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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오타쩌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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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 2025-07-19 14:11:20 2
살면서 일본귀신 모시는거는 처음 봄 [새창]
2025/07/17 15:07:36
일본에게> 부처에게
오타임다..
2143 2025-07-19 02:14:55 1
지금 다시보면 하이퍼리얼리즘의 시조였던 작품 [새창]
2025/07/17 12:05:31
Jack Hodor?
2142 2025-07-19 02:10:31 0
뒤에 사이비종교가 있었음? [새창]
2025/07/18 19:32:01
가평에 저것들하고 신천지 , 에덴.. 이딴것들 다 모여있어서 언제나 빨간당만 당선된다니까요.
지금 가평경찰서 재건축 공사 중인데
가평경찰서 임시로 이사가 있는 건물이 에덴 소유건물임.
그 가평 넘어가다보면 왼쪽에 에펠탑 모형 건물 꼭대기에 있는. 그 건물에 가평경찰서가 임대해서 들어가 있음
2141 2025-07-19 01:57:23 12
살면서 일본귀신 모시는거는 처음 봄 [새창]
2025/07/17 15:07:36
https://www.youtube.com/shorts/hv7b-dgCSds
코바나가 일본말로 일본에게 바치는 향과 꽃 을 뜻한다네여..
2140 2025-07-11 00:53:47 1
기온이 극단적으로 높고 비가 안오다 보니까 [새창]
2025/07/10 16:41:38
동남아 날씨가 딱 이런데.
햇볕은 드럽게 뜨거운데 습도는 그닥 안 높아서
그늘에 있으면 시원함.
2139 2025-07-11 00:46:09 4
혼자 사는 40대 여자의 삶 [새창]
2025/07/10 15:49:31
사회가 개인에게 인간관계를 유지할 여유를 허용하지 않고 공부와 노동을 강요하다 보니
지치고 힘들어 누구를 만날 힘도 없어..
친구도 가족도 멀어지고 다들 혼자 남아서
외로워하고..
이게 뭔 꼴이냐.
사람 같이 좀 살자..
우리는 사회적인 동물 인간이다.
2138 2025-07-11 00:39:57 2
독은 없는데 살면서 최대 한번만 먹게 된다는 음식 [새창]
2025/07/10 23:02:49
근데 저거 잡아다가 어항에 넣어봤는데.
물 정화능력 쩔어요.
조개류는 물 정화능력하나는 짱이나 문제는 대부분 바다 사는데.
저게 민물조개라 하천 정화엔 저늠이 짱임.
2137 2025-07-08 13:37:46 0
그때 그 이재명 [새창]
2025/07/05 22:13:13
제가 성남시장님 시절에도 저분 관할에 살았고.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저분 관할에 살았는데
지금도 국무회의를 하던 뭐를 하던 왠간하면 얼굴 안 붉히고 부드럽게 풀어가시는분이
저렇게 화 내시는거 본것이 저때가 처음이였음.
2136 2025-07-08 03:44:48 0
내일, 찜통 더위(서쪽 폭염 강화, 미세먼지 보통) [새창]
2025/07/07 23:37:51
동쪽에서 태백산맥 넘어서 바람 불어온다는 건 저 태어나서 처음 본 날씨 인 듯..
지구가 많이 아프긴 아프구나 ㅠ_ㅠ
2135 2025-07-07 23:09:25 6
[속보] 李대통령, 인천 맨홀사고에 "일터의 죽음 멈출 특단조치 마련 [새창]
2025/07/07 18:41:00
정말 하청의 하청의 하청.. 이런것 좀 법으로 강제로 금지 하면 안되나.
몇 년전에 전자교과서 만드는데 참여했는데 급여의 일부를 뜯겼음.
내가 살다 살다 교과서 만드는 일 하고 급여뜯길꺼 상상도 못했는데
대표이사란놈은 내가 프리랜서였다고 구라치고 줄거 다줬다고 배째라고 함.
문제는 급여가 일반노동자들 보다는 높다고 근로감독관이 자기네가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나보고 개인이 변호사 고용해서 싸우라고..
정말 하청 좀 법으로 막으면 안되나. 그것만 막아도 임금 미지급 겁나게 줄어들텐데
2134 2025-07-07 22:59:09 0
[7/7(월) 베스트모음] 현재 권은비 상태.gif [새창]
2025/07/07 18:10:29
와 딴지꺼 JTBC 기자 대단하네요.
2133 2025-07-07 22:46:37 3
못생기게 태어나서 예뻐지는 케이스 [새창]
2025/07/07 19:29:10
유충이던 성충이던 시선집중은 겁나 시키네용.
2132 2025-07-04 20:46:38 1
워터밤의상 선공개한 출연가수 [새창]
2025/07/04 20:45:51
비닐바지의 추억이 떠올라버렸다.
제발 님아.. 진정하셔..
2131 2025-07-04 20:42:16 42
노무현대통령 강의.jpg [새창]
2025/07/04 18:50:08
저때는 제가 너무 무지몽매해서 그저 월급쟁이들 세금 올라간다는 걸로 공격하는 조중동에 휘둘려서
겁나게 싫어 했는데.
나중에 그 세금으로 저분이 어떤것들을 하셨었는지 알게되고 나서는.
그간 비난했던게 미안하고 죄송해서 눈물이 나더이다.
돌아가시기 전에 봉하라도 한번 찾아뵐 것을.. 쩝
언제나 그립고 죄송스럽고.. 감사하고..
2130 2025-07-04 20:32:05 3
국회 계엄 해제에도 '안 움직인' 한덕수…드러난 1시간 행적 [새창]
2025/07/03 19:39:26
책임감도 없고, 용기도 없고, 양심도 없고, 자존심도 없고, 진짜 인생 뭐 저따구로 산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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