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35 2021-09-06 20:10:29 0

<정신병동 입원일기2> 입원 전 [새창]

2021/09/06 09:07:06

공개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닌 것 같아요 ㅠ
저는 힘들면 바로 주치의쌤 만나러 가버림ㅋㅋㅋ
폭풍속에서도 잘 버텨내요 우리...

334 2021-09-06 16:46:05 0

웹툰 안본지 거의 10여년 됐는데.. [새창]

2021/09/06 16:23:01

아니 정식이름이 '시월드 판타지'여따..

333 2021-09-06 16:26:11 0

웹툰 안본지 거의 10여년 됐는데.. [새창]

2021/09/06 16:23:01

네이버 '시X월드' 요 ㅋㅋㅋㅋ

332 2021-09-06 15:37:17 0

엄마한테 전화해서 고양이 짝짓기해서 새끼낳았다니까 [새창]

2021/09/06 15:33:16

아 어머님...ㅠㅠ

331 2021-09-06 10:53:13 0

두가지를 한번에 [새창]

2021/09/06 10:48:39

티본 스테이크 하악하악!

330 2021-09-06 10:52:08 3

[익명]퇴사 사유 궁금한데요.. [새창]

2021/09/06 09:02:14

그럼 계약만료 전에 자발적 퇴사 하게 만드려고 수 쓰는거 아닌가요?
1년 안됐다면 퇴직금을 받기 위해서라도 좀 더 버티시고,
재계약 안해준다거나 실업급여 받을 수 있게 해줄수도 있으니 조금만 더 버텨봐요.
정말 못하겠다 싶으면 나오는게 맞지만 계약만료 얼마 안 남았다면요...

329 2021-09-06 09:20:53 1

<정신병동 입원일기2> 입원 전 [새창]

2021/09/06 09:07:06

힘들었던 기억을 다시 꺼낼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신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할게요. 응원합니다!

328 2021-09-06 08:04:31 1

[새창]

~씨는 동갑이거나 나보다 나이 어린 사람에게 쓰는 게 맞죠.
나이가 더 많으면 그냥 형부라고 부를 것 같아요.

327 2021-09-06 07:58:29 2

[새창]

월요병이 세게 오셨나봐요...?

326 2021-09-06 06:33:40 0

ㅋㅋㅋ 오늘 글고보니 라면 4봉 끼렸는데 먹은건 1봉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