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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7 18: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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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린터기 1개를 구매했는데 판매처에서 2개를 보냄
이게 뭔가 싶어서 오유에 문의글을 올려봤더니
이런식으로 2개를 보내고 1개 추가구매를 유도한다고함
(택배 뜯으면 반품 안된다는 걸 이용한것. 물론 법적으로는 반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화 안하고 한참 기다렸더니 아무런 연락도 오지 않은 채로 한 일주일 뒤에
반품접수 들어와있음...
(내 주소에 뭔가 가져간다는 송장번호가 문자로 와있길래 송장번호 조회해보니 반품접수한것)
프린터기 가져갈테니 알아서 바깥에 내놓으라는것 같은 느낌 들어서
쎄하게 기분나빠서 고객센터 전화해봄...
고객센터는 판매처가 아니기때문에 잘 모르는듯 했고
문의후 연락준다고 했는데 연락와서 받아보니
판매처는 뭔가 고의로 2개보낸듯한 정황이 있었고...
기분이 무척 나빴지만 이게 뭐 법적으로 걸리는게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실수로 두개보냈다 하면 뭐 할말없거든요)
알아서 가져가게 바깥에 냅두고 사건은 그렇게 마무리되었음
물론 박스를 뜯어봤지만 안뜯었다고 말하고 테이프 다시 붙여서 보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