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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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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2024-06-26 22:17:41 2
밀양시장, “미안하다…근데 돈은 니가 내라” [새창]
2024/06/25 20:34:56
'자발적'이라는 단어를 굳이 넣는 정신머리가 딱하네요. 성금을 걷는 일에 반대하거나 거리껴하는 사람들의 눈치를 본다는 뜻일 테니까요.
저렇게 후원금 모금을 기초단체장이 발표까지 하려면, 최소한 일시 기금을 창설하고 밀양과 관계 있는 기업이나 단체 등으로부터 후원을 유치하는 모양새 정도는 갖춰야지요.
그동안 이 일을 별 판단 없이 지켜만 봐 왔는데, 최악입니다.
1708 2024-05-21 22:36:21 5
사위의 아이를 낳은 장모님 [새창]
2024/05/21 17:28:31
사진까지 실린 일반인상대로 뭐하시는지. 성도착증 때문에 사리분별이 안되시나봐요.
1707 2024-05-20 01:04:25 0
주한미군을 말하는 여대생 [새창]
2024/05/17 15:18:34
한반도엔 구조적인 문제가 누적되어 있어서, 전국민은 어느 한구석이라도 건드렸다간 폭삭 무너질지 모르니 그냥 끌어안고 살자는 사고방식을 기본적으로 장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706 2024-05-18 22:33:18 1
수상할 정도로 운동권 시절 아재들과 겹쳐 보이는 만화 캐릭터.jpg [새창]
2024/05/18 00:09:59
자택에서 의문사 당한 건 국가권력기관에서 공공연히 잡아가서 잔인하게 고문해 죽인 것과는 결이 다르겠지요. 2차대전때 일을 80년대와 등치시키는 것도 애매하고요.
'일본에도 나름의 폭압이 있다'가 아닌 '댓글 내용이 틀렸다'라는 말씀이셔서 대댓들에 날이 서있는 듯합니다.
1705 2024-05-16 20:10:12 2
중국집 음식 한번 시켰다가 일어난 대참사 [새창]
2024/05/15 17:21:31
어딘가에 한번쯤 있을법한 해프닝인데, 이런 식으로 '일부' 견주 운운하는 이야기로 비화되는 거. 이게 한국인의 일상이지요.
전전긍긍 자긴 '무개념' 중 하나로 보이지 않으려고 바들바들 자기검열 속에 사는 거. 눈치와 염치가 있는 사람일수록 더합니다.
개 키우는 사람들이 안됐네요. 얼마 전 갓 아기를 낳은 친구 부부와 카페에 갔는데 아기가 우는 소리를 내니 정신없이 주변 눈치를 보며 어쩔줄 몰라하던 모습이 참 마음아팠더랬습니다.
국민 전부가 예비 범죄자, 예비 무개념입니다. 한순간이라도 긴장 놓고 허튼짓 헛소리 했다간 바로 영혼을 찔리는 거예요.
1704 2024-05-16 15:11:56 0
[단독]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시간 쓰고 철거 [새창]
2024/05/16 08:01:15
관계자로선 비판이 따라도 눈하나 꿈쩍 하겠나요. 오히려 기사 많이 나서 윤이 보고 기분 좋으면 그만이지... 정말 메스껍습니다.
1703 2024-05-12 11:33:09 0
이거 뭔가요 [새창]
2024/05/11 20:01:26
2주년 행사 사회자인데 종이 낱장 너덜너덜한 것도 꼴불견이네요.
1702 2024-05-12 11:24:37 0
식탐 많은 냥이 대응.mp4 [새창]
2024/05/11 21:49:42
냥이는 그래도 신났네요 ㅋㅋㅋ
1701 2024-05-12 11:10:41 0
"아 옛날이여" [새창]
2024/05/08 08:55:45
시청률 떨어져도 아랑곳않는 KBS뉴스마냥 다음도 진보층 이용자들을 안보이게 만들기만 하면 망하든 말든 장땡인가봅니다. 일단 싹 몰아내고 나서 새로운 사람들로 채우든가 아니면 차라리 망해버리는 게 기존성향대로 흥하는 것보다 낫다는 판단일까요..
1700 2024-05-07 23:53:48 1
공유좀 해주세요 쌀 어디꺼 드세요? [새창]
2024/05/07 12:12:31
저는 경기도 사람이라 경기도주식회사 지자체 쇼핑몰에서 삽니다. 가격이 꽤 괜찮아요.
1699 2024-05-07 13:48:10 1
피라미드 내부 [새창]
2024/05/07 11:35:25
아 저 가로널빤지 깔린 통로가 저렇게 작고 좁았군요! 사진으로 봤을 땐 지하철 터널마냥 널찍한 줄 알았는데.
1698 2024-05-07 00:52:13 29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4/05/05 21:42:14
내 독창적인 생각이라고 여겼던 걸, 앞서간 사람들이 이미 다 생각했고 훌륭한 구현까지 마쳐놓았다는 사실을 맞닥뜨리며 괴로웠던 때가 떠오르네요. 나아가 내 생각이라 여겼던 것도 사실은 그 사람들이 끼치고 간 영향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걸 제대로 알았던 때.
그렇게 알고 깨지고 나니 비로소, 참 보잘것없지만 나름대로 귀한 내 진짜 개성을 조금씩 발견할 수 있더라고요.
1697 2024-05-06 20:22:26 3
쯔양의 꿈 [새창]
2024/05/02 12:13:30
ㅉㅉ 숨쉬듯이 성희롱을하네
1696 2024-05-06 20:20:59 1
정부의 의도와 우리가 이해한 것 [새창]
2024/05/03 21:54:50
??: 혹시모를 원가상승에 대비해 평시 최대폭으로 가격을 올리면서 할인행사로 눈속임을 해야하는 피치못할 상황이...! 신난다!
1695 2024-05-06 11:39:55 0
직장인 수학 찐광기 [새창]
2024/05/05 22:34:14
그래프에 곡선이 나타난 순간 모든걸 포기해버린 저로선 마냥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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