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
2022-04-17 00:57:10
1
이런, 내가 김씨를 껴안고 뒹굴고 싶어질 줄이야
709
2022-04-17 00:14:20
1
뭐 먹을 지 결정할 때,
음식 종류가 떠오르지 않아서 결정하기 어려운 면도 있는데
그럴 때 이걸 보면서 궁리하면 좋겠네요.
음식 종류가 떠오르지 않아서 결정하기 어려운 면도 있는데
그럴 때 이걸 보면서 궁리하면 좋겠네요.
707
2022-04-16 06:25:06
0
혹시 공장 뒤에서 사람들이 손으로 하나하나 초코 칠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 사람은 나뿐인가?
706
2022-04-15 11:16:11
2
가입일이 오래되었는데도 게시판 숨김 기능이 있는 걸 이제 알 정도라면 관심이 없었네요.
가려면 그냥 곱게 가지 불만은 왜 쏟아내고 가는지....
커뮤는 함께 만들어가는 곳이지 자기가 좋아하는 자료만 향유하다 불평 터트리는 곳이 아닙니다.
불만을 토로할 정도로 정이 있었으면 뭐라도 바꿔보려 노력해보던가.....기록 보니 그런 것도 없네요. 잘 가시오.
가려면 그냥 곱게 가지 불만은 왜 쏟아내고 가는지....
커뮤는 함께 만들어가는 곳이지 자기가 좋아하는 자료만 향유하다 불평 터트리는 곳이 아닙니다.
불만을 토로할 정도로 정이 있었으면 뭐라도 바꿔보려 노력해보던가.....기록 보니 그런 것도 없네요. 잘 가시오.
705
2022-04-15 00:00:01
0
본문의 댓글에서처럼 걸레받이가 벽을 보호하는 것도 있지만 그건 공장이나 사무실처럼 가끔 물청소를 하는 경우고,
일반가정에서는 그보다는 바닥재와 벽의 이음매를 가려주어서 매끄럽게 하고 이물질이 들어가는 걸 막아주는 역할이 더 큼.
바닥재를 깔아보면 바닥재가 벽과 딱 맞아떨어지는 것이 아님.
유격이 존재하는데 그걸 실리콘을 쏴서 마무리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걸레받이를 붙여서 가리게 됨.
가정집에서 장판을 까는 경우는 걸레받이를 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장판을 벽까지 올려덮어서 걸레받이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음.
일반가정에서는 그보다는 바닥재와 벽의 이음매를 가려주어서 매끄럽게 하고 이물질이 들어가는 걸 막아주는 역할이 더 큼.
바닥재를 깔아보면 바닥재가 벽과 딱 맞아떨어지는 것이 아님.
유격이 존재하는데 그걸 실리콘을 쏴서 마무리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걸레받이를 붙여서 가리게 됨.
가정집에서 장판을 까는 경우는 걸레받이를 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장판을 벽까지 올려덮어서 걸레받이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음.
703
2022-04-14 21:30:39
8
민원 넣고 결과를 통보받아 본 적 있음.
온라인으로 한 것인데 나중에 처리 되었다고 문자가 왔고 사이트에 들어가서 민원처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음.
그에 만족하는 지의 여부도 선택하는 항목이 있었음.
하지만 내 생각엔, 자신에게 직접 보고하라고 하는 것은 오바임.
공무원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 맞지만 개인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임.
공무원은 민원을 처리하여 국가 시스템에 보고하고 그것이 민원인에게 전달되면 되는 것임.
온라인으로 한 것인데 나중에 처리 되었다고 문자가 왔고 사이트에 들어가서 민원처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음.
그에 만족하는 지의 여부도 선택하는 항목이 있었음.
하지만 내 생각엔, 자신에게 직접 보고하라고 하는 것은 오바임.
공무원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 맞지만 개인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임.
공무원은 민원을 처리하여 국가 시스템에 보고하고 그것이 민원인에게 전달되면 되는 것임.
701
2022-04-13 23:11:43
0
얼음 땡임.
집에 온 사람이 "다녀왔습니땡!" 하면 움직이는 거임.
집에 온 사람이 "다녀왔습니땡!" 하면 움직이는 거임.
700
2022-04-13 22:08:01
0
위대한 사상가들의 글을 읽다보면 생각이 커진다.
뛰어난 세프들의 음식을 먹다보면 체중이 는다.
뛰어난 세프들의 음식을 먹다보면 체중이 는다.
698
2022-04-10 03:31:02
4
덧붙여 얘기하면,
미국하고 친하지 않고 등질려고 한다는 건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네요.
북한은 예전부터 원하는 것이 있을 때마다 무역시위를 해왔고 그 때마다 발끈해서 달려들어봤자 북한이 원하는 원조 등을 주는 방식으로 끝나왔던 과거가 있죠. 그걸 보면 진정으로 방법이 있을 때 움직여야지 미사일 발사할 때마다 달려들어서 뭐가 남습니까? 님이 원하는 게 비난하고 달려들어 싸우자는 건가요? 선제타격하고 싶은 건가요?
그리고 중국하고 친하려 하거나 한 적도 없고 중국이 우리나라의 제1수출국이니 경제 때문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달려들어 싸워서 경제손실이라도 나야 시원하시겠나요? 그래서 수출이 줄어들면 그건 비난 안 하실겁니까?
어쨋든,
님이 하는 얘기가 설득력있으려면 님이 비난하는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했어야 했고
그랬으면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다라는 것을 납득할 수 있게 얘기하셔야 할 겁니다.
미국하고 친하지 않고 등질려고 한다는 건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네요.
북한은 예전부터 원하는 것이 있을 때마다 무역시위를 해왔고 그 때마다 발끈해서 달려들어봤자 북한이 원하는 원조 등을 주는 방식으로 끝나왔던 과거가 있죠. 그걸 보면 진정으로 방법이 있을 때 움직여야지 미사일 발사할 때마다 달려들어서 뭐가 남습니까? 님이 원하는 게 비난하고 달려들어 싸우자는 건가요? 선제타격하고 싶은 건가요?
그리고 중국하고 친하려 하거나 한 적도 없고 중국이 우리나라의 제1수출국이니 경제 때문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달려들어 싸워서 경제손실이라도 나야 시원하시겠나요? 그래서 수출이 줄어들면 그건 비난 안 하실겁니까?
어쨋든,
님이 하는 얘기가 설득력있으려면 님이 비난하는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했어야 했고
그랬으면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다라는 것을 납득할 수 있게 얘기하셔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