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
2022-04-27 14:55:14
0
저런거 악용하면 중국이나 한국이나 똑같다고 폄하하는 새끼들 많을듯
365
2022-04-27 13:40:58
4
검찰이 가진 권한이 보수 기득권의 이익과 권리를 지키는 용도의 일종의 권력으로 변질된 것이 가장 큼.
수십년간 사법시험으로 형성된 기수와 그들과 결탁된 정치권과 제계.
자신들의 이익과 권리에 반하는 집단이나 인물이라 생각되면 무리한 수사와 기소를 통해 철저히 복수하고 무력화 시키며, 자신들이 지켜야 하는 무리는 수사외면과 기소거부로 법정에 세우지도 못하는 지극히 정치적 패악질을 벌여 대다수 국민들로 부터 이미 그 정당성과 신뢰를 잃었다.
허나 법제화로 보장된 비정상적인 권한이라서 이를 바로 잡는 과정.
그것이 검수완박이다.
수십년간 사법시험으로 형성된 기수와 그들과 결탁된 정치권과 제계.
자신들의 이익과 권리에 반하는 집단이나 인물이라 생각되면 무리한 수사와 기소를 통해 철저히 복수하고 무력화 시키며, 자신들이 지켜야 하는 무리는 수사외면과 기소거부로 법정에 세우지도 못하는 지극히 정치적 패악질을 벌여 대다수 국민들로 부터 이미 그 정당성과 신뢰를 잃었다.
허나 법제화로 보장된 비정상적인 권한이라서 이를 바로 잡는 과정.
그것이 검수완박이다.
363
2022-04-27 07:15:51
0
더 질질 끌었다가는 진짜 석기시대로 갈걸 빠른 종전으로 인도한 인물들 중 하나가 아닌가?
362
2022-04-27 07:13:59
1
직이 선생이라 그렇지 사실 나이차이 보면 형 오빠정도니 장난치고 논다면 얼마든지 가능
361
2022-04-25 20:36:11
12
저동네는 저래도 됩니다.
360
2022-04-25 08:53:23
7
내가 기독교를 특히 목사들이 대부분 사기꾼들이고, 기독교 자체에 대해서 종교로서의 존엄성이나 기독교인들에 대한 경외심을 갖지 않는 이유.
일단 신분 세탁하기가 너무나도 쉽다는 점. 과거 무슨 극악 범죄를 저지르고도 종교로 용서받았다고 구라치면서, 목사되면 영원한 면죄부를 받은양 고개들고 떳떳하게 살수 있다.
359
2022-04-23 11:13:54
1
민주당이 왜 개막장인지 내부에 어떤놈들이 어떤짓거리를 하는지 보면 알수 있다. 국민이 속았지. 수박년놈들.
진보를 가장하고 기생충처럼 민주진영의 피를 빨아 병들게하는 썩을놈들.
진보를 가장하고 기생충처럼 민주진영의 피를 빨아 병들게하는 썩을놈들.
358
2022-04-23 11:08:39
4
선비질이 민주당 종특인데요.
지들이 절대선인 마냥 정신승리 하면서 더러운 싸움엔 아에 몸담지 않겠노라 고귀한척은 혼자 다하면서 뒷꽁무니로는 국짐처럼 해쳐먹는것들이 부지기수.
전투력도 없고 멀리 넓게 보는 해안이나 있기를 하나, 돌아가는 판세 제대로 읽지도 못해서 등신 머저리 처럼 멍 때리고 있다 때리면 쳐맞기나 하고.
저런 모지리들을 180석 줬더니 2년간 뭔짓거리를 했는지 보면 기가차죠.
하도 빌빌 거려서 의석수가 모자라서 무기력한줄 알았고, 까놓고 보니 그냥 오합지졸에 등신 머저리들이라서 그런거였슴. 제들은 200석 줘도 그걸로 아무것도 안할껄요.
지들이 절대선인 마냥 정신승리 하면서 더러운 싸움엔 아에 몸담지 않겠노라 고귀한척은 혼자 다하면서 뒷꽁무니로는 국짐처럼 해쳐먹는것들이 부지기수.
전투력도 없고 멀리 넓게 보는 해안이나 있기를 하나, 돌아가는 판세 제대로 읽지도 못해서 등신 머저리 처럼 멍 때리고 있다 때리면 쳐맞기나 하고.
저런 모지리들을 180석 줬더니 2년간 뭔짓거리를 했는지 보면 기가차죠.
하도 빌빌 거려서 의석수가 모자라서 무기력한줄 알았고, 까놓고 보니 그냥 오합지졸에 등신 머저리들이라서 그런거였슴. 제들은 200석 줘도 그걸로 아무것도 안할껄요.
356
2022-04-21 17:54:31
0
다른데는 모르겠지만.
뉴질랜드 태양볕이 강하다는 것은 정말 사실이 맞는듯
남반부 특성상 여기와 계절은 반대이다보니, 여기날짜로 4월 방문이고 거기는 이제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이고 호주보다도 위도가 더 낮은데도 불구하고 햇볕이 정말 강렬했던거 같습니다.
볕이 강하기도 한데, 눈이 너무부셔서 운전하는데 매우 애먹었고.
공기가 미친듯이 맑은이유 때문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특히나, 밀포드 사운드에서 퀸즈파크로 돌아오는 야간에 불빛하나 없는 외곽 시골길에서 암순응을 마치고 하늘을 바라봤을 때 사진으로만 봤던 밀키웨이를 실물로 보고 지릴뻔한 기억이...
뉴질랜드 태양볕이 강하다는 것은 정말 사실이 맞는듯
남반부 특성상 여기와 계절은 반대이다보니, 여기날짜로 4월 방문이고 거기는 이제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이고 호주보다도 위도가 더 낮은데도 불구하고 햇볕이 정말 강렬했던거 같습니다.
볕이 강하기도 한데, 눈이 너무부셔서 운전하는데 매우 애먹었고.
공기가 미친듯이 맑은이유 때문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특히나, 밀포드 사운드에서 퀸즈파크로 돌아오는 야간에 불빛하나 없는 외곽 시골길에서 암순응을 마치고 하늘을 바라봤을 때 사진으로만 봤던 밀키웨이를 실물로 보고 지릴뻔한 기억이...
355
2022-04-20 17:02:27
9
순 순두부
국 국물 맛은
선 선택할 여지 없이
열 열라면이 짱이지라.잉.
애 애들이 먹기에는
국 국물은 매운탕 말고
지 지리로 끓여서
사 사리까지 넣으면 짱이지라.잉
국 국물 맛은
선 선택할 여지 없이
열 열라면이 짱이지라.잉.
애 애들이 먹기에는
국 국물은 매운탕 말고
지 지리로 끓여서
사 사리까지 넣으면 짱이지라.잉
354
2022-04-19 18:00:43
4
뻔뻔함을 그간 수없이 봐와도 그냥 언제나 저새끼들은 원래 그런 새끼들이니 그러려니 한다고 우리 스스로도 인정하길 반복.
그리고는 이쪽 진영은 매번 말도 안될만큼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고 조금의 오차라도 벗어나면 스스로를 비난하곤 했었다.
이제는 더이상 이말도 안되는 불공정과 내로남불을 묵과하거나 인정하지말자.
어쩌면 저쪽 새끼들은 암암리에 그렇게 되겠금 유도를 했고 우리 스스로도 그대로 넘어가서 당하고 말았는지 모른다.
놀라울 만큼 뻔뻔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게끔 만드는 그순간.
우린 늘 패배해왔다.
이제 이 지긋지긋하게 반복되는 뻔뻔함을 더이상 지켜보지도 넘어가지도 말자.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100배 천배로 되갚아주자.
그리고는 이쪽 진영은 매번 말도 안될만큼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고 조금의 오차라도 벗어나면 스스로를 비난하곤 했었다.
이제는 더이상 이말도 안되는 불공정과 내로남불을 묵과하거나 인정하지말자.
어쩌면 저쪽 새끼들은 암암리에 그렇게 되겠금 유도를 했고 우리 스스로도 그대로 넘어가서 당하고 말았는지 모른다.
놀라울 만큼 뻔뻔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게끔 만드는 그순간.
우린 늘 패배해왔다.
이제 이 지긋지긋하게 반복되는 뻔뻔함을 더이상 지켜보지도 넘어가지도 말자.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100배 천배로 되갚아주자.
353
2022-04-18 04:59:22
1
종양 기레기가 쓴 글은 100퍼 신뢰를 할수 없다.
인수위 뇌피셜일 가능성 90퍼 이상.그걸 실제인양 써갈기는 기레기니
인수위 뇌피셜일 가능성 90퍼 이상.그걸 실제인양 써갈기는 기레기니
352
2022-04-17 08:59:03
9
검레기들한테, 필요 이상의 권한을 부여 했더니,
그게 지들만의 철옹성을 구축하고 각종 비리와 불법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사회를 좀먹는 괴물조직으로 만들어 버림.
검수완박은 저 괴물을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 조직으로 되돌려놓게 하기 위한 가장 첫걸음이라고 보면 됨.
그게 지들만의 철옹성을 구축하고 각종 비리와 불법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사회를 좀먹는 괴물조직으로 만들어 버림.
검수완박은 저 괴물을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 조직으로 되돌려놓게 하기 위한 가장 첫걸음이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