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P 를 아시나요 [새창]

시간여유 되실때 막심 므라비차-크로아티언 랩소디 신청곡 부탁합니다

380 2022-10-08 21:50:32 1

고양이 보험사기.gif [새창]

캣닢 개다래 고문 추가

379 2022-10-08 19:50:10 5

당신의 닉네임으로 매장을 열어야 한다! 무엇을 팔것인지? [새창]

378 2022-10-08 19:49:52 7

당신의 닉네임으로 매장을 열어야 한다! 무엇을 팔것인지? [새창]

정직하게 벌떡을 파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377 2022-10-06 21:53:30 1

길거리에서 힘차게 물병 흔드는 외국인 [새창]

아니 보통 - 뭐야 저새끼 겁나무서워 하면서 시선까지 피하면서 멀찍이 돌아갈텐데요
다가가서 들여다보는게 신기하네요

376 2022-10-05 18:33:22 1

양파 자르면.. [새창]

눈이 매워서 - 라고 이해하면 맞는거야?

375 2022-10-04 22:52:22 6

한국에 있는 화교는 중국인임? 대만인임? [새창]

오래전에 일때문에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닐때 그냥쉽게 한끼때울식당 찾으면서 중식당 많이 이용했는데요
들어갔을때 중국어로 뭐라뭐라 하고 있어서 아! 화교이시구나 하는데 상냥하게 완벽한 한국어로 어서오세요 하고 주문 받더라고요
음식내오면서도 친절하게 배려해주셔서 편한기분으로 음식맛을 맛있게 즐길수있었고(음식맛도 전통그대로 였음)
식사할동안 국물더 필요하면 예기하라던가 해서 온화하고 인간미넘치는 감동까지느끼곤 했습니다.
-이런 경우가 한번뿐이 아니고 기억하는겄만 5곳? 화교분등이 운영하는 식당은 제 경험으론 한결같같아서 좋은 기억만 있습니다.
제가 중국요리에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대하는이유가 이런 경험때문인겄 같기도 합니다.
본문과 같은 역사적배경인지 지금도 화교들은 지역사화와 융화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374 2022-10-02 22:58:38 3

[새창]

군생활이 그리워지는 그맛! 잊을수가 없지

373 2022-10-01 14:46:32 3

반박불가 모래마녀.JPG [새창]

372 2022-09-29 23:30:26 1

소리) 의외로 울음소리가 귀여운 동물 [새창]

371 2022-09-29 21:22:22 0

안녕하세요 글싸는 애입니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