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때만 할 수 있는 순수한 표현들 [새창]

으윽~! 손이 사이다 마셨어 손이 반짝반짝거려

350 2022-09-23 11:41:33 0

전투기 소닉붐을 이용하여 특수부대원 구출 [새창]

특정색상의 신호탄이나 연막탄 사용조차 불가는한 상황이었나 보네요

349 2022-09-22 18:53:34 8

여상사가 갈굴 땐 좋아하는 척을 하면 [새창]

지금 제옆에누워 자고 있네요 ?

348 2022-09-20 22:29:15 1

수염난 배관공 아저씨가 밟았어 ㅠㅠ [새창]

빨간 상의에 파란멜빵바지 입고 하얀동그라미에 M자 써있는 빨간모자쓰고 하얀 장갑낀 마씨아저씨 ?

347 2022-09-20 18:32:06 2

라떼의 컵떡볶이 시세 [새창]

요게에서 기다리겠습니다.

346 2022-09-16 16:39:35 1

후방주의) 나른한 오후에 오일 바르는 짤 [새창]

대략 2.4㎏(두근 두근) ?

345 2022-09-15 18:19:42 4

'아베 국장' 잡아놨더니 엘리자베스 여왕이..? [새창]

생전 몸을 던져 우리에게 웃음을 줬던 그모습을 우리는 잊지 못합니다.

344 2022-09-15 13:44:17 13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영국 여왕-당신도 예외 아님 [새창]

343 2022-09-13 09:41:41 20

신나고 슬픈 문자 [새창]

근데 상자에 써있어요

342 2022-09-12 19:11:02 21

"49세 이상 출입금지" 노시니어존 식당 [새창]

15년 전쯤 퇴근길에 구내식당(지금용어로 한식뷔페)에서 저녁먹고 있는데 대머리찌질거리는 개저씨가 식당아짐 한테 여보~어쩌고 여보~저쩌고 하면서 질척거리는데 아짐표정 썩고 나는 먹던밥맛 뚝떨어지고... 분명히 부부는 아니였는데 두고두고 잊혀지지가 않는다.

341 2022-09-11 22:52:29 0

영업종료를 알리는 비석을 세운 음식점.jpg [새창]

추도화환 올려놓고 묵념해야할것같은 숙연한 분위기

340 2022-09-11 10:41:02 10

고양이들이 환장을 한다는 [새창]

339 2022-09-10 18:26:23 1

선물용 커피머신 추천좀 해주실수잇을가용 [새창]

338 2022-09-09 22:08:21 2

낯선이에게 다가오는 스윗한 살찐냥이.gif [새창]

네 맞습니다, 정확하게 이겁니다.

337 2022-09-08 14:36:59 3

런천미트 볶아먹어봤는데요... [새창]

헐~ 맛 없다면서 냉면대접으로 4개나 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