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한 설정의 게임과 근황 [새창]

아니 찐 워니님이넼ㅋ
골방환상곡 좋아했었습니다.

304 2021-09-03 16:26:28 0

화장품 연구원이 답답해서 공유한다는 정보 [새창]

광고 ㅋㅋㅋㅋ

여담이지만 오래전에 실험실에서 나노크기 징크옥사이드를 다룰 일이 있었는데 이게 불임을 유발한다고 해서 후드 안에서 보호복 장갑 다 갖추고 다뤘죠.
징크옥사이드는 썬크림에 흔히 쓰이는데 나노입자가 흡수는 잘 되겠지만 불임이나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거...

303 2021-09-03 13:47:59 1

논란의 여지가 있는 꼰대희 1주년 특집 [새창]

인간 자체에 대한 연구라 IACUC말고 생명윤리위원회 심의를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욬ㅋ

301 2021-09-03 11:45:29 1

하느님 오늘만은 정의로운 월급도둑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새창]

(납득)

300 2021-09-03 08:08:48 1

하느님 오늘만은 정의로운 월급도둑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새창]

아니 주문은 천사소녀네티고 마법봉은 카드캡터체리라닠ㅋㅋ

299 2021-09-02 17:06:28 0

[새창]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문의하세요.

298 2021-09-02 11:27:49 3

웰시 코기 줄 안하고 산책시키는게 죄야? [새창]

추천수봐...ㄷㄷ
늦었지만 앞모습도 공개합니다.
귀여웠어요. 먹을거 안주니 결국 포기하고 간 듯ㅋㅋ
아무것도 없었어 미안...

297 2021-09-02 10:40:24 1

-_- 살이 왜 전체적으로 안빠지고.. [새창]

그렇게 다들 ET가 되는거죠...

295 2021-09-01 18:11:15 32

직장내 괴롭힘의 심각성 [새창]

직장내괴롭힘은 성별 구분없이 가해자가 있어요.
본문 글 말고 제 경우인데 남녀 모두 가해자였죠.

294 2021-09-01 18:05:20 40

직장내 괴롭힘의 심각성 [새창]

개만도 못한 새끼들

293 2021-09-01 11:46:10 1

잠깐 은행좀 다녀오겠습니다 [새창]

후.. 꺼내지 않으려 했는데...

292 2021-09-01 10:53:33 1

잠깐 은행좀 다녀오겠습니다 [새창]

저는 잠시 약국 좀 다녀오겠습니다

291 2021-09-01 09:34:53 4

웰시 코기 줄 안하고 산책시키는게 죄야? [새창]

아줌마거등요! 쟤가 저 다른길로 가는데도 따라왔거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