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문화권에서 절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특히나 엎드려서 절박는 것에 부정적인 인식으로 다가갈 수 있는데, 그것이 어떤 신같은 추상적인 대해 하는 것이 아니고, 관장, 부모님 또는 할머니 자신보다 연장자인 사람에게 하고 거기에 더해 절받는 이들에 대해 극진한 존경심을 표현하는 점이 내포된 행위라는 것에서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가 추정.
그냥 논평만하고 끝낼 일이 아닙니다. 정책적인 실책이 국가 위기로 이어질 급박한 상황이고, 실제 그러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떠안아야 하는 상황임. 사실상 민주당도 계파갈등으로 내분상태를 그냥 강건너 불 보듯 볼 상황이 절대 아닙니다. 삽질로 정권을 뺏기고 개막장 정부가 들어서게한 책임을 묻는건 차치하고라도 이 사태를 바로 잡아야 하고 잡을 시도라도 할 수 있는게 민주당 뿐이라는걸 알고 압박해야 함
변은 내가 보기에는 스스로 특별한 정치적인 신념이 있어 보이진 않고 개인적인 이익이나 특정 워딩이나 입장에 따라 움직이는 인간으로 보여짐. 과거 노무현 정권 때 노빠였다고 스스로 이야기를 해왔고, 이명박근혜 정권 들어서며 갑자기 스탠스를 바꿔서 진보진영과 척을 지기 시작했음. 그 워딩으로 박근혜 탄핵에 반대하는 스탠스를 취하고 활동하다가 감빵살이까지 했고, 자신을 엿먹인 윤석열 한동훈과 척을 지게된 상황. 최대집하고도 연대를 하는걸 보면 절대 진보편은 아님. 그냥 개인적인 원한에 의한 활동으로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