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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부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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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2022-12-27 21:09:27 0
자영업 난이도(상) [새창]
2022/12/27 14:43:46
헐...오마이갓이네요...
1548 2022-12-27 18:06:18 1
자영업 난이도(상) [새창]
2022/12/27 14:43:46
의외로 병따개 없는 집이 많습니다...
맥주같은거 자주 마시는집 아니면 요즘은 대부분 돌려서여는 플라스틱병이라...(예전엔 음료수도 다 병따개가 필요해서 집집마다 병따개가 있었죠)

숫가락 같은거 사용해서 따는법이 있긴한데 이거 아는 사람도 많지않죠...
어쨋든 해피한 결말로 끝났으니 이해해주시는게...
1547 2022-12-27 18:02:39 0
북한 무인기 기사 이미지 근황 [새창]
2022/12/27 14:4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왜진?ㅋㅋㅋㅋㅋ
1546 2022-12-27 17:58:37 1
아파서 반차쓸때 직장인들 특 [새창]
2022/12/27 16:36:39
회사에서 엄청 졸려가지고 퇴근하면 바로 기절할거 같았는데 집에가니 새벽까지 눈이 말똥말똥한 것과 같은 이치...
1545 2022-12-27 17:57:25 7
아파서 반차쓸때 직장인들 특 [새창]
2022/12/27 16:36:39
폴라포 껍데기를 이분께 씌워줍시다...
1544 2022-12-27 17:56:03 1
[새창]
오호....순두부 메모....
1543 2022-12-27 15:28:24 16
목사가 말하는 십일조 헌금 Q&A [새창]
2022/12/27 10:20:17
님 말씀대로면 교회에 헌금낼게 아니라 돈을 불태워야하는거 아닌가요...? 돈을 신으로 섬기는걸 막기위해서라면서 돈을 교회에 헌금으로 내라는건 앞뒤가 안 맞잖습니까......
1542 2022-12-27 14:02:23 2
목사가 말하는 십일조 헌금 Q&A [새창]
2022/12/27 10:20:17
제물을 신에게 헌납하여 자신에게 복을 불러온다는 논리는 과학이 없던 구세계에서나 통용하던 얘기임.

그땐 화산이 폭발해도 그게 왜 폭발하는지 모르고 폭우가 쏟아져 홍수가 나도 그게 왜 그런지 모르던 시대임. 그러니 그런걸 다 신이 노여워해서 그렇다여기고 제물을 바쳐 노여움을 달래는 제사의 의미가 있었고, 더 나아가 그렇게 제물을 공여받아 자신들의 배를 불리는 권력자의 횡포가 있었음.

지금은 시대가 변해서 인간이 왜 죽는지도 알고 지구밖에 얼마나 많은 행성들과 별들이 존재하는지도 알고 이 우주가 얼마나 넓은지도 아는데 왜 저런 구세계에 사로잡혀 종교에 빠지는건지 이해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음.

애초에 신이 정말 있다면 모든걸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 왜 자신의 피조물들이 준 보잘것없는 제물을 받고 좋아한다는건지 진짜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는지...

천국?지옥?영생? 그런게 정말 있다면 이 우주가 유지될 수 있을까? 생명이 계속 탄생하고 세계를 유지할 수 있는건 그들이 죽기 때문임. 죽어서 에너지가 되고 후대는 에너지를 받아 다시 살아가고 다시 죽어 후대의 에너지가 됨. 이런 과정이 없었다면 이 세상은 생명체로 꽉 차다가 결국 에너지 부족으로 절멸할거임. 우주도 마찬가지고...

이런 간단한 진리를 외면하고 인간의 약한면만을 파고들어 종속시키는게 구세계의 카톨릭 종교관임. 그들이 얼마나 긴 세월동안 어떻게 인간을 지배해왔는지 역사만 봐도 알 수 있음.
1541 2022-12-27 11:22:53 1
지구와 유사한 행성을 또 발견한 나사jpg [새창]
2022/12/19 21:17:16
신 : 지구 컨트롤+C 컨트롤+V
어? 아씨....40억년전 지구 데이터를 복사했네...망해따...ㅠㅠ
1540 2022-12-26 22:34:12 9
여태까지 살면서 본 제일 유명한 사람 누구였나요 [새창]
2022/12/26 09:50:44
전 김대중대통령을 뵜죠...
그때 카메라들고 들이밀던 기레기를 경호실장으로 보이는 덩치 큰 사람이 카메라 막고 밀치면서 인상 팍 쓰니까 깨갱하던.....아직도 기억남...
1539 2022-12-26 22:32:00 7
[새창]
??? : 고갱님. 봉인지를 뜯으셔야 섭취가능하십니당~
1538 2022-12-26 18:17:44 0
잠자는 딸 간지럽히는 아빠 [새창]
2022/12/26 15:35:13
귀리지옥...
1537 2022-12-26 18:15:42 5
해삼 같이 살고 싶다.... [새창]
2022/12/19 15:21:24
여러분 뱃속에서 아직 해삼은 숨을 쉬고 있을지도....

해삼 : 개꿀ㅋ
1536 2022-12-26 13:33:06 8
고깃집 알바가 정리한 직무별 특징 [새창]
2022/12/25 14:58:09
이 글 작성자는 술쳐마실때 뭔 얘기하는지 궁금하네ㅋㅋㅋㅋㅋ
1535 2022-12-26 01:03:29 3
일부 혐주의) 도서관 공익이 소개하는 진상모음 [새창]
2022/12/25 17:45:07
도서관만 그런게 아니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게되는 서비스업 대부분이 그럼....

그냥 진상 만날 확률이 떡상함...

예전에 전시장서 일할때 거기 평일에도 하루 관람객이 수천에서 수만명단위인데...

아침부터 저녁 문 닫을때까지 수도없이 찾아와서 집에 가게 만원만 빌려달라고 조르는 놈부터 시작해서....

애 좀 잠시 맡아달라더니 집에 가버린 엄마...
태연하게 여자화장실가서 똥싸고 나오다가 나한테 딱 걸린 변태...

안에 엄마를 두고왔다며 모시고가야한다고.....
입장권 없이 들어오려다가 내가 그럼 엄마 찾을때까지 동행한다니까 엄마 못찾고 5분컷으로 집에간 아줌마에...

문 닫을 시간되면 뭐 부산에서 왔다느니 제주도에서 비행기타고 와서 오늘 아니면 이걸 못 본다느니...빠르게 10분만 보고 나오겠다며 흔해빠진 레파토리 읊어대는 아재들에...

참관한 업체 사람이라며 태연하게 들어오려길래
출입증 있으셔야한다니까 안에 아는 사람 있다고 하길래 그럼 전화해서 여기 나오라고 하라니까 전화 거는척 하더니 다시는 보이지 않던 아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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