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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오타쩌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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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 2024-04-16 13:13:04 1
'세월호 특조위 방해' 윤학배 전 해수부 차관, 대법서 재상고심 [새창]
2024/04/16 09:36:34
ㅅㅂ 집행유예라니.
우리나라 사법부 정말 썩어 문들어져서
1587 2023-10-10 14:34:00 0
이것이 그 코타츠라는 것인가? 스고이! [새창]
2023/10/08 21:29:44
거긴 죽...
1586 2023-10-10 14:32:49 6
이걸로 니가 이긴거 같냐? [새창]
2023/10/10 14:29:44
고양이 키우는 집들은 대부분의 소파가......
1585 2023-01-16 04:04:46 1
시게가 오유를 망하게 한거 맞나... [새창]
2023/01/15 07:33:32
거의 모든 커뮤니티가
웃대처럼 아예 정치글 금지한곳 아닌 이상에야
시사 관련으로 도배 되어있어요.
타 커뮤니티도 가끔 그런 소리 올라오죠.
시사글만 도배되서 보기 싫다고
그럼 저도 한소리 합니다.
지금 다 죽게 생긴 판에 지금도 정치에 관심이 없냐고.
전 국가가 죽을것 같으니까 오만 커뮤니티들에 시사관련 소리만 수북한데.
뇌가 청순한거냐고 다 뺏기고 나서 길바닥에 나앉고서 그때서야 누구에게 도와달라고 할거냐고.
뭐 누군가의 주장처럼 이간질하러 들어온놈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군게에 있던 양반들은 국가의 나아갈바를 이야기 하면서 남녀평등을 이야기하던것인데.
그걸 당에다가 들어주세요 라고 여론형성에 도움주지 않고 아닥하고 표나 던져 이런식으로 반응을 하니
그 반작용에 다 튀어나가고 난리가 난건데.
그때 엄청난 빈정거림과 조롱.. 정말 개빡치도록 당했는데.
그럼에도 우리의 인생이니까. 정치에 관심갖고 의견내며 그리 살고 있는데.
개인이고 연관 없다면서 왜 시게때문에 그런게 아니라며 두둔하고 그러는겁니까.
당사자가 아니면 관련 없으면 그냥 묻어두고 가면 될걸 왜 꺼내서
맞은 놈은 그때 맞았던 스트레스가 아직도 안 지워졌는데 다시 꺼내서 이딴 분란을 만들고
시비걸고.
걍 좀 지치네요.
시사쪽은 왜 유독 오유만 이런지 모르겠는데.
걍.. 시사쪽은 다른 커뮤니티를 이용할랍니다.
저 위에 저 친구 자긴 당사자 아니라면서 그시절 사람들의 행동이 파시스트 같았다고 뭐라는걸
지가 열받아하고 저를 공격하고...
아 걍....... 짜증납니다.
한 사람이고 한참 이렇게 티격태격하고 나면 다른 사람 또 나와서 그 사람하고 또 몇 시간..
쌓인게 많다보니 이젠 그럴 애정도 기력도 읍네용.
암튼 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셔.
1584 2023-01-16 03:46:40 1
시게가 오유를 망하게 한거 맞나... [새창]
2023/01/15 07:33:32
당신 덧글들 읽어보면 당신이란 사람하고 토론하고 싶은 상대가 있을까?
그냥 어떻게든 공격만 하는 사람을.
토론이란 상대방 시점도 생각해보고 내 시점과 차이점을 인지하고
서로 설득하고 이런게 토론일건데.
십몇년 부심? 왜 언제부터 했다고 했는가 하면.
난 그 시절에 군게에서 수다떨던 사람인데
그 난리판을 다 본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한 것인데.
당신은 어떻게든 그냥 말꼬리 잡고 시비 걸기만 하고 있어.
근데 이게.. 난 참 오래 겪은거라.
걍 솔찍히 상대하기도 싫어
그래도 당신에겐 처음이니까 이야기를 하긴 했는데.
그런 태도로 토론? 그냥 내가 옳다고 믿는거 상대방에게 강제주입이 아니고?
그리고 의견다르다고 그 의견이 딱히 틀린게 아닌데 자기들 안 따른다고 그 난리친게
파시즘하고 뭐가 얼마나 다르다는건데?
파시즘 사전에 찾아는 봤나?

요즘 걍......... 무례하며 나대는 사람들 정말 많음..
에혀.
암튼.. 왠간하면 좀 스스로를 돌아보고 토론을 하겠다면
그런짓은 하지마.
또 어먼사람 나가게 만들지 말고.
1583 2023-01-16 03:37:44 1
시게가 오유를 망하게 한거 맞나... [새창]
2023/01/15 07:33:32
저 위에 덧글 달아놔도 안 보고 밑에만 자꾸 써재끼길레 옮겨옴.

아 저 댓글에 파시즘 나왔다고 내게 열폭중이구먼.
그 시절에 관여된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그냥 아닥하면 되지
장본인이 아니라면서 뭘 부정하고 난리를 침?
지금 분노를 표하는 사람들은 그 시절 쳐맞은 장본인인데.
내가 때린게 아니고 선배가 때린거니 그 일은 없던게 되는 거임?
그 시절 당신이 말하는 그 선배들 때문에 그렇게 커뮤니티가 날라갔으니까.
분하면 댁 선배에게 따지던가 왜 그랬냐고.

위안부 할머니들 화나있는데 지금의 일본세대가 내가 그랬어요? 라고 하면 참도 그게 화풀리고 없던 일 되겠다 ㅅㅂ
1582 2023-01-16 03:29:51 2
1차! [새창]
2023/01/14 20:56:29
쩝~ 아주 오래전에는..
걍 술게사람들 끼리 모여서 술도 가끔 먹고 그랬는데..
몇놈이 사고쳐설.. 오프는 아예 금지로 쩝..
1581 2023-01-16 03:26:58 2
2023년은 설날이 1월에 있었군요. [새창]
2023/01/16 03:24:26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80 2023-01-16 03:23:53 1
시게가 오유를 망하게 한거 맞나... [새창]
2023/01/15 07:33:32
그 시절 시게에도 대화로 풀려던 사람들이 일부 있기는 했지요.
다만 안 그런 사람들이 더 많았었어서 사태가 그렇게 흘러간 것.
1579 2023-01-16 03:22:46 3
시게가 오유를 망하게 한거 맞나... [새창]
2023/01/15 07:33:32
아 저 댓글에 파시즘 나왔다고 내게 열폭중이구먼.
그 시절에 관여된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그냥 아닥하면 되지
장본인이 아니라면서 뭘 부정하고 난리를 침?
지금 분노를 표하는 사람들은 그 시절 쳐맞은 장본인인데.
내가 때린게 아니고 선배가 때린거니 그 일은 없던게 되는 거임?
그 시절 당신이 말하는 그 선배들 때문에 그렇게 커뮤니티가 날라갔으니까.
분하면 댁 선배에게 따지던가 왜 그랬냐고.
1578 2023-01-16 03:14:28 2
시게가 오유를 망하게 한거 맞나... [새창]
2023/01/15 07:33:32
난 오히려 댁이 분탕 같다.
말꼬리 잡아 대며 사람 지치게 해서 떨어져 나가게 만드는 게 목적인 듯 한데
축하해 성공했네.
십 몇 년을 시게에 드나들던 놈을 떨어져 나가게 했네.
1577 2023-01-16 03:12:12 2
시게가 오유를 망하게 한거 맞나... [새창]
2023/01/15 07:33:32
당신 지금 당신이 쓴 글들 읽어보기는 하고 말하는 건가?
내가 당신 덧글에 파시스트라고 썼나?
당신이 분탕이라고 우기는 그 아이디에 썼는데.
분탕이 그따구로 썼으면 당신 역시 분탕질 하지 말라고 그놈을 뭐래야지
분탕인지 시게인인지 알 수 없는 넘의 개소리에 파시스트같은 소리 하지말란말 했다고
당신은 나를 공격하고 있어.
뭐 찔리는 것 있어?
정말 웃기다고 생각지 않아?
그런 기초 논리도, 감정 다스림도 안되면서 무슨 토론을 거론해?
그런게 이젠 지겨운거야 난.
십 몇 년을 그 꼴을 보다 보니.
아 ㅅㅂ 내가 왜 내 시간 들여서 저런 놈과 에너지 소모를 해야 하나 하고.
그래서 그냥 시게 차단 먹이고 시사관련된건 다른 커뮤니티 쓰고 만다고.
보배를 가도
짱공을 가도
클리앙을 가도
글도 더 많이 올라오고
같이 열받아 하고 같이 욕하고 그래.
당신처럼 공연히 옆에서 말꼬리 안잡고.
1576 2023-01-16 02:44:17 4
시게가 오유를 망하게 한거 맞나... [새창]
2023/01/15 07:33:32
댁과 저위에 몇몇 비아냥대는 꼴이 보기 싫어서 말이져.
내가 뭐 얼마나 시게에 애착이 있다고 남이 입으로 똥 싸는걸 보고 있어야 합니까.
토론은 그 군게때 이미 징하게 했고.
벽에다 대화하는 것이 이렇구나 라고 이미 느껴서 딱히 더 뭐라 할 말도 없고.
지금 당신만 해도 저 위에 숙청이 필요하다고 입으로 똥싸는사람을 지적하니
어떻게든 상대방을 공격 못해서 안달이잖음.
당신 기준엔 저게 제정신인 소리요?
내가 쓴 글들에 반론제기도 못하면서 그냥 비추나 누르고 메시지를 부정 못하겠으니 메신저를 공격하고.
그런게 토론입니까?
댁들 그런 저질스런 방식때문에 사람들이 질려서 떠나는거라고.
뭐 많이들 싸셔 난 이제 안볼테니.
이젠 이 글의 덧글도 그만쓰겠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셔.
1575 2023-01-16 02:33:46 4
시게가 오유를 망하게 한거 맞나... [새창]
2023/01/15 07:33:32
오유를.. 내가 언제 처음 들어왔더라.. 한 15년 전 쯤 같은데.
군게 사태 지나가면서도 열받아서 아예 탈퇴를 하긴 했었어도.
그래도 아이디 없이 눈팅하고 그러고는 살았는데 그 시절에도 시게 글은 보고 살았고
지금도 나름 글도 가끔 적고 시게글에 추천주고 덧글달고 하는 보통사람인데.
걍..........
첨으로 시게 게시판 그냥 차단할랍니다.
뭐... 시게땜 망한거 아니라고 잘 자위하고 사십셔.
다들 그렇게 떠나가고. 그렇게 차단하고 그런거져.
시사 뉴스를 오유시게아니면 못 접하는 것도 아니고.
유독 여기만 선민사상에 쩔어서 남들 비하하고 욕하고..
당신들이 백날 그래봐야. 반작용만 나온다고 해도.. 몇 년이 가도 바뀌질 않네.
그 트럼프 당선된거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는 유명한 짤 있잖습니까?
ㅈ같이 말하면 누가 아 그렇습니까 하고 따라주냐고.
1574 2023-01-16 01:51:45 1
노비는 주인님 대신 맞기도 했죠. [새창]
2023/01/14 12:58:29
재밋네 메모적힌 둘이 싸우네..
하나는 페미고 다른 하나는 파시스트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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