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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0 2023-07-04 20:47:13 0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저는 복지자본주의의 방향성을 이야했습니다. [새창]
2023/07/04 19:20:12
님은 사회주의에 대해서 무슨 생각을 가지는지 모르겠지만 독일은 지금 우파정부이고 현독일의 기초경제체제는 좌파연합체제에서 가져온것으로 확인되는데요.
8469 2023-07-04 20:45:26 0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저는 복지자본주의의 방향성을 이야했습니다. [새창]
2023/07/04 19:20:12
저기.. 자본주의는 스팩트럼이 넓은것이 아니라 현대 자본주의는 사회주의와 경계가 불분명해져가기에 국가의 정책에 따라 사회주의적으로도 자본주의적으로도 복합적 융합체제로써 나아가는거 아닌지요.
8468 2023-07-04 20:43:25 0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저는 복지자본주의의 방향성을 이야했습니다. [새창]
2023/07/04 19:20:12
수입산모기님 그림자님글보고 저한테 이야기하는건지 답좀 주세요. 그래야 이해가 가죠.
8467 2023-07-04 20:41:29 0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저는 복지자본주의의 방향성을 이야했습니다. [새창]
2023/07/04 19:20:12
사회적 시장경제는 님이 말하신것이고 왜 갑자기? 설명바랄께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융합체? 이게 걸렸는지?
되게 당황스러운데요? 기초연금에 대해서 서유럽식 경제체제 쪽으로 나아가는 진일보한 일이라는게 이재명을 욕먹게 하는건가요?
8466 2023-07-04 20:38:18 0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저는 복지자본주의의 방향성을 이야했습니다. [새창]
2023/07/04 19:20:12
뭔가착각한다는 말은 님을 향한글이 아닐텐데요..쩝.. 자본주의 부정으로 읽힐만한 글내용이 어디있을지요?
8465 2023-07-04 20:37:28 0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저는 복지자본주의의 방향성을 이야했습니다. [새창]
2023/07/04 19:20:12
어 일단 자본주의체제를 부정한게 이재명이 아닌데 제글 어디서 그렇게 읽힌거죠?
8464 2023-07-04 20:34:06 0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저는 복지자본주의의 방향성을 이야했습니다. [새창]
2023/07/04 19:20:12
유럽식 경제체제가 모토라고 이야기 했지요.
전 서유럽인들은 그닥이지만 그들이 피터지게 인구수 절감해가는 오류를 통해서 얻어낸 체제는 어느정도 우리의것으로 해도 된다고 봅니다.. 굳이 우리는 그들이 저지른 1차 2차 세계대전을 겪을 이유가 없으니.. 알맹이만 낼름하면 되죠..
8463 2023-07-04 20:28:51 0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저는 복지자본주의의 방향성을 이야했습니다. [새창]
2023/07/04 19:20:12
현대 국가이면 어디나 존재하는 것이 복지입니다. 조선시대에도 존재한게 복지에요. 노동복지 후에 노후복지 아동복지.
8462 2023-07-04 20:24:12 0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저는 복지자본주의의 방향성을 이야했습니다. [새창]
2023/07/04 19:20:12
뭔가 착각하시네요. 서유럽식 기초연금 공약은 이전의 노동복지 공약 노후복지 공약과는 전혀 다른 유형의 공약입니다. 순수자본주의 시절에도 복지법은 존재했으며 미국도 자본주의 끝이라고는 하나 복지는 존재했습니다. 전 경제구조의 변화를 공약으로 이야기한 이재명 현 민주당 중진들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것이구요.
8461 2023-07-04 20:16:02 0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저는 복지자본주의의 방향성을 이야했습니다. [새창]
2023/07/04 19:20:12
이재명이 서유럽식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융합체적인 경제기초를 공약으로 기치했다는건데 처음들으신건가요?
8460 2023-07-04 20:12:25 0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저는 복지자본주의의 방향성을 이야했습니다. [새창]
2023/07/04 19:20:12
복지의 확대는 국가의 경제 간섭과 직접 연결이 됩니다. 사회적 시장경제는 아직 우리는 이루지 못한 서유럽식 경제구조이구요. 전 이재명이 복지국가에 대한 공약을 진일보하였기에 고무적이라 평합니다.
진보나 정의당의 노동시장에 대한 생각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생각해봐야 한다고 봐요. 정의당을 안아줄필요가 있는가는 다른 문제구요.(노동인권을 후순위로 둔 노동자 근본당이 의미가 없죠..)

아마 님이나 여기분들이나 큰 차이가 없을겁니다. 진보라 이야기하지만 신자유주의에 대해서 반대에 가까운거지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분들은 없거든요. 노무현은 진보라는것을 대한민국에 씨를 뿌리고 이재명은 공약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봅니다. 님이 원하는 사회적 자본주의 복지확산을 하지만 기본적인 자본주의의 틀을 깨지 않는 사회 제눈으로도 보았으면 하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집권층 이익구조부터 무너져야 하겠지만..
8459 2023-07-04 20:01:25 8
대한민국 파멸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한 지표 [새창]
2023/07/04 19:45:56
보유외화에 대해서는 요즘 뉴스가 없네요. 적자가 지속되면 답이 없는데..
8458 2023-07-04 19:57:06 0
시게 분들 우리 함께 가봅시다.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 [새창]
2023/07/04 19:40:09
감사합니다. 님도 힘내세요.^^
8457 2023-07-04 19:48:32 8
시게 분들 우리 함께 가봅시다.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 [새창]
2023/07/04 19:40:09
저도 관두어야겠네요. 반성합니다. 상대말아야겠군요..
8456 2023-07-04 19:45:46 0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저는 복지자본주의의 방향성을 이야했습니다. [새창]
2023/07/04 19:20:12
민주당이 이재명 이전에는 자본주의 중시적인 경제체제였지 유럽식 자본주의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융합체적인 복지 시스템에 대해서 공약적인 논의는 심도있게 이야기 된적도 없었어요. 경제학적으로 보아도 중도우파 쪽이죠..
이재명이 처음으로 복지국가의 기초를 공약으로 이야기 했는데 그게 기초연금입니다..
좌파인 정의나 진보쪽도 크게 다르진 않아요. 정의가 하는짓이 맘에 안들고 지금은 노동인권에는 관심밖이라 욕설이 앞서지만 노동인권 중시가 사회주의로 가는길은 아니거든요. 대한민국 거대양당이 자본주의적 색채가 강하기에 소수당이라도 균형을 맞추지 않으면 안된다고 보고요..
이상 심상정 지금 정의당은 더럽게 싫어하지만 노희찬을 그리워하는 이의 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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