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찌르는 무식함.jpg [새창]

얼마 챙겼을까요.. 수천억은 땡겼을듯 한데..

8439 2023-07-04 11:17:08 6

무지성 정치가 이루어지는 이유 [새창]

노인들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혐오라는것으로 대입하면 지금 국가전체에서 문제점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전 아직 서울시장 선거에서 나온 오세훈 2030남성 75프로 출구조사 득표는 잊을수 없어요. 6070보다 훨씬 높아요.
좋은쪽으로 변화한건 사실 노령층입니다. 과거 국힘지지 80프로에서 60프로로 내려온것이면 바뀌는 중이죠. 뒤에는 4050이 기다리고 있구요(나를 비롯한..).. 걱정되는건 혐오문화에 심취된 뒷세대들..
막연한 혐오는 약자를 대상으로 혐오를 표현해갑니다. 장애인 저소득층 저학력층 약한 정치세력 사회적 약자에 공격적인게 네오나치 혐오중심 정치의 본모습이죠. 민주쪽은 혐오중심 정치와는 거리가 멀구요.. 뜻있는 정치인들은 참 힘들거 같아요.. 지금 우리나라 보면..

8438 2023-07-04 10:48:09 1

과거 개심한 어느 알바의 글.. [새창]

소스를 퍼오는곳이 과거부터 동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여기 퍼온 이미지 유게에서 펨코나 웃대것 퍼온건 멀쩡한거 보면 단순히 이미지 복붙의 문제도 아닌거 같아요.

8437 2023-07-04 10:45:28 1

추미애 장관도 좋고 문프도 좋은데... 저 정상인가요? [새창]

추미애의 장점 이재명의 장점 문재인의 장점 박주민 이탄희 다 각기 장점이 있고 바라보는것이 온전하여 좋아합니다.
best는 노통이구요.

8436 2023-07-04 10:16:37 2

과거 개심한 어느 알바의 글.. [새창]

밑에 문통 가르기 시전하는 둘도 댓글이미지 깨짐이 나오구요. 재미납니다.

8435 2023-07-04 10:15:54 0

과거 개심한 어느 알바의 글.. [새창]

그런거 같아요. 쓰는 이미지가 돌고 돌아요. 신기한건 2찍과 가르기 글에서만 그런현상이 나오고 헤비유저였던 카르티닌님이나 유게 유저들 대다수는 그런게 없거든요..

8434 2023-07-04 09:36:56 3

과거 개심한 어느 알바의 글.. [새창]

모바일에서 댓글 이미지 깨짐현상은 그쪽 알바들의 공통적 특징이더군요. 그래도 이친구는 무명초같은 사람에 비하면 괜찮아요. 양심은 있으니..

8433 2023-07-04 09:22:32 3

이악물고 내부를 향해 화력투사를 지속 하는데 [새창]

선넘는게 목적인거 같아요. 시게 유저들에게 가스라이팅에 수박이라 비방하고선 자신의 의견은 자유니 비방하면 가스라이팅이라 하잖아요. 애시당초 대화가 아닌 분탕이 목적인거죠.
조만간 댓글이미지 깨진 과거 유저들 현재 진행형 아이디들 모아서 글 올려볼까 합니다. 귀찮긴 한데..
실체가 보이는거 같아요.

8432 2023-07-04 09:10:55 5

세작들이 득세하자 짜잔, 국힘관련 글들이 잦아들었습니다 [새창]

이미지 파일깨짐 현상이 나온 인물하나가 더 있더군요.. 하는말은 문통갈라치기..

8431 2023-07-04 09:07:58 2

이악물고 내부를 향해 화력투사를 지속 하는데 [새창]

메주자유낙하

2023-03-03 20:36:19추천 0/3

<img src='data:image/png;base64,iVBORw0KGgoAAAANSUhEUgAAAAEAAAABCAYAAAAfFcSJAAAAAXNSR0IArs4c6QAAAARnQU1BAACxjwv8YQUAAAAJcEhZcwAADsQAAA7EAZUrDhsAAAANSURBVBhXYzh8+PB/AAffA0nNPuCLAAAAAElFTkSuQmCC' width='800' height='912' filesize='73917' data-original="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303/167784337996ac72e98452415f815c2b5283b2008b__mn58519__w800__h912__f73917__Ym202303.jpg" class=" lazy">

8430 2023-07-03 22:54:27 6

이악물고 내부를 향해 화력투사를 지속 하는데 [새창]

학생시절 학생운동 최전방에 있던 92선배.. 동아로 들어갔어요. 그런 사람들 많았죠. 지금보면 90년대 뉴라이트 운동이후 뉴라이트가 어찌되었는지 되짚어보게 됩니다.
온건에 방만하던 나를 비롯한 동기 선배다수는 지금도 친민주성향을 버리지 않고.. 인생 참 재미있습니다. 역사는 항상 돌고 도는거 같습니다. 큰틀에서든 작은틀에서든..

8429 2023-07-03 00:32:37 0

2찍 프락치한테 넘어갈뻔했네 [새창]

헐..ㅋㅋ 스윗가이가 문제면 지금은 왜조용한데.ㅋㅋ 페미도 그대로 여가부도 그대로 좀 설멍해봐. 나이는 많다하는데 2030남성 생각이 그대로네. 하하..

8428 2023-07-03 00:01:08 0

2찍 프락치한테 넘어갈뻔했네 [새창]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295 갤럽 퇴임지지율

8427 2023-07-02 23:56:04 0

2찍 프락치한테 넘어갈뻔했네 [새창]

https://www.google.com/am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1812291710001/amp

경향

8426 2023-07-02 23:55:04 0

2찍 프락치한테 넘어갈뻔했네 [새창]

조중동 아니어도 그러니 다시찾아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