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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2024-11-15 22:19:46 0
회의시간 10분 전 느낀 딸래미의 손길 [새창]
2024/11/13 10:21:48
네 저는 괜찮습니다
추잡한 변명일수가 있어서 이일에대한 설명을 해야하나 싶지만 접어두겠습니다
어차피 벌어진일 오유화력이 얼마나될까 해서 거친발언으로 비공유도를 해봤던건데
반박댓글은 15개 이상 비공은적어도 150 에서 200 이상 쏟아질거라 예상했는데 의외로 적습니다
확실히 오유가 힘이 많이 빠지긴 한거 같습니다
이일이 아니었어도 시간적 여유가 줄어들어 오유활동을 잠시 내려놓을거 였습니다
그동안 밀려있었던 일도 정리도하고 현실생활에 충실히 집중하려 합니다

이일로 실망과 불쾌함을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감사 합니다
1017 2024-11-14 15:28:07 0/5
회의시간 10분 전 느낀 딸래미의 손길 [새창]
2024/11/13 10:21:48
네 작성이력 말씀 하시기에 추가드립니다
제 작성이력 (대략3건) 셀프로 올려봐야 의미 없을것이고요 관심있으신 분께서 찾아 올려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빨달님의 어록만 대략훑어본내용 입니다 이외에도 황당한 어록이 더있는데 찾아볼려면 시간이 더 걸릴듯 합니다
====================================================================
낭만이 너무 없는 거 아닐까 싶은 생각은 듭니다만.
운전에 집중 안 하고 옆에 여자 만질 생각이 든다는 것을 넘어, 버릇이 들 정도로 발정 통제가 안 된다는 수준이면...
아예 글렀다는 생각도 드네요.
2024-06-25 14:02:36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19693#memoWrapper101894071
테러리스트로 보이나요? 라고 하는데, 테러리스트로 보이기 십상입니다.
무슬림들이 타 종교 또는 "이슬람 타 종파" 를 찍어누르는 "원리주의 또는 근본주의" 가 시아파의 근본입니다.

물론, 정말 엄밀하게 따진다면... 시아파 자체가 테러리스트는 아닙니다.
하지만, 원리주의 또는 근본주의를 따지면서 샤리아 법을 최상위로 올려놓으라고 하는 주장의 근원 자체가 시아파와 같은 근본주의 또는 원리주의자 라는 것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타키야 (또는 타뀌야) 까지 남용하면서, 무함마드와 아이샤의 사례를 들이밀어가며 "9살" 여성과의 조혼 및 임신 출산을 강요하는 이슬람 원리주의 근본주의자 등을 생각해봐도.

"피해자" 라는 식으로 곱게 보기에는 너무 먼 당신이라고 생각되네요.
2024-05-23 04:30:28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17501#memoWrapper101842995
들이밀 수 있던 시대였다. 라는 말을 볼 때마다, 언급했던 서세원 같은 사례를 떠올리게 됩니다.
사실 이건 남녀... 아니 이성을 넘어 동성 간에도 통용되던 시대였습니다.
무슨 소리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실제 동성애 관련 연구자료를 봐도, 2000년대 이전은 이성애, 동성애를 가리지 않고 "강간" 자체를 수치스러워한 나머지 가해자의 성적 취향을 받아들여버리던 시대였습니다.

이는 "남성이 여성을" 이라는 방향을 넘어, "여성이 남성을" 이라는 방향까지도 포함해서 라는 것이었죠.
왜냐면, "남성성" 이라는 가치를 심각하게 침해당하는 것 자체가 수치스러운 시대였기도 하니까요.

솔직히 다 까고 말해서, 대한민국의 작금의 출산율 저하를 두고 "남성성이 과도하게 억제된 탓" 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헛웃음 나오는 소리라는 말이라는 겁니다.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8/30/20230830500184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160122/76062447/1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운운했던 건 어디로 날아간 걸까요?

부부 두 사람이 만나서 하나만 낳으면 당연히 인구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던 시대를 죄다 날려버리고, "남성성이 저하한 탓" 이라고 퉁치는 발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발상인 걸까요?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 또한, "구매력" 이라는 개념과 마찬가지로 월급에서 나오는 겁니다.
하지만, "최저임금을 꺾으면 모든 게 해결된다" 운운하는 패거리가 횡행해왔으며, 계속 해서 횡행하고 있습니다.
자꾸만 "남성성" 을 강조하는 것이, "시대의 책임" 을 져야할 패거리가 현실을 속여온 것과 관계가 아주 없을까요?
2024-05-23 03:49:50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17514#memoWrapper101842975
죽을 짓을 하다 죽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대체불가' 운운하면서 무단횡단한 것을 미화하려는 작자들이 나타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2023-06-17 22:33:28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90131#memoWrapper101233872
자신의 이익과 알량한 편의를 위해서 최소한의 예의조차 '귀찮네요' 라면서 자기 맘대로 생략해버리는 짓.
저거 하나 보고 판단한다는 건 당연히 불가능하겠지만, 저런 식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기 위해서 타인에게 불이익을 강요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작자는, 반사회성 인격장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떠올리게 되네요.
2022-06-07 14:21:28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52694#memoWrapper100399658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런 사고가 자주 나는 곳이면, 사고 다발 지역 표기하고 가로등도 설치해야겠지만, '과속방지턱' 또한 설치해야 되는 거죠.

CCTV, 감시 카메라가 전부가 아닙니다. 사고 다발 지역 또한 과속방지턱을 설치해서 아예 위험속도까지는 웬만해선 못 올리게 막아야 되는 거죠.
2022-01-02 01:02:33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34585#memoWrapper99915148
근처에 절 생기면 새벽 4시 30분마다 새벽예불 한다고 스피커 틀어놓는 거 들을 수 있습니다.
https://pnualumni.pusan.ac.kr/kor/html/story/story_view02.php

모스크 생기면 기도시간이랍시고 하루 세 번 스피커로 기도를 틀어둡니다.
https://m.khan.co.kr/world/mideast-africa/article/200506141742461
우리나라만 그런 게 아니라 전 세계 적으로 유명한 겁니다.

성당은 잘 모르겠으니까 패스할께요.

지역마다 안 하는 절도 있고, 모스크도 지역 나름인데.
적어도 제가 사는 동네에 있는 뒷산 절이랑, 제가 외근 가던 지역 인근에 있던 모스크는 저랬습니다.
또한. 불법 주차는 모스크 근처에서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절이랑 모스크는 확실하게 근처에 안 살아본 사람이 쓴 거라는 게 티가 나네요.
2021-12-08 21:57:15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31298#memoWrapper99841310
뭐랄까, 그저 씁쓸합니다.
개신교가 한국에 기여한 바가 없다는 식으로 매도 당하는 현실을 보면 그냥 씁쓸하네요.

원래는 4.19 에도 앞장서서 나섰던 것이 한국 개신교입니다.
https://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3537

뭐랄까, 한경직 같은 작자들이 정치에 빌붙어서 서청 같은 거 만들었던 것 등등에 더해서 에어장, 전빤쓰 등등이 물을 죄다 흐리니까 뭐라 말해도 죄다 꼬입니다만...

그게 그거다 이러는 분들 보면서 그저 씁쓸합니다.
애초에 한경직에서 전빤쓰까지 내려오는, 빨갱이칠 벌레들을 제때 못 막은 것 자체는 사실이니까요.

참 씁쓸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알아두시길.
김대중 대통령이 투옥되었을 당시 고해성사 등을 하고 싶다고 요청한 것을 거부했던 작자가 추기경의 자리에 올랐었고.
대처승도 아닌 작자들이 술과 고기에 업소까지 돌던 것이 들통나니까 지들끼리 패싸움까지 벌였던 사건들 말입니다.
또한 '빨갱이는 죽여도 돼'라고 지껄이는 작자 중에 대가리가 반들반들한 작자도 있지요.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지금도 그 깊은 산속에서 불법 소각로에서 지들 맘대로 불지르고 있습니다.
그래봤자 어디 욕도 안 먹어요. 산불이 나도 닥치고 담배꽁초라고 뒤집어씌울 수 있거든요.
일부가 그럴 거라고요? 불법 소각로 문제만이라도 한 번 검색이나 해보고 그렇게 생각하시길.

회계 문제 또한 그렇습니다. 이권 문제, 권력 문제로 아예 백주대로에서 패싸움도 벌이죠.

쓴웃음만 나옵니다. 그런 식으로 전체를 매도하는 걸 반복하면, 아예 인간의 존재 자체가 필요없거든요.

또한 종교 따위라고 하는 것도 씁쓸하네요.
그렇게 강한 사람에게만 가치가 있고, 나약함이 지탄의 이유가 될 수 있다면.
'약자를 배려하는 도덕' 따위 왜 있을까요.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것 자체가 지탄의 사유가 된다면, 그걸 배려와 보호의 이유라고 제기하는 윤리와 도덕이 어째서 존재하는 걸까요.

양비론에, 싸잡아 매도하기를 보고 있으니 그저 씁쓸합니다.
2021-11-12 13:15:04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28076#memoWrapper99763431
1016 2024-11-13 20:54:19 3/15
회의시간 10분 전 느낀 딸래미의 손길 [새창]
2024/11/13 10:21:48
네에~
오랫만에 씹고 뜻고 맛보고 즐기고
먹잇감 떨어지니 신나고 재미 있으시죠?
1015 2024-11-13 20:50:56 2/13
회의시간 10분 전 느낀 딸래미의 손길 [새창]
2024/11/13 10:21:48
네~ 네~
더욱더 열정적으로 비공폭격 퍼붓고 쏟아주세요
신고도 같이 때려주시고요
아주 정말 재미있습니다
1014 2024-11-13 16:26:24 5/13
회의시간 10분 전 느낀 딸래미의 손길 [새창]
2024/11/13 10:21:48
그래요 한번 화끈하게 비공폭격 맞아 봅시다
비공 얼마나 많이 맞을수 있을까 해보는 것도 잼있고 기대 되네요
유머 없고 재미 없고 주체의식 없고 인간미 없는 오유수준 여러분들 다시한번 확인하시져
한사람의 개인의견에 이리 휩쓸리고 저리횝쓸리고 하는 꼬락서니 보면 차암 꿀잼입니다
1011 2024-11-13 15:47:33 8/16
회의시간 10분 전 느낀 딸래미의 손길 [새창]
2024/11/13 10:21:48
이게 이렇게 정색할 일인가요
애키우는 집이라면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직장에서도 이해해주는게 인정일것이고
아이가 한 행동으로 난처한 일이 있었다며 이해시키고 타이르는건 당연히 할것이고
당초에 피가 마르고 맨붕올정도의 중대한 일이라면 장비 자체를 손이닿지 않도록 간수하고 출근전에 점검하고 출발하는게 일반적인거죠
아이손닿는곳에 놓았다가 고장이라도 난다면 어떻게 수습할 생각이었을까요
회의 10분전 에서야 사태파악을 한다는것도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거기에 인간미 없게 아이에게 잘못을 따지는게 바람직 한건가요
1010 2024-11-13 11:39:42 11/29
회의시간 10분 전 느낀 딸래미의 손길 [새창]
2024/11/13 10:21:48
에휴~ 시도 때도 눈치도 없는 진지 정색
1009 2024-11-10 09:27:27 0
아 똥마려 [새창]
2024/11/10 01:20:58
싼다스틱
막대 형태로 길쭉하게 4개를 배출하시는군요 장건강이 아주 바림직한 쾌변활동입니다
1008 2024-11-06 21:37:42 1
추워~~!! [새창]
2024/11/06 20:48:25
추어탕 드세요 시래기추어탕으로 산초가루 한숫갈 퍼넣고
1004 2024-11-05 13:08:08 1
아이규마.. [새창]
2024/11/05 1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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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악성광고 뿌려대는 광고쟁이 이름이 싼스틱 이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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