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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2022-07-25 04:43:08 1
그래! 믿을건 외신뿐이다! ......왜 조용하지? [새창]
2022/07/24 16:11:59
쪽팔리다.
다까끼, 전두환 독재시대라면 모르겠다만.
멀쩡한 민주시대에.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국민들이 모지리들이라서 그럴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든다.
윤석열을 보고 욕할게 아니라 윤석열을 찍은 인간들은 스스로 거울보고 욕해야한다.
470 2022-07-23 04:32:51 14
태권도장에서 울음 터뜨린 미국 학부모들 [새창]
2022/07/22 20:05:17
서양 문화권에서 절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특히나 엎드려서 절박는 것에 부정적인 인식으로 다가갈 수 있는데, 그것이 어떤 신같은 추상적인 대해 하는 것이 아니고, 관장, 부모님 또는 할머니 자신보다 연장자인 사람에게 하고 거기에 더해 절받는 이들에 대해 극진한 존경심을 표현하는 점이 내포된 행위라는 것에서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가 추정.
469 2022-07-22 21:04:24 4
국민들은 고물가에 힘들어 죽겠는데 맨날 술타령..ㅠㅠ [새창]
2022/07/22 13:27:24
지지율 0프로인데도 밀어 부치면 ㅆㅂ 그게 독재지 민주국가냐?
468 2022-07-22 12:12:13 0
언론사 압수수색 했음?? [새창]
2022/07/20 17:59:57
언론사 길들이기
467 2022-07-22 07:54:18 7
홍준표가 또 한건 했네요... [새창]
2022/07/21 19:51:09


466 2022-07-21 16:43:30 6
진짜 제2의 수지김 간첩조작사건 만들라고 그러네 [새창]
2022/07/20 20:12:49
그런데,
외모로 뭐라 해선 안되지만.
왜 관상은 과학인가?
465 2022-07-21 16:42:48 2
진짜 제2의 수지김 간첩조작사건 만들라고 그러네 [새창]
2022/07/20 20:12:49
거짓말 한거 들통 나면 혀를 썰자.
법으로 만들아야 함
464 2022-07-21 03:49:37 3
박지현 이아이 신기하죠? [새창]
2022/07/20 11:51:38

이분?
463 2022-07-20 19:19:28 2
홍준표, 교육청 지원 축소.. 아이들 급식비에 손대나 [새창]
2022/07/19 19:44:14
제일 만만한게 투표권 없는 애들 밥그릇 뺐는일.
치졸한 새끼들
462 2022-07-20 19:18:06 7
14년 만에 무역수지 적자국가 28년 만에 대중국 교역 적자 [새창]
2022/07/19 22:52:28
그냥 논평만하고 끝낼 일이 아닙니다.
정책적인 실책이 국가 위기로 이어질 급박한 상황이고, 실제 그러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떠안아야 하는 상황임.
사실상 민주당도 계파갈등으로 내분상태를 그냥 강건너 불 보듯 볼 상황이 절대 아닙니다. 삽질로 정권을 뺏기고 개막장 정부가 들어서게한 책임을 묻는건 차치하고라도 이 사태를 바로 잡아야 하고 잡을 시도라도 할 수 있는게 민주당 뿐이라는걸 알고 압박해야 함
461 2022-07-20 04:55:19 0
[새창]
https://youtu.be/MwM56LOZz9M
460 2022-07-19 13:41:08 0
엘리베이터 안에서 초딩에게 몹쓸짓을.. [새창]
2022/07/18 20:43:35
밀실에서 암모니아 또는 메탄 수치가 기준치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
눈이 따가워 질수 있고 심할 경우 시력장애까지 유발될 수 있슴.
459 2022-07-19 07:06:33 5
[새창]
그럼 닭값 폭락했을 때는 치킨값 내리는거 봤남?
458 2022-07-18 20:32:35 0
변TM은 혐이 맞습니다 [새창]
2022/07/17 20:23:44
변은 내가 보기에는 스스로 특별한 정치적인 신념이 있어 보이진 않고 개인적인 이익이나 특정 워딩이나 입장에 따라 움직이는 인간으로 보여짐.
과거 노무현 정권 때 노빠였다고 스스로 이야기를 해왔고, 이명박근혜 정권 들어서며 갑자기 스탠스를 바꿔서 진보진영과 척을 지기 시작했음.
그 워딩으로 박근혜 탄핵에 반대하는 스탠스를 취하고 활동하다가 감빵살이까지 했고, 자신을 엿먹인 윤석열 한동훈과 척을 지게된 상황.
최대집하고도 연대를 하는걸 보면 절대 진보편은 아님.
그냥 개인적인 원한에 의한 활동으로 보여짐.
457 2022-07-18 16:09:24 2
전국민 빚갚기 운동 [새창]
2022/07/17 19:21:12
늬들이 매번 복지정책 강화될 때 마다 개처럼 짓거리던 포퓰리즘에 대해서 이보다 더한 포퓰리즘이 있을까?
특히나 보편적 복지 증진 하겠다는데는 10원 한푼 올리겠다는데도 입에 거품물고 반대하면서, 부정한 방법으로 한탕주의로 돈벌려던 족속들에게는 무한 자비. 늬들 눈깔에는 눈앞에 보이는 지지율 밖에 안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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