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일이지만 [새창]

실시간 짬뽕인증 두잇나우

710 2023-10-30 19:37:54 0

어머니가 해준 쑥국 평가좀요 [새창]

귀한 음식이죠
먹고싶어도 어디가서 사먹을수도 없는

709 2023-10-29 17:38:45 3

아재들 어릴적에 자주 보던 화면 [새창]

그리고 또하나

708 2023-10-28 03:34:08 1

회사생활에 지친 아이저녁 [새창]

! 아하 영감님께서 드립을 자꾸 세우셨구나

707 2023-10-25 22:05:09 2

혹시...(132) [새창]

705 2023-10-25 21:27:43 1

혹시...(132) [새창]

쓰니는 NG

704 2023-10-25 14:31:43 2

ㅋㅋㅋ 럭셔리남 [새창]

그래 그렇게 시작하는거야
다음단계는 반자동 머신이지
되돌아갈수없는길로 들어서 버렸어

703 2023-10-25 00:25:18 2

커알못이.. [새창]

그렇게 반자동 사고 전자동으로 바꾸다가 분쇄기사고 로스터 사서 생두볶다보면 어느새
커피전문가

702 2023-10-24 15:26:12 4

배우 은퇴하고 한국와서 알바하는 사람 [새창]

아니 모를수가 없잖아요 국내 모든 커뮤니티에서 술래잡기놀이로 유명하신분인데
그리고 움짤밑에
"라면먹고 갈래?" 라고 해주셔야...

701 2023-10-18 23:40:15 7

[새창]

이분 이틀전에 왠지모르게 생각났는데
2년 2개월만에 재등장 할걸 예감한것인가
그동안 어떻게 바쁘시게 지냈던건지

700 2023-10-17 20:29:55 3

IT 팀 들어가는 문 [새창]

딜

699 2023-10-16 21:42:12 6

오늘의 유머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새창]

악의 올가미에서 해방되어
얼룩졌던 마음과 생채기가 하얗게 세탁되고 젖어있던 옷감이 찬란한 햇살에 보송보송해지듯이
가벼운 깃털처럼 자유로움을 되찾기를 염원 합니다

698 2023-10-15 00:07:25 12

미국에서 대유행인 진흙물.jpg [새창]

이때가 기회다
K-Beverage 쌍화차 수정과를 적극 홍보할때다.

697 2023-10-09 21:09:09 11

노상방뇨 금지 사인 갑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