이 까라면 까는거야 토달면 부정탄다
아마도 현장에선 장화나 등산화를 내줬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