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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오타쩌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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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2022-12-25 03:52:28 0
스타크래프트 [새창]
2022/12/24 23:06:47
(토니)스타크(가)래프트
(캡틴)아메리카(가)라이트
1431 2022-12-25 03:48:19 0
눈오는 날 반응차이 부산/서울 [새창]
2022/12/25 01:04:52
하얀똥이 ...
1430 2022-12-25 02:46:52 44
부모에게 쌍욕먹은 3수생 [새창]
2022/12/24 20:44:33
꿈님.. 가끔 공격적이거나 헤이트 스피치에 가까운걸 좀 잘 하셔서..
비추 엄청 많이 드시던데.
자기 스스로 왜 사람들이 비추를 이렇게 누를까 하고 생각해봐야 하실 시점 같아 보입니다.
남들이 불편한 걸 계속하고 있으면 그게 정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1429 2022-12-25 02:42:36 16
이슬람 난민이 말하는 독일의 미래 [새창]
2022/12/24 22:32:22
그 레벨이 아니라니까요..
중국인이 커피면 쟤들은 TOP라니까여..
1428 2022-12-25 01:10:29 7
이슬람 난민이 말하는 독일의 미래 [새창]
2022/12/24 22:32:22
영상 두개는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공산반군이 경찰서 습격하는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cfaV1Z8LrM
https://www.youtube.com/watch?v=U1ybcpQ_h9M
공산당이니까 홍보하려고 해서 영상을 찍어 올려서 저런게 올라오는 것일거고
무슬림 반군이야.. 홍보까진 할 것 없으니 저런 습격영상은 올라오는 것이 없고..
습격 결과들만 인터넷에 올라옵니다.

우리나라는 총 없는 나라니까 괜찮아 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필리핀에 사재 총 만들줄 아는 놈이 얼마나 많은데요.
만들 줄만 알면 우리나라가 인프라가 없습니까?
저는 우리나라가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1427 2022-12-25 00:54:15 36
이슬람 난민이 말하는 독일의 미래 [새창]
2022/12/24 22:32:22
덧글에 나오는 말들은 모두 무슬림 안 겪어보신분들이 하는 이야기..
타 사이트 똑같은 글에 제가 적은 덧글입니다.

다른나라 사람 받는거 그닥 반대는 안하는데.
무슬림이 판치는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8년 살다온 입장에서.
무슬림을 종교의 자유 이런 논리로 받아들이면 안됨.
저들은 정치와 종교가 일치해야한다는 종교라서
머리숫자 적을때야 조용하지만.
머리수 금방 늘어나고(국법을 안 따르고 일부 다처제에.. 자기네 법률대로 살음.)
머리수 많아지면 자치구 만들어 달라고 하고
더 커지면 독립해서 무슬림 국가 만든다고 함.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인데.
다른나라에서 이미 일어났었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문제가 우리나라에서만 안 일어날거라는 착각하는 사람들이 꽤나 있던데..
교과서로 배운 평등으로.. 당신들이 겪어보지 못한 짐승을 집안에 들이지 마셍..
유튜브에 MNLF ambush라고 검색해보세요.
독립시켜달라는 그 반군이 뭔짓거리들 벌이고 있는지.
외국인 제노포비아를 하자는게 아닙니다.
우리나라 법에 맞춰서 평안하게 살 외국인이라면 대 환영입니다.

그리고 내가 온라인에 이런말 쓸때마다..
꽤나 많은 사람들이 무슬림도 평화스럽다 라면서 예시로 드는 것이 인도네시아임.
거기 지금 어떤지 말 안해도 다들 아시잖음.
평안해 보이던 것은 무슬림 아닌것은 다 쫒겨나고 개박살나서 무슬림들의 나라가 되어서 평안해 보이던 것이지.
이번에 혼전순결어쩌고 하면서 결국 무슬림틱 한 나라로 향해 하는거 뉴스 다들 보셨잖습니까.
왜 꼭 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는거심까...

제 지금의 아내가 필리핀사람인데.
아내는 무슬림 밀집지역 방향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가려고 하지 않음.(아내는 카톨릭)
친구 결혼식때 참석하려고 아는 언니와 고속버스타고 가는데.
중간 쉬는데서 결혼선물 사서 가자고 내렸는데. 그 내린 버스가 조금가다가 폭팔했다고함..
그래서 그 언니랑 둘이 놀래서 길바닥에 앉아서 펑펑울었다고.
타 종교에 배타적이고 국가법도 안 따르는 사람을 받자고 하는게 얼마나 멍청한 짓인지..
스스로 생각들은 해보고 하는 소리인지 모르겠음.

자유와 평등을 위해서는 상대방의 자유와 평등도 인정하는 상대일 때 가능한 것인데.
그걸 부정하는 상대를 허용하면 내껀 뺏기겠다는 소린데..
1426 2022-12-25 00:39:34 1
[새창]
쓰고나서 혹시나 하고 작성자 정보 눌러보니 방문횟수 1에.
바로 전 글도 같은 싸이트 링크 유도네여..
영업도 너무 티나게 하시면 안되유.
1425 2022-12-25 00:38:35 1
[새창]
사이트 클릭유도 광고글 같아서 비추.
1424 2022-12-24 23:31:03 0
[새창]
이름을 불러주면 꽃이 되는 것인가..
1423 2022-12-24 23:26:18 0
[새창]
알콜이 들어가면 염증이 증가하니까요.... 왜 그러셨어여.
1422 2022-12-24 23:23:27 43
부모에게 쌍욕먹은 3수생 [새창]
2022/12/24 20:44:33
주변에 보이는 문제가 있는 집들 거의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오는 케이스들입니다만.
우리 사회에서 그런 문제들을 거론하는 사람이
오박사님 외에 존재하기는 하나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만 잘 봤어도.
아이 교육의 난이도가 많이 달라집니다.
정작 자신들은 해당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도 안 하는 사람들이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지적질하며 나댄다고 까는거. 참 보기 흉합니다.
1421 2022-12-24 23:18:31 8
김건희 행사 사진, 인권 감수성 없는 듯... 개탄스러워 [새창]
2022/12/24 18:05:43
정말 사이코패스지.. 앞에선 맨트날려주면서 뒤에선 복지관련은 다 삭감하고.
1420 2022-12-24 17:46:31 0
15년 남은 이명박 사면, 김경수 ‘복권 없는 형 면제’ 가닥 [새창]
2022/12/24 01:06:27
이 정권이 끝나면. 우리나라 사법계에 몸 담았던 인간들 상당수는 폐기 처분 되어야 할 듯.
법을 지키라고 뽑아놨더니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네.
1419 2022-12-24 17:43:29 1
확진 [새창]
2022/12/17 21:11:48
혹시 가슴팍 전체가 아파온다면 폐나 그언저리에 염증이 생겨서라고 합니다.
해당 증상을 말해주지 않으면 병원은 보통 타이레놀 계통만 처방해주는데
타이레놀은 소염은 없는듯 해요.
그래서 제가 약을 먹으니 기침과 열은 괜찮아지는데 가슴통증은 계속 증가하길레
인터넷 찾아보니 그런 자료가 있어서(하필 주말이였고 주변에 주말에 여는 병원이 없음)
딸네미용으로 사다놓은 부루펜 시럽 어린이용량 x2해서 먹고 버티다가 (이건 소염기능도 있음)
월요일에 병원가서 증상 설명하니 부루펜계통의 약으로 바꾸어주었고.
그거먹고 가슴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참고하세요.
가슴통증은 염증이 생기는거니.... 소염계통약을 먹어야 합니다.
1418 2022-12-23 23:46:18 24
공감 능력이 사라지는 사패들의 천국이 되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새창]
2022/12/23 10:41:21
전에는 사이코패스가 없었던건 아니겠지만.
지금처럼 나대지는 않았는데.
이젠 완전 철판깔은 인간들이 참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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