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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2022-07-18 12:43:44 8
10명 중 5명 이재명 뽑을걸 [새창]
2022/07/17 21:08:48


455 2022-07-18 11:26:20 1
400여년전(임진왜란 개전 초기) 부산의 비극.jpg [새창]
2022/07/16 14:36:31
일본을 역으로 정벌해서, 저 본성과 같이 내재된 일본인들의 침략 근성을 송두리째 끊어버려야 함.
유상이례 단 한번도 침략이라는 걸 받아서, 온 국민이 능욕당하고 주권이라는게 빼았겨져서 온 국민이 비참하게 굴욕적인 삶을 사라본 적이 없는 민족이라서, 침략과 살육등으로 무너지는 인권이나 인류애등이 심각하게 결여된 민족임. 스스로 침략 당해서 전국민이 굴욕적인 삶과 고통을 몸소 느끼는 경험을 단 한번이라도 겪어봐야함.
태평양 전쟁 패전 이후도 그와같은 굴욕된 민족적 삶을 경험해보지 못한 상태에서 다시 한국전쟁으로 부흥의 기회를 갖는 바람에, 민족 자체가 배움없이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똑같은 습성을 반복하려 하고 있슴.
가끔은 인류사적으로 그 교육이 제대로 안됨을 알고, 자연재해로 대신 교육을 받게 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음.
454 2022-07-18 04:50:59 1
나라가 개판이 되어버렸네요. [새창]
2022/07/17 08:00:20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을 ㅂㅅ으로 만드는 정권.
부폐와 부정이 일상화된 인간들이 정권을 잡다보니,
부정한 행위를 통해서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관대하고, 도움을 주는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공공복지와 안전 공공의료 등 보편적인 가치에 대한 분야에는 지독하게도 인색한 모습. 역대정권에서 봤듯 공통점이다
453 2022-07-18 04:40:54 1
[새창]
저러면 지지율이 좀 올라갈줄 아나?
452 2022-07-15 14:33:44 8
충청도 떠내려 가겠는디 [새창]
2022/07/14 13:55:58
물어봐서 뭐혀유.
그짝이 가서 뭐가 남었나 봐바유 집적.
451 2022-07-15 11:04:57 2
이것이 그분의 가르침.jpg [새창]
2022/07/14 14:51:43
노동자를 없애면 다같이 놀자는 소린가?
놀면서 굶어 죽자 뭐 이런건가?
450 2022-07-14 16:52:26 1
우리나라 1차 산업 근황 [새창]
2022/07/14 08:56:12
지들이 뽑아놓고 어디다가 하소연을?
아 유가 오르고, 날씨 더운거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냐?
449 2022-07-14 16:50:34 1
드디어 이재명 당대표 출마선언 (7.17) [새창]
2022/07/14 11:00:47
수박지현좀 집으로 보내줍시다.
448 2022-07-14 05:03:54 1
굥사모 회장도 대통령실이 있는 건물에 출입했다는군요 [새창]
2022/07/12 13:28:33
바꾼애 시즌2
447 2022-07-14 04:56:21 3
아베 전 총리 분향소에 가서 尹 대통령이 남긴 조문록 (어이털림 주의) [새창]
2022/07/13 23:54:39
한국 산업 망하라고, 무역보복 아킬레스건까지 건든 희대의 개썅늠인데 아시아의 번영?
아 늬들 논리로는 그게 맞겠지.
늬들 본국(일본)의 번영이 곧 아시아의 번영이니, 대동아 공영이란는 명목으로무참히 아시아 곳곳을 짓밟았던 일제국시대에도 똑같은 소리 짓거렸지.
늬들이 토착왜구이자 매국노들이 아니라고 아무리 잡아떼도 말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본성을 숨길수가 없는거다.
446 2022-07-14 04:48:46 30
[속보]30프로선도 위태...尹지지율 "긍정 32.5%·부정 63.5%" [새창]
2022/07/14 02:58:45

된장 대신 똥을 퍼다 놓고, 먹으려 보니 도저히 엄두가 안난다.
이럴줄 모르고 뽑았나? 국격은 지도자 한명이 만드는게 아니라, 국민들 수준이 반영 되는 레벨이다.우리나라는 민주국가다보니.
445 2022-07-13 12:39:49 4
코로나는 약먹고 쉬면 낫는병 아니었어요? [새창]
2022/07/12 10:29:05
땅도 좁고 인구도 적은데 미친것들이 너무 많다.
인구라도 많으면 저런 미친것들이 설쳐대도 티도 안날텐데,
인구가 적으니 저것들이 미친짓 하면 지역 전체가 시끄럽다.
444 2022-07-13 10:36:11 3
일복터진 인간의 삶 [새창]
2022/07/12 23:34:01
건강하세요.
443 2022-07-13 05:18:33 4
[새창]
굥이 ㅂㅅ짓을 한이유.
우리는 미국 주도하에 러시아 중국에 대응 하는 신 냉전 체제에 너무 서둘러 편입할 필요가 없는 상황임.
사실상 미국에 정치 안보적인 의존도가 강하다고는 하지만, 경제적인 부분은 중국, 한국이 그토록 미국에 인질 처럼 끌려 다니는 안보독립을 위한 자주국방 실현 그리고 자원적인 부분은 러시아.
절대 헌신짝처럼 내던질 수 없는 한국의 사정이 이렇슴.
나토? 유럽국가?
우리에게 이득이 되는게 뭔가?
우리물건을 얼마나 사간다고? 자동차를 팔기를 하나 그렇다고 자원을 수입할 수 있나. 콧대높은 유럽국가들. 우리는 안중에도 없슴.
최근 폴란드에서 K9자주포와 K2전차등 방산물자 수입의사를 밝히고 있지만, 극히 일부 케이스 이고, 이미 독일을 비롯 프랑스 스웨덴 이탈리아등 자국에서 전차 자주포 전투기까지 만들어 수출까지 하는 나라들이 한국 방산 무기 수출을 확대하는걸 기대하기도 불가능함.
미국 시시콜콜 안보를 인질 삼아 무기 강매, 일본과의 관계에서 항상 뒷전 취급 지들 전략으로 한국에 반도체 투자해라 마라.
미사일 우주개발에 기술지원은 커녕 얼마전까지 수십년간 족쇄까지 채워왔슴. 말이 동맹이지 도와주기는 커녕 방해하고 호구로 쥐락펴락 하는 관계가 무슨 동맹인가 싶을 정도.

물론 아직은 독립할 정도로 정치적 군사적 역량이 성장하진 않아서 여전히 안보적인 부분에서 의존성을 버릴 수는 없지만.
우리는 이제 막연히 저들의 논리에 끌려 다닐수만은 없슴.

아직도 대중국 수출이 26%에 육박하고, 러시아는 자원 및 한국에서 진출한 기업들에게 아직도 기회의 땅으로 역할이 중요함.

우리는 다자외교 실리 외교가 최우선의 가치라는 걸 알아야함.
442 2022-07-11 21:23:20 3
야~~ 겁주는거냐 ? [새창]
2022/07/11 09:55:06
왜 저색들이 집권할 때만 에너지 대란이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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