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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09: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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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조선개국 초기와 영정조를 제외하고, 500여년 조선사는 절대 좋게 평가하기 힘든 개막장은 맞음.
지독한 사대주의와 봉건주의로 부국강병과 담쌓고, 되도 않는 주자의 형이상학에 빠져 수백년을 허우적 대다가 결국 외세 침략으로 민족을 통째로 빼앗기고 외세에 의한 전쟁으로 분단까지 되고. 나라를 빼앗기게 만든 민족의 원흉은 물론 그 자식새끼들 한마리도 제대로 처단하지 못하고 100여년지나는 지금까지도 권력과 부를 쥐고 흔들며 패악질을 벌이고 있슴.
이 원흉이 조선의 위정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