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0분에 평가가 극적으로 바뀌는 영화 헬로우 고스트 [새창]

이 영화 아직 안 봤.......이제 볼 일이 없겠네요.

740 2022-04-29 06:23:45 2

팬들을 걱정하는 해외 야구 선수들.gif [새창]

아웃이네

739 2022-04-29 06:08:57 4

마리오가 되어보자.gif [새창]

마리오처럼 하는 건 힘들단 마리오

738 2022-04-28 22:39:26 0

난 귀여우니까 내일 출근 안한다!!!!! [새창]

훗

737 2022-04-28 19:31:11 1

목숨 건 로맨틱 프로포즈 [새창]

장난쳐서 괜찮은 게 있고 아닌 게 있는데.....저런 철 없는 놈

736 2022-04-28 19:18:03 7

내가 도와 줄께 [새창]

일단 작품의 뜻은 잘 전달되었음
개도 알아들음

735 2022-04-28 19:08:53 1

건축의 달인 [새창]

11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나 배우고 갑니다.

734 2022-04-28 12:32:57 1

유퀴즈 - "우리의 꽃밭을 꺾지 말아 달라고" [새창]

순수한 초심을 가지고 시작했고 그걸 지켜온 것처럼 말했지만
그러지 못했다는 건 굥이 나온 걸 보고 다 알아버렸는데 이제 와서 그런 말 해봤자......

진정 모두를 납득시켜 보고자 했으면 굥의 출연을 결정한 CJ 윗대가리들과 얘기해서 그 내용을 말했어야 함.
프로그램의 큰 방향성을 윗대가리들이 결정하는 상황에서 밑에 있는 애들만 초심을 지키느니 뭐니 말해도
결국 바뀌는 건 없고 본질은 그대로 갈 것이라는 거......

733 2022-04-28 09:56:03 8

인터넷상에선 절대 없다고 하지만 현실에선 존재하는 사람들 [새창]

끊으세요.
백해무익입니다.

732 2022-04-28 08:44:41 1

건축의 달인 [새창]

저기 '가닥'이 뭔가요?
찾아봐도 다른 얘기만 나오는 것 같아서....

731 2022-04-28 05:56:23 0

전국 고검장 전원 사표 [새창]

보직만 내려 놓겠다는 건지,
검사까지 그만 두겠다는 건지,
어느 쪽인가요?

730 2022-04-27 19:58:49 1

박찬욱 감독이 뽑았던 " 과대평가된 영화10" [새창]

싸이코는 저도 동감합니다.

729 2022-04-27 19:56:38 9

어제자 kbo 쓰루패스 [새창]

아직도 성원을 보내는 야구팬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728 2022-04-26 16:54:15 6

부처님 정말 최악이에요 [새창]

믿습니다

727 2022-04-26 16:51:53 6

부처님 정말 최악이에요 [새창]

정말 최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