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청원 한가지 팁!!! [새창]

난 이미 했지롱~

10695 2024-06-29 12:36:32 2

국민동의청원 그거 있잖아요 [새창]

대와 견은 한 끗 차이라는 점이 참.

10694 2024-06-29 11:55:15 6

프랑스어 못하는 한국인이 프랑스인이랑 대화한 방법 [새창]

선생님들 교황청에는 공식 엑소시스트신부가 있어용.

10693 2024-06-28 18:15:01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거기 모르는 거니?
거기 외면한 거니?
거기 멕이는 거니?

10692 2024-06-28 18:12:05 31

프랑스어 못하는 한국인이 프랑스인이랑 대화한 방법 [새창]

교황청에서 씀

10691 2024-06-28 16:50:28 0

그들이 고소고발을 무서워 하지 않는 이유 [새창]

멍청한 겁니다.
저런 일들은 약간의 책임을 지고 종결하는 것이 이익입니다.
왜냐하면 한동훈은 정치를 하고 있거든요.
일사부재리 때문이죠.

10690 2024-06-28 16:30:56 6

국민의 짐이 잘하는 것도 있네요 [새창]

철수가 철수를 안한 결과

10689 2024-06-28 16:27:26 2

학점이 B극인줄 알았는데 [새창]

그래도 IC정도는 되것지 뭐~

10688 2024-06-28 16:17:27 6

尹이 거부권 안 한다네요 [새창]

월급이 아까운 공뭔이 저기 있네.

10687 2024-06-28 14:17:53 0

[새창]

ㅎㅎ 마음고생 포함 고생 많으셨습니다.

10686 2024-06-28 12:57:46 1

손웅정 감독 '학대' 사건의 실체는 큰거는 아닌 듯 [새창]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가라"는 말이고요.
왕따 시키는 것도 있죠.
다른 애들 불러놓고 "쟤 요즘 뭔일 있냐"면서 이상한 사람 만들어가는 방법은 걱정을 해주는 척하면서 바보나 왕따를 만드는 전형적인 시작이죠.
훈련을 빙자해서 시킬 수 있는 방법은 더 무궁무진합니다.
비공식적이 아닌 공식적인 평가를 한다고 해놓고 엄청 잘하는 애랑 붙여서 창피를 주는 방법, 제대로 못하는 것을 시범을 시켜서 창피를 준다던지~
그렇게 변해가겠죠.

10685 2024-06-28 12:50:21 3

박홍근 “윤 대통령, ‘좌파 언론들이 이태원 참사 전 사람 몰리게 했다’ [새창]

김진표가 타이밍은 좋네. ㅎ

10684 2024-06-28 12:49:19 0

손웅정씨 아카데미 폭행 사건 관련 근황 기사 [새창]

금융치료와 함께 인생은 실전임을 확실하게 체득을 할 수 있겠네요.

10683 2024-06-28 12:46:48 2

와이프가 이혼하자고 하네요 [새창]

뭔가 매우 어설픈데.
1,2 번을 근거로 볼 때 가능은 한 사유 같습니다.
나머지는 1,2번에서 판단한 특징으로 볼 때에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10682 2024-06-28 12:44:10 7

경찰서 다녀왔어요 [새창]

허위 진술로 다시 갈 일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