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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17: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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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 청하, '학교2017'로 만난 세정. 결론은 자신이 족보 브레이커가 됐다는 웃픈 사연도 전했다. 설인아는 "대본 리딩 때 세정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청하 이야기를 꺼냈다. 근데 세정이가 '청하 언니!'라고 하는 거다. 당황해서 '청하가 언니에요?'라고 되물었다. 사실 청하랑 제가 빠른 96년 생인데 청하는 세정이랑 언니 동생으로 족보 정리를 했던 거다. 저는 둘 다 친구가 됐으니까 족보 브레이커가 된 셈이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