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싸이 야윈널 달래고호 [새창]

The war sir~ tears

11419 2024-09-11 14:33:00 4

독도는 우리땅이 맞습니까? [새창]

그런데, 이 양반 왜 나이 지긋해서 고혈압 터지면 어떡할려고 머리에 힘주고 그러나 몰라요.
좀 되는 말이라도 해가면서 소리지르면 그럴 수 있다고도 보는데 반박은 안하고 고성만 지르는 것을 보니 추하다는 생각만~

11418 2024-09-11 14:30:54 1

고민정 “김건희 추석인사 뜯어말렸어야…용산 정무감각 있나” [새창]

사실상 누가 대통령이라는 말을 돌려하는 겁니다.

11417 2024-09-11 13:08:55 0

강아지풀로 라면 해먹기 [새창]

응가.

11416 2024-09-11 13:06:03 7

비단이 유럽에서 비싸게 팔렸던이유 [새창]

돌아 간다는 단점이 있죠.

11415 2024-09-11 11:43:07 1

의외로 자본주의 끝판왕 동네 [새창]

초기 자본주의 형태로군요. ㅎ

11414 2024-09-11 11:09:43 2

독도의 날 만드는게 열등한 의식? [새창]

일본 놈들 백서에 맨날 독도가 자기들 땅이라고 주장하는 건 우등의식인가요? ㅎ

11413 2024-09-11 11:06:56 0

혐오와 미움의 한국 [새창]

정반합에서 정과 반의 격렬한 투쟁 후에 합이 나오기 마련이니 합은 별도로 존재하지 않고 정반의 결과로서 나온다고 보는 편이 온당하다고 봅니다.
정 또는 반에서 합에 가까운 무엇인가가 나오고 둘 다에게 받아들여지겠죠.

11412 2024-09-11 11:03:53 12

빙그레에서 온 선물 [새창]

빙그레~

11411 2024-09-11 11:02:49 7

대한민국 의료는 왜 전공의 파업에 취약한가? [새창]

저는 사회전체적으로 볼 때에 인재들이 의사가 되기 위해 몰리는 현상을 좋지 않게 봅니다.
이왕 발생한 마당에 인재가 사회의 곳곳으로 퍼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의사의 직업으로서 미래에 대한 확신이 흔들린다면 선택을 고민하게 되죠.

해결할 방법을 최악의 방법을 택하였다는 점이 문제죠.

11410 2024-09-11 10:46:37 2

윤, 의료진과 국민, 추석연휴동안 조롱. [새창]

친한 친한 그러더니 대통령과 친한 관계가 아닌가 부네.

11409 2024-09-11 10:43:20 0

흔한 경찰의 자작극 [새창]

견찰이 그 조직을 대표합니다.

11408 2024-09-11 10:09:01 9

2찍 표현 자제합시다? [새창]

선택은 각자 하지만 책임은 같이 지게 되는 상황에서 선택의 책임을 힐난하는 언행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살기가 너무 어렵거든요.
스스로도 2찍을 멸칭으로 받아들이는 이유는 2찍을 내세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1찍이 멸칭이 되면 그 때가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11407 2024-09-10 14:45:50 8

흔한 경찰의 자작극 [새창]

후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11406 2024-09-10 12:40:00 9

전 왜 복지 지원이란것을 소득 구간을 나눠 차별을 두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그리고, 복잡해야 덜 주고, 중간에 떼어 먹을 여지도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