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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격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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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5 2023-05-06 21:19:42 5
(ㄱㄹㄱ)누군 돈봉투고 [새창]
2023/05/05 23:14:20
언제부터 뇌물수수가 후원이란 말로 둔갑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정치인 공천시 후원금은 일정액이상 받지 못하고 나머지는 뇌물이기에 쪼개기란 방법을 쓴거죠.
그건 후원 아니에요. 기자가 후원이란 말을 쓴거 자체가 문제입니다. 쪼개기 뇌물 청탁이 올바르죠.
7674 2023-05-06 21:14:48 7
(ㄱㄹㄱ)누군 돈봉투고 [새창]
2023/05/05 23:14:20
이보세요. 태영호건은 후원이 아니잖아요. 선거법 위반이고 쪼개기 후원이란 말이 어디있나요. 세상에
정치자금법 위반이란 고유명사가 있는데. 쪼개기로 뇌물 받은겁니다. 말은 바로합시다.
7673 2023-05-06 21:09:06 12
형법을 집행할때 감경사유가 있어요(feat 김남국 이준석 진석사) [새창]
2023/05/06 19:05:39
그거 자체가 문제란거에요..
비판할 가치가 없다는 말로 자신이 민주당만 비판하는 걸 반박하기 위해 예로 들은게 고작 민주당은 아니었자나 요거로 비판하는거요.
더 엄중해야 되는건 누범이지 초범이 아닙니다. 상식이에요. 시비가 아니라
7672 2023-05-06 19:12:39 11
[새창]
참 재미있어요. 진보는 부자면 안됨 잘나도 안됨..
서울대 졸업한 절친 3명은 다 민주당에 잘벌고 잘살아가는데.. 강남은 한놈만 살지만..
7671 2023-05-06 19:09:00 7
가장 이해가 안되는 일.. [새창]
2023/05/06 18:31:21
근데 이건 민주당도 생각해봐야 될 것이 tv조선 동아가 어르신이 좋아할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건 사실이에요. 4050도 늙어요. 우리라고 변하지 않는다는 법 없습니다.
친민주적 채널이 필요하고 어르신들에게 홍보가 될 수 있게 컨탠츠도 나와야 되요. 이거 필수인듯 합니다.
7670 2023-05-06 18:42:05 68
가장 이해가 안되는 일.. [새창]
2023/05/06 18:31:21
미디어의 활약이 크죠... 나이 60이 넘어가면 사고력이 떨어집니다.. 그건 어쩔수 없어요.. 저희 부모님도 뉴스 제목만 보고 딴소리 합니다. 기자들이 아주 증오스러워요..
그나마 다행인건 국힘은 처다도 안봐서 그나마 다행인데..
어르신들 사고가 늦는건 어쩔수 없다해도 2030 2찍들 양비론자들은 답이 없어요.
7669 2023-05-06 18:28:55 3
(ㄱㄹㄱ)누군 돈봉투고 [새창]
2023/05/05 23:14:20
미친 것들 빼고 저 기사보고 공정하다며 난리치지 않겠죠.. 양비론 하는 알바들이나 민주당이 어쩌고 할테고..
7668 2023-05-06 16:02:39 3
김성회 "이준석도 비트코인, 왜 김남국만"→ 진중권 "민주당이기에" [새창]
2023/05/06 13:30:33
여기서 2찍이 나은거란 소리하는 말과 같네요.. 진중권도 갈때까지 간거군요.
7667 2023-05-06 07:14:55 0
뜬금없지만 '사형집행'에 대해서 오유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23/05/05 18:32:31
사형제도가 가장 활발한 국가들을 생각해보시면 될 거 같네요.. 범죄율이 기가 막히게 낮은지..
예를들어 잘알려진 미국 중국 그리고 율법에 따라 사형하는 이란같은 국가들..
실제로 가장 활발한 나라는 북한같이 특정계층의 범죄는 인식조차 안하는 독재 세습 국가죠...
최근 강력범 증가 저연령층 청년층 강력범 증가는 시대 변화 그리고 준법의식 미흡한 부분이 큰거 같아요..
교육과정도 문제가 있다고 보고 가정교육도 필요하다 보구요.
특히 사회전반에 퍼진 혐오 문화를 부추기는 언론과 대한민국 양당중 하나인 국힘은 큰 문제라고 보네요..
7666 2023-05-05 18:31:08 3
[새창]
정권 바뀌고 거니 석열이 동후니 돈 삥땅친거 어디로 흘러갔는지 하나하나 뒤져보았으면 합니다.
문파와 기자들 줄줄이 사탕으로 엮여서 골로 가지 않을지..
7665 2023-05-05 13:50:07 5
'창업 꿈 빼앗고' 5억대 사기 혐의 30대 국힘 당직자 구속 [새창]
2023/05/05 13:22:13
얼마전 민주당에서 비슷한 위치의 사람이 문란한 사생활 문제가 불거졌을때 뉴스는 나라 뒤집어지는 수준이었죠.
이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기자가 더이상 기자가 아니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선동꾼이 된것이..
7664 2023-05-05 13:11:30 11
어린이날행사왔는데요. [새창]
2023/05/05 12:56:38
개판이네요..진짜..
7663 2023-05-05 11:22:00 17
[새창]
자아비판중..
7662 2023-05-05 11:20:09 11
이번엔 경북대 치의예과인가요? [새창]
2023/05/05 10:07:00
수시 1세대 학교장 추천하나 있던 시절에 저보다 수능 20점 낮은 친구 연대갔어요..(전 97..)
그 아랑 같은 점수 받은 친구녀석은 혼돈속에서 인서울 갔구요.. 수시 그아는 교감 자식..(동국대성적이었죠.. 당시로 치면..)
육성회장 자녀 국민학교때 반에서 6등정도(68명중)하고 우등상 타고 전교 13개반중 10등안에 들던 a와 20등 안에 들던 b는 못탔어요.. 그때 세상 뭐같다는거 알았죠..
그나마 운이 좋았던건 수능 1세대는 특차 비율이 높았고 정시도 내신위주가 아니어서 그딴 개스팩으로 학교가는건 학교당 한둘이 다였던지라..
얼마전 정순신 뉴스보며 점수깎이면 서울대 못갈거 같으니 학교에서 벌점으로 입시점수 1점 뺀게 다라는거 보고 30년전이나 지금이나 윗대가리 사고는 발전이 없구나 요생각만 들더군요..
7661 2023-05-04 07:33:03 0
밑에 조선 노비 50프로라는 글이 신경쓰여 해당원문출처를 찾아봤습니다. [새창]
2023/05/02 10:48:51
뭐 서양 농노 쪽바리 개닌 훨씬 더한것들이죠.. 그리고 뉴라이트 학자라는 인간들 대다수는 사학자가 아니죠.. 학계 인정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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