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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부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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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 2022-11-15 11:46:46 1
상자를 깠더니 이게 왜 아직도 우리집에 있는지 모르는 물건들 [새창]
2022/11/15 10:12:34
첫짤만보고 딜도인줄 알았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1383 2022-11-15 11:44:58 0
이 대화 어떻게 이해되세요?.jpg [새창]
2022/11/15 10:23:44
작성자는 도착 시간을 물어봄.
답변자는 출발 시간을 얘기함.
작성자는 도착을 11시에 한다는줄 암.

이 글을 읽는 나는 암......
1382 2022-11-15 11:42:20 8
오늘도 평화로운 메타버스 근황 [새창]
2022/11/15 10:43:53
아직 메타버스는 갈 길이 멀죠...
최종 종착지는 진정한 가상현실...
그때가되면 인간은 육신이 필요없는 존재가 될지도...

하지만 과연 실현이될지는......
(전 좀 회의적...)
1381 2022-11-15 11:39:23 2
한국에서 일하는 베트남 여성의 월급 인증.jpg [새창]
2022/11/15 11:25:21
발골...진짜 힘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단하시네요...ㄷㄷㄷ
1380 2022-11-15 10:24:46 3
돈 못모으고 빚 많은 사람들 특징.jpg [새창]
2022/11/14 17:39:39
제가 인생의 철칙처럼 여기는게 있는데 할부는 절대로 안합니다. 이유는 할부를 남발하면 내가 얼마 쓰고있는지 감이 안와요. 계속 할부의 늪에 빠지죠. 한두개씩 계속 추가하다보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안사도 될것들도 사게되고 필요없는 소비를 계속 하게되죠.

그래서 전 무조건 일시불로 진행합니다. 자동차도 수중에 현금 없으면 안사요. 집 같은건 워낙 고가라 어쩔 수 없지만...
1379 2022-11-14 22:16:56 73
[새창]
저러는 이유는 뻔하죠. 회사에 불만을 품어서 좃되보라고 저러는거죠.

근데 저걸 이해해줄 사람은 절대로 없죠. 회사와 싸워야지 왜 고객 물건가지고 ㅈㄹ인가요? 그냥 상ㅂㅅ인거죠.
1378 2022-11-14 22:13:26 3
특별한 기능이 없는 캐쉬템을 사는 이유 [새창]
2022/11/14 19:53:04
얘는 집 고를때 정말 신중합니다ㅋㅋㅋ
몇번을 벗었다 입었다ㅋㅋ 지몸에 조금이라도 크거나 작은건 잘 안입어요. 딱 맞는지 안까지 들어가서 확인해보고 심지어 내부청소도 합니다ㅎㅎ

은근 귀여운 애들이 소라게같아요! 사육환경에선 보통 수명이 짧은게 흠이가하지만ㅠ
1377 2022-11-14 21:01:26 0
세계 착시 대회 1등 했던 작품 [새창]
2022/11/14 18:02:06
??? 이건 착시가 아니라 트릭을 찾아야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
1376 2022-11-14 14:04:32 1
구급차 비켜줬더니... [새창]
2022/11/14 08:54:11
저번에 차선변경하는데 저 사설 구급차가 있길래 들어갈까 말까 하다가 사이렌도 안 울리고있고 급하지 않은거 같아서 공간 충분한거 확인하고 앞으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풀악셀치더니 상향등 깜빡깜빡하고 사이렌 울리는데 튜닝된 사이렌음. 막 화물차 큰거 경적소리 들리고 요란한 소리 들림. 개ㅈㄹ 발광을 해대는데 그때부터 저 사설 구급차는 무시합니다. 진짜 급한 응급환자를 태운 경우가 100중 1도 안되보임. 쓸데없이 사이렌켜고 느릿하게 가는 경우도 많고.

진짜 차들 다 비집고 빨리 지나가야할 정도로 급해보이는거 아니면 절대 양보안해줌.
1375 2022-11-13 22:27:37 10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는 와이프가 이해안가는 블라인 [새창]
2022/11/13 20:03:13
다른건 그래...니가 인간성이 모잘라서 그럴 수 있다치자...

전남친 얘기는 선 넘은거 아니냐? 지랑 결혼한 사람을 도대체 뭐로 봤길래 저딴 소리가 입으로 나오지?

여자분들...저런 샛키는 그냥 뒤도 돌아보지말고 탈출하시길...앞날이 뻔하다못해 훤함...
1374 2022-11-13 14:12:10 0
[새창]
알았어...알았다고...그만패ㅠㅠㅠㅠㅠㅠ
1373 2022-11-13 14:10:19 0
ㅇㅎ) 모텔가는 manhwa [새창]
2022/11/13 00:49:14
여자친구랑 짰네 짰어!
1372 2022-11-13 13:51:50 1
수류탄을 대신 막아준 영웅의 행동은 실제로도 효과가 있는지 실험 [새창]
2022/11/12 22:09:33
난 왜 꼴린다로 읽었지...
1371 2022-11-12 21:38:34 0
가상화폐 거래소가 폐지되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22/11/12 18:37:27
아직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FTX에서 투자자들의 돈을 뒤로 빼돌리는 정황이 있었고...이를 눈치챈 바이낸스와의 설전이 좀 있었습니다.
이후 투자자들도 의심의 눈치를 보내는 중이었는데 코인판이 뒤틀릴 수 있을만큼 FTX의 규모가 작지 않아서
바이낸스가 인수를 통해 수습해보려했으나, 인수해서 뭘 어찌할 수 없을만큼 개판인데다가 사기친 정황이 커서 인수를 철회한게 발단이 되었죠...

이후 사태는 뭐...그야말로 패닉입니다.

현재 빼돌린 돈의 행방은 알 길이 없습니다...
100억 달러정도 되는거 같은데...
루나 사태에 이어 터진 역대급 사건이기때문에...
코인판을 탈출하는 사람들도 역대급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신뢰가 이 바닥의 생명인데...그걸 철저하게 져버린거죠. 그것도 상위권 마켓이 그래버렸으니...
그냥 코인판은 사기다라고 대놓고 광고한 꼴이 되버렸습니다.
1370 2022-11-12 19:54:56 0
가상화폐 거래소가 폐지되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22/11/12 18:37:27
코인은 안 넘어갑니다만...

FTX에 예치해둔 돈은 못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인출도 힘들겁니다.

그리고 이게 다른 코인마켓에도 번지기 시작하면 똑같이 될거구요. 그러기전에 다들 탈출러쉬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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