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0
2022-04-04 17:49:42
1
저렇게 돌아도 안 빠지는 건 안 빠지나보다
678
2022-04-03 15:22:00
3
오메, 이 게시물이 베오베에 와버렸다니.... 제 댓글이 뻘줌해졌네요
그래도 아이유 좋아하니 뭐....ㅋㅋ
그래도 아이유 좋아하니 뭐....ㅋㅋ
677
2022-04-02 23:36:06
9
아이유는 거품 논란도 있고....
게다가 오유는 시게인들만 열심히 추천누르고 그 외 사람들은 눈팅이 대부분이라서....
676
2022-04-02 14:53:57
0
추측컨데....
머리통이 머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지만 그 속됨의 정도가 대갈빡에서 줄여졌다고 보여지는 박보다는 덜해서,
괜찮다고 여겨지는 범주에 든다고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머리통이 머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지만 그 속됨의 정도가 대갈빡에서 줄여졌다고 보여지는 박보다는 덜해서,
괜찮다고 여겨지는 범주에 든다고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675
2022-04-02 14:47:48
6
생체시계가 배꼽시계 따라가니
굶다가 바꾸고 싶은 시간대에 맞춰 먹어라.....라는 얘기?
굶다가 바꾸고 싶은 시간대에 맞춰 먹어라.....라는 얘기?
673
2022-03-31 15:44:42
0
보니까 웃대 댓글에 공감하게 되네요.
세월에 따라 한자의 의미가 확장되어 처음의 의미와 다르게 쓰이는 몇가지 예시를 가지고
전체를 특징지어버리면 안되겠죠.
아마 저 사람도 저 정도로 한자를 분석했다면
한자를 앎으로서 단어를 정확하게 쓰고 더욱 풍부한 단어를 활용하는 것의 이점을 알고
또 그것이 문화에도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말을 해봤자 듣는 사람에게 한자공부에 대한 압박만 느끼게 하고 환영받지 못할 걸 아니 딴소리하는 거겠죠.
편한 길을 제시하는 달콤한 말은 언제나 환영받을 테니까요.
세월에 따라 한자의 의미가 확장되어 처음의 의미와 다르게 쓰이는 몇가지 예시를 가지고
전체를 특징지어버리면 안되겠죠.
아마 저 사람도 저 정도로 한자를 분석했다면
한자를 앎으로서 단어를 정확하게 쓰고 더욱 풍부한 단어를 활용하는 것의 이점을 알고
또 그것이 문화에도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말을 해봤자 듣는 사람에게 한자공부에 대한 압박만 느끼게 하고 환영받지 못할 걸 아니 딴소리하는 거겠죠.
편한 길을 제시하는 달콤한 말은 언제나 환영받을 테니까요.
672
2022-03-30 21:02:06
10
그냥 국민이 반반으로 나뉘어 편먹고 싸우는 상황인 거죠.
한쪽이 정권잡고 있으니 그 반대쪽에서는 무조건 트집잡고 욕하는 거고 기레기의 상당수가 그쪽이니 더 그렇고요.
한쪽이 정권잡고 있으니 그 반대쪽에서는 무조건 트집잡고 욕하는 거고 기레기의 상당수가 그쪽이니 더 그렇고요.
667
2022-03-29 15:58:24
2
미래에 자율주행 버스를 타는 시대가 오면
운전사가 급똥으로 폭주하던 시대로 지금을 기억하겠지....
운전사가 급똥으로 폭주하던 시대로 지금을 기억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