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485 2023-07-04 21:20:33 0

2023/07/04 20:58:42

순진남자님아 저 하나만 질문해도 될까요.. 게시판 관련 궁금한게 있어서요..

8484 2023-07-04 21:17:03 1

2023/07/04 19:40:09

나에게도 그럴 참을성이 있었으면 하네요.
오늘만해도 아내가 애대리고 천안에서 이틀 쉬고 온다하여 참지못하고 조기퇴근하고 2시간 알바애에게 맡기고 집에서 참지 못하고 그만 5시간째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그놈의 자유를 참지 못하고.. 뻘글 죄송합니다..

8483 2023-07-04 21:12:13 1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저는 복지자본주의의 방향성을 이야했습니다. [새창]

2023/07/04 19:20:12

아니에요. 뭐. 딱히 내글보고 그런거 갖진 않아서.. 오늘 마눌님도 애도 놀러가서 뒹굴거리고 있었는데 저야말로 시간 잘보냈습니다.
이재명이 혁명가다 이런류는 아니고 우리나라 현상황에서 내놓기 어려운 기초공약을 내놓았기에 개인 한사람이 높게 평가한다(그부분에 대해서는)정도로만 보세요..

8482 2023-07-04 21:08:49 0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저는 복지자본주의의 방향성을 이야했습니다. [새창]

2023/07/04 19:20:12

님이 보수냐 아니냐 그건 님이 중시하는 어느것에 따라 다른듯 합니다. 지금 현상황에서 사회 분배로 간다면 사회주의적인 이론이 더 중시되는것이거든요. 그게 빨갱이 공산주의가 아닌 현대 선진국들의 혼합적 경제체제의 일부일 뿐이구요.

8481 2023-07-04 21:05:58 0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저는 복지자본주의의 방향성을 이야했습니다. [새창]

2023/07/04 19:20:12

님이 사회를 우선시 생각한다면 좀더 사회주의적 한국으로 치면 진보 자유경제 성장우선의 자본주의 체제를 이야기한다면 보수 우파쪽..
뭐 그런거죠. 진보니 보수니 이것도 그나라 상황에 따라 진보가 보수가 되고 보수가 진보가 되니..

8480 2023-07-04 21:03:16 0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저는 복지자본주의의 방향성을 이야했습니다. [새창]

2023/07/04 19:20:12

그 수정자본주의라는 말도 요즘은 그냥 사회주의적 성향이 강한 경제체제 뭐 이런식 아닌지요. 너무 옛날식이라..
등소평 개방이후 벽을 쌓고 이야기 하기엔 너무 많이 섞이지 않았나요. 님이 어디를 중시하느냐에 따라 보는게 달라지겠죠. 기업의 성장이 우선이냐 복지가 우선이냐. ㅅ

8479 2023-07-04 21:00:55 0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저는 복지자본주의의 방향성을 이야했습니다. [새창]

2023/07/04 19:20:12

신자유주의와 나치식 선민사상(혐오) 그것이 지금 국힘이구요. 우파에서도 극우에 가깝죠. 내셔널리즘이 빠진 네오나치식 신자유주의.. 그들이 보기에 민주는 진보죠. 본인들이 보수라 칭하니.

8478 2023-07-04 20:59:23 0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저는 복지자본주의의 방향성을 이야했습니다. [새창]

2023/07/04 19:20:12

진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경제정책이 우리나라 정치상황상 나오는게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6.25의 나라잖아요. 분단국가이고.

8477 2023-07-04 20:57:20 0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저는 복지자본주의의 방향성을 이야했습니다. [새창]

2023/07/04 19:20:12

어느정도 우파는 맞다고 봐요. 중도에 한없이 가까운 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