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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0: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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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초등학교에서 교민한분이 사진을 찍어서 올리셨는데.
초등학교 벽에.
"레벨업을 하려고 애쓰지 말고 주변과 사회에 봉사하며 행복하게 살아라" 라고 쓰여있던가 그렇습니다.
(몇년 지나서 정확한 문구는 잘 기억안나는데 대충 저런 뉘앙스였던..)
똑똑한 지식인 생기는걸 두려운지 우민화를 하려들어요.
시민들이 멍청해야 지들이 세금 훔쳐먹기 수월하니까.
거기까지 굴러가고 나면.. 그냥..... 회복 불가됩니다.
서민 위하는 정치가가 어쩌다 하나 생기면.. 납치되거나 총맞거나 해서 금방 사라지고.
그냥 그대로 사회 모습 계속 유지.
서민들은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 하루살이의 삶을 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