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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8 09: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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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하산 아클레의 분신 자살로 촉발된 중동 민주화 시위의 영향을 받아 시작된
초기에는 평화적 시위의 형태로 진행되었으나, 정부군의 발포이후 폭력시위로 발전.
군부의 강력개입으로 시리아에서는 내전이 발생.
'아랍의 봄'이라고 불리우는 독재타도,정권교체 물결의 일부분입니다.
교전국
정부군
시리아,이란 (지원국 : 중국, 러시아, 북한, 베네수엘라, 알제리, 이라크, 벨라루스)
반정부군
자유시리아군(지원국 :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터키, 프랑스, 미국(직접적인 군사개입 논의중))
단순 종교전쟁은 아닌 민주화운동의 일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