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유툽방송을 보면 대략 모인 인파가 100여명인데, 피켓 팻말 든 사람들이 당직자라고 생각하면 일반 시민은 한 50여명 모여 있고 이중 기자들도 섞여 있으니 실제 2~30여명 모였으리라 판단. 딱 차에서 내렸는데 생각보다 인원이 너무 적다보니, 시간을 더 끌 이유가 없다는 생각였을듯 . 그냥 빤스런.
이 정권 끝내자는 미친것들. 정권을 끝내고 원상복구 시키라고? 쥐박이 503 그 지옥같은 시절로 되돌아가라고? 기레기들과 씹검레기 판레기들은 좋았지. 국민들은 죽어나가 떨어져도 온갖 불법 저지르고 해쳐먹으면서 살기 좋았겠지. 지들은. 이제 국민들이 좀 선진국에서 높은 국격과 안정된 나라에서좀 살아보려는데 이걸 뒤집고 다시 쪽발린 지옥의 시절로 돌아가고 싶으니 국민들이 희생에서 다시 되돌려 달라고? 염치는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그당시 늬들 다 죽이지 않은것만으로도 평생 감사하고 살았어야할 것들말이야.
더이상 법에 의한 방법이나 정당한 절차등으로 저것들을 처벌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공허한 이상적인 이야기라는 것을 그간 수차례 봐왔다. 저것들은 법은 개무시 하고 무법천지로 패악질을 저질러도 그어떤 처벌도 받지 않으면 이쪽은 한없이 도덕적으로 법을 지키며 대응을 해도, 조작질로 없는 죄까지 뒤집어 쓰며 당해야하는데... 그래도 공정과 정의를 말하며 이를 지켜야 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받은 그대로 똑같은 방법으로...
저런 코미디 상황에서. 엉터리 여론조사(조작?)으로 선동하는 여론조작 기관 장난질. 그걸 진지하게 대서특필하는 기레기들. 그걸 뒤에서 사주하는 국힘매국패당 주인(국힘?)의 물어뜯을 명령 기다리는 똥개 검찰 새끼들. 근엄하게 ㅂㅅ짓거리 하며 똥폼 잡는 판레기들. 오늘도 예배한답시고 코로나 널리 널리 퍼뜨리며 정부 욕하는 보수개독 강간마 목사새끼들. 그들끼리 알콩거리며 장난질 치는 카르텔 적폐 오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