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6
2022-04-10 03:00:36
6
친중친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도대체 모르겠네요.
근거를 가지고 하는 얘기를 들은 게 아니라 중국과 북한에 대한 혐오를 文정권에 뒤집어 씌우려는 말만 들으신 듯.
님이 왜 현 정권이 친중친북이라 생각하시는 지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더 현명한 정권이었다면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말해주신다면(이 부분이 중요함),
님의 이 글이 그냥 인터넷에서 혐오를 가지고 이용하는 플레이어들에게 놀아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님이 진정으로 줏대있게 사실을 근거로 내린 결론이라 믿겠습니다.
근거를 가지고 하는 얘기를 들은 게 아니라 중국과 북한에 대한 혐오를 文정권에 뒤집어 씌우려는 말만 들으신 듯.
님이 왜 현 정권이 친중친북이라 생각하시는 지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더 현명한 정권이었다면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말해주신다면(이 부분이 중요함),
님의 이 글이 그냥 인터넷에서 혐오를 가지고 이용하는 플레이어들에게 놀아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님이 진정으로 줏대있게 사실을 근거로 내린 결론이라 믿겠습니다.
695
2022-04-09 20:54:24
0
알려진 유명인의 얘기를 소재로 한 작품은 사실보다는 내용의 전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이 잘못하셨네요.
아이디 바꿔서 공쿠르상 한번 더 타먹은 얘기도 해주셨어야쥬.
작성자님이 잘못하셨네요.
아이디 바꿔서 공쿠르상 한번 더 타먹은 얘기도 해주셨어야쥬.
693
2022-04-08 01:14:49
4
이 게시물에 비공감이 많네요.
유머라고 보기 어려우니 게시판을 어겼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이라도 좀 지나친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한 내용도 아니고 그저 특이한 상상일 뿐인데 왜 이리 예민하게 반응하는지 모르겠네요.
수십년 전의 옛날처럼 정말 믿어서 사기들 당하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초능력에 대해 생각하는 바나 관련된 재미있는 유머들을 나눌 수도 있잖아요.
오유가 점점 경직되가는 건지 뭔지.....
유머라고 보기 어려우니 게시판을 어겼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이라도 좀 지나친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한 내용도 아니고 그저 특이한 상상일 뿐인데 왜 이리 예민하게 반응하는지 모르겠네요.
수십년 전의 옛날처럼 정말 믿어서 사기들 당하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초능력에 대해 생각하는 바나 관련된 재미있는 유머들을 나눌 수도 있잖아요.
오유가 점점 경직되가는 건지 뭔지.....
691
2022-04-06 19:21:44
8
한마리의 삐약이가 탄생했습니다.
이 얼마나 숭고한 순간인가요.
부끄러운지 화면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습니다.
이상 중계를 마치겠습니다.
실시간 상황은 계속 송출되고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얼마나 숭고한 순간인가요.
부끄러운지 화면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습니다.
이상 중계를 마치겠습니다.
실시간 상황은 계속 송출되고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690
2022-04-06 19:15:33
7
드디어 몸통의 반이 나왔습니다.
작고 까만 몸이 어찌나 귀여운지 마치 저를 보는 듯한...
아, 지금 다시 한번 몸을 굴리며 빠져나오려 애쓰고 있습니다.
잠시 쉬어가나요...
아, 발이 나왔네요.
거의 다 나와갑니다.
힘내라.
작고 까만 몸이 어찌나 귀여운지 마치 저를 보는 듯한...
아, 지금 다시 한번 몸을 굴리며 빠져나오려 애쓰고 있습니다.
잠시 쉬어가나요...
아, 발이 나왔네요.
거의 다 나와갑니다.
힘내라.
689
2022-04-06 19:12:56
7
고국에 계신 동포 여러분 기뻐해주십시요.
현장 시작 오후 7시 11분 삐약이가 드디어 깨고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이 뿌옇게 되어있는 관계로 정확히 확인할 수
아, 이 순간 머리가 나왔습니다.
몸부림 치고 있네요.
현장 시작 오후 7시 11분 삐약이가 드디어 깨고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이 뿌옇게 되어있는 관계로 정확히 확인할 수
아, 이 순간 머리가 나왔습니다.
몸부림 치고 있네요.
688
2022-04-06 19:05:12
9
네. 안타깝습니다.
5시 방향의 선수가 먼저 치고 나오다가 굴러버렸죠.
네, 뒤집혔습니다.
하늘날라리꽃 감독, 이 중요한 순간에 시장 다녀오겠다고 나가버렸죠.
네, 개가 짓고 있습니다.
어, 감독 다시 돌아왔네요.
시끄럽다고 개를 타박하고 있습니다.
네, 현장 소식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5시 방향의 선수가 먼저 치고 나오다가 굴러버렸죠.
네, 뒤집혔습니다.
하늘날라리꽃 감독, 이 중요한 순간에 시장 다녀오겠다고 나가버렸죠.
네, 개가 짓고 있습니다.
어, 감독 다시 돌아왔네요.
시끄럽다고 개를 타박하고 있습니다.
네, 현장 소식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687
2022-04-05 18:59:02
2
위에서 숨쉬기 운동하고 이제 쉬려했더니....
님 때문에 운동 가야겠네요. ㅋㅋ
님 때문에 운동 가야겠네요. ㅋㅋ
684
2022-04-04 22:09:05
4
말씀 이해합니다.
언어의 힘이라는 것이 꺼내어 얘기하면 더욱 그런 생각이 굳어지고 현실화되게 하는 면이 있지요.
저도 부정적이야기를 꺼내고 싶지 않았지만,
제가 보기엔 이미 그렇게 되어가고 있어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저도 나름 열심히 퍼와서 업로드 해왔지만 그것도 힘에 부쳐서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이제 부정적 얘기는 꺼내지 않겠습니다.
저도 오유에 애정이 많기에 님의 마지막 줄의 말씀처럼 되었으면 좋겠네요.
언어의 힘이라는 것이 꺼내어 얘기하면 더욱 그런 생각이 굳어지고 현실화되게 하는 면이 있지요.
저도 부정적이야기를 꺼내고 싶지 않았지만,
제가 보기엔 이미 그렇게 되어가고 있어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저도 나름 열심히 퍼와서 업로드 해왔지만 그것도 힘에 부쳐서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이제 부정적 얘기는 꺼내지 않겠습니다.
저도 오유에 애정이 많기에 님의 마지막 줄의 말씀처럼 되었으면 좋겠네요.
683
2022-04-04 21:05:35
5
위에 댓글보니 이런 얘기 하지 말자고 하시는 느낌이 드네요.
가입일이나 방문수를 앱에서만 클릭하여 볼 수 있게 했던 걸
다시 PC에서도 클릭하면 보이게 하셨네요.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오유가 변화한다면 시끄러워지더라도 진취적으로 나가는 거에 찬성합니다.
가입일이나 방문수를 앱에서만 클릭하여 볼 수 있게 했던 걸
다시 PC에서도 클릭하면 보이게 하셨네요.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오유가 변화한다면 시끄러워지더라도 진취적으로 나가는 거에 찬성합니다.
682
2022-04-04 20:20:02
7
오유 운영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지만
더 오래 봐오신 분들도 가만히 계시는데 뭐라 나서긴 그렇고...
다만 운영자의 오유 운영목표랄까 하는 게 있으면 듣고 싶긴 하네요.
오유가 성대해져서 회원수가 많이 늘면 여러 성향을 가진 사람들도 많아지고 갈등도 많아질 테니
지금 이대로가 좋다는 분들도 많으실 테고 오유인들의 성향도 그런 분이 많은 걸로 보이지만,
가끔 보면 그냥 이대로 가다가 스러져서 없어질 것 같은 느낌이라 두렵기도 하네요.
더 오래 봐오신 분들도 가만히 계시는데 뭐라 나서긴 그렇고...
다만 운영자의 오유 운영목표랄까 하는 게 있으면 듣고 싶긴 하네요.
오유가 성대해져서 회원수가 많이 늘면 여러 성향을 가진 사람들도 많아지고 갈등도 많아질 테니
지금 이대로가 좋다는 분들도 많으실 테고 오유인들의 성향도 그런 분이 많은 걸로 보이지만,
가끔 보면 그냥 이대로 가다가 스러져서 없어질 것 같은 느낌이라 두렵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