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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20:22:57
3/9
그정도 무게면 서비스를 애초에 안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 쟁반국수의 사이즈가 얼마인지 언급이 없어 모르겠고 서비스로 나갈 정도면 당연히 작은 사이즈라고 생각했네요)
그리고 오징어님과 전 서비스를 바라보는 시각부터가 다른듯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 서비스란 동일 가격에서 동일 횟수로 고객에게 제공해주어도 큰 손해가 나지않고 마진이 남게 설계된 서비스를 얘기하는거고
오징어님의 관점은 일단 사장님이 큰 손해를 보고, 그 대신 많은 음식을 먹는 사람들에게 그 손해를 매꾸기위한 서비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