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펑에 포청천이 있다 공명정대하게(=철면무사) 충신과 간신을 구별해낸다 강호의 호걸들이 와서 (그를) 서로 돕네 왕조와 마한이 (그의) 곁에 있네 찬천서는 마치 제비처럼 몸이 가볍고 철지서는 그야말로 대장부라네 천산서는 철갑같은 어깨와 강력한 주먹을 가졌고 번강서는 능력이 범상치가 않네 금모서는 참으로 대범하구나 이 다섯 쥐(서) 들은 의형제를 맺으니 칠협과 오의(의 이야기가) 민간에 널리 전해지네
네 이게 제가 하고싶던 말중 하나인데요 위에 전성기때 더했다 하시는건 그때는 재치있고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많았었는데요 요즘보면 맥락없고 의미없는 똑같은 저질드립 반복하는것 뿐이라 짜증나는겁니다 본문 작성자의 발표의도를 제데로 이해하신건지 모르겠으나 댓글은 '색스'라는 단어에만 촛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예 못하게 하자는게 아니라 그닥 장려할만한것도 아닌걸 아무렇지도 않게 내뱃는다는 분위기가 옳은것이냐 하는 의견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