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6
2023-01-26 16: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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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어떻게 쓰나 공부해야겠네요.
지방에 살아서 교통카드를 써본 적이 없고 일년에 한두번 서울 올라가면 버스, 지하철을 현금 쓰며 돌아다녔는데....그것도 코로나 이전 얘기군요.
지방에 살아서 교통카드를 써본 적이 없고 일년에 한두번 서울 올라가면 버스, 지하철을 현금 쓰며 돌아다녔는데....그것도 코로나 이전 얘기군요.
1055
2023-01-26 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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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인데 하나만 덧붙이면 의무로 갔어도 희생입니다. 자발적이 아닐 뿐인 거죠.
맞는 말씀인데 하나만 덧붙이면 의무로 갔어도 희생입니다. 자발적이 아닐 뿐인 거죠.
1051
2023-01-24 22: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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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네.
그래도 컴알못에겐 어려움.
예를 들면 램이 많을 수록 좋다는데 16기가면 되는지 32, 64까지 가야 하는지 등등의 자기가 필요한 게 어느 정도인지 몰라서 헤매는 것이니.
그래도 컴알못에겐 어려움.
예를 들면 램이 많을 수록 좋다는데 16기가면 되는지 32, 64까지 가야 하는지 등등의 자기가 필요한 게 어느 정도인지 몰라서 헤매는 것이니.
1049
2023-01-24 08:51:05
7
요즘 유행한다니.......오늘 영하 17도라는데 얼어죽겄네
1048
2023-01-23 21:13:58
5
혼자 잘 살 수 있는 사람이 둘이 돼도 잘 살 수 있다고 하지요.
1043
2023-01-22 21:24:58
9
배우 1: 옆 스튜디오 얘기 들었어요?
배우 2: 뭔 일 있었어?
배우 1: 그 카리스마 라쿤 있잖아요. 이번에는 광견병 연기로 뒤집어 놨대요.
배우 2: 쩝.....올해 연기상도 라쿤인가.
1042
2023-01-22 19:50:07
7
웹툰 시장이 커지고 성장하며 새로운 독자층이 꾸준히 들어오는 동안에는
가장 많은 독자가 선호하는 내용과 취향에 맞추게 되고
그러다 보니 그림체는 비슷비슷 해지고 제목은 설정을 바로 알고 볼 수 있게 길어진 것 같음.
이제 오래된 독자들이 많아지니 저런 불평이 나오는데 그 변화에 맞춰 웹툰시장도 변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내용과 그림체가 기존 스타일과 다른 작품을 내면 독자들이 봐줄까?
보나마나 "뭐지 이 병맛은...."이라며 안 볼 터.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같는다는 말처럼 독자수준에 맞는 작품들이 나오고 있는 건 아닌가?
가장 많은 독자가 선호하는 내용과 취향에 맞추게 되고
그러다 보니 그림체는 비슷비슷 해지고 제목은 설정을 바로 알고 볼 수 있게 길어진 것 같음.
이제 오래된 독자들이 많아지니 저런 불평이 나오는데 그 변화에 맞춰 웹툰시장도 변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내용과 그림체가 기존 스타일과 다른 작품을 내면 독자들이 봐줄까?
보나마나 "뭐지 이 병맛은...."이라며 안 볼 터.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같는다는 말처럼 독자수준에 맞는 작품들이 나오고 있는 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