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내가 누군지 아나? [새창]

이런거 내가 좋아하는 개그야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강화도야

829 2024-04-09 19:35:16 0

[새창]

아 그리고 말나온김에
요즘 에스프레소 머신 기능 성능 쓸만한거 저렴한가격에 잘나와요
중고로 선물받은거 쓸일없다고 미사용미개봉품으로도 많이 나옵니다

828 2024-04-09 14:59:51 1

[새창]

사실 육류음식 안먹어서 필요 없는데 이짖할려고 오븐샀다능 가끔 빵도 꿔먹고

827 2024-04-09 14:45:46 1

[새창]

바베큐기능 오븐이 있으시다면 이렇게 생두볶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븐 로스팅드럼 - 온도 시간 맞춰놓으면 간편
볶은원두나 생두나 가격차이는 별로 없읍니다 그냥 각자 취향껏 볶은정도 조절해서 먹는재미 정도

825 2024-04-07 16:46:22 1

안녕하세요~ 정치색 없는 쪽파김치입니다아~ [새창]

"어쨋든 赤(적색)이군요" 라고 하신 말씀이신거죠 ?

824 2024-04-07 16:43:37 1

안녕하세요~ 정치색 없는 쪽파김치입니다아~ [새창]

Vladimiro님 농담으로 믿고싶지만 요즘 민감한 시기에...

822 2024-04-07 12:47:51 1

오이의 한을 풀었뜨아아아아~~~ [새창]

생오이의 청량한 향긋함도 좋고 오이지비빔밥 오이지비빕국수가 오이를 맛있게 먹는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820 2024-04-07 11:58:36 1

안녕하세요~ 정치색 없는 쪽파김치입니다아~ [새창]

짜장라면에-파김치 커리밥에-파김치 볶음밥에-파김치 곰탕칼국수에-파김치 튀김요리에-파김치
김치중에 가장 맛있는게 파김치라고 외칩니다~~~

819 2024-04-05 16:03:32 6

[새창]

이정도면 레전드급이라
오유한참 흥했을때 향수가 느껴집니다

818 2024-04-05 15:51:35 4

[새창]

혹시 실례가 되는것이라면 삭제 해야 할것같습니다

817 2024-04-05 15:41:21 2

투표하러가는중 [새창]

다녀오시는 길은 느긋하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봄꽃의 향연을 만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