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카드 거절하는 음식점 가만두지맙시다 [새창]

참 선한 삼촌이네요...
저런 삼촌들이 있으니 이 나라도 돌아가는거겠죠...

1848 2023-04-17 11:37:38 8

2시간만에 55명 적발 [새창]

저 몇십명은 진짜 재수없게 걸린 케이스구요.
실제로는 저거의 몇배는 될겁니다.
이래도 음주운전 강력처벌을 안합니까?
얼마나 더 죽어나가야 하는 시늉이라도할까요?

1847 2023-04-17 11:35:50 7

로봇과 인간 [새창]

아이로봇...진짜 오래전에 나온 영화인데 여러 철학적인 의미들이 담겨있어서 명작이었죠...

1846 2023-04-17 08:43:33 6/4

[새창]

전 6년전에 와이프 애기낳고 세분 고용해봤구요.
따로 저런거 요구한 적 없고 그냥 해주셨습니다.

인터넷에 산후도우미 쳐보시면 산후도우미분들 페이가 얼마고 무슨 일을 하시는지 나올겁니다.

1845 2023-04-17 02:33:04 3/24

[새창]

일단 워워하시고...

저도 이모님 몇번 구해봐서 알지만 저 정도는 따로 요구안해도 일반적으로 다 해주십니다...
요구내용이 많아보이지만 실상 뜯어서보면 저 시간안에 다 하고도 남는 것들이에요...막 무리해서 노동하셔야 되는 일이 아님...이모님들도 놀면서 돈 받아간다는 소리 듣기싫어서라도 뭔가를 하십니다...물론 거의 아무것도 안하고 순수 애기 케어만 하다가 가시는 분들도 있긴하지만...그런 분들은 극소수죠.

아이들도 기관다녀서 3시반에 온다는거 같고...

다만 문제 삼을게 있다면 금액이... 문제라면 문제겠네요. 1.3으로 9시간해봐야 하루 12만원 정도인데...6년전엔 그 가격이면 오시는 이모님들이 꽤 계셨겠지만 지금은 택도 없죠.
최소 15이상은 주셔야 오시는분 계실듯...

1844 2023-04-16 19:51:08 34

너무 억울하다는 한문철 TV 제보자.gif [새창]

1. 멀리서 이미 신호가 빨간불인게 보임.
2. 70 80이었으면 충분히 세울 수 있는 속도와 거리였는데
블박 영상속 차선이 지나가는 속도를 보면 최소 100 근처로 보임.
3. 후방에서 쳐박아놓고 억울하다 호소하는거 보면 쟤는 절대로 운전하면 안되는 애이니 면허 압수해야됨.

1843 2023-04-16 15:20:55 2

인건비 확 줄였다는 요즘 최첨단 분식집 근황 ㄷㄷ.jpgif [새창]

그럼 뭐함...

인건비 줄였으면 싸야하는데 비싼데다가 맛도 없는디...
얌샘은 진짜 분식점중 최악인듯.

1842 2023-04-16 14:43:35 0

[새창]

남자라면 한번쯤 도전해볼만한 과제(퀘스트)죠.

1841 2023-04-14 16:42:35 4

남자친구 기다리는 여자 [새창]

여친의 정체는 강시였구나...아...
도망쳐........

1840 2023-04-14 16:29:54 2

서울에서 가장 혼란스런 다양성이 존재하는 곳 [새창]

예전에 부천 살때 부천이 정말 크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부평을 알게되니까 부평은 더 큼...
근데 명동을 갔더니 사람도 많고 큰 동네네?

그러고나서 종로를 갔는데....
와 내가 여태 인생살면서 진짜 재미없는 동네서 놀았구나 싶었음.
주변이 다 핫플레이스고 없는게 없음...

그게 불과 20년전....

지금도 똑같을듯...

1839 2023-04-13 11:37:27 0

약혐?) 이토준지 토미에 굿즈.JPGIF [새창]

일단 입으로 할건 확실히 하나 있네요.

1838 2023-04-13 11:35:11 2

오픈월드 게임 최적화 방법.gif [새창]

요즘 게임 저런식이 많더라라는 댓글을 보고...

요즘이 아니라 예전부터 저런식이었고, 저런식으로 밖에 구현이 안됩니다. 안그러면 용량이 상상을 초월할만큼 비대해지고 처리해야할 데이터가 엄청나게 커져서 현재의 기술로는 게임을 돌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시뮬레이션 우주론이 잠깐 언급됐는데, 하나의 가설일뿐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죠. 그리고 간단히 생각해봐도 말도 안되는 가설입니다. 그런걸 주장하기엔 우린 너무 많은 세상을 실시간으로 보고 관측하는중이죠. 조선시대였다면 먹혔을만한 가설입니다.

1837 2023-04-12 19:54:51 0

존윅을 길에서 만난 남자 [새창]

(연필을 꺼내들며)귀 파드릴까요?

1836 2023-04-12 19:46:23 1

지금도 폰은 비싸지만 폴더폰 초창기에는 드럽게 비싸서 [새창]

대충 당시가격으로 몇백 했던걸로 기억하네요.
200~300 정도였던거 같음....

1835 2023-04-12 19:43:24 0

지금도 폰은 비싸지만 폴더폰 초창기에는 드럽게 비싸서 [새창]

솔직히 저렇게할 정도의 가격은 아니었던걸로...
저것보다 훨씬 이전세대폰의 가격이 많이 사악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