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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 0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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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는 괴로워님
님 댓글의 댓글들을 읽다가 읽다가 지치네요
우선 님이 점주에 대한 여론이 부당하다고 느끼시는 부분은 충분히 공감이 되요
그런데 민요님
남이 이야길 할때는 요지를 잘 들어보셔요
팩트는 주인이 뭘 잘못했나가 아니라
손님이 뭘 잘 못하지 않았냐 입니다
주인이 잘못한게 있어도 손님이 피해가 없으면 된거에요
그런데 이경우 손님은 피해를 봤다가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손님이 뭘 피해봤느냐 인데
이경우 시키지 않은 1인분의 추가결제입니다
주방 손이 커서 2인분 나왔다 이말은
상식과 사회성이 있는 성인이라면 이 말은
양이 많이 나왔다로 해석이 되고 다른 여지가 없습니다
다 넣을까요 반만 넣을까요 이말은
네가 1인분 시켰는데 양이 많아 남길수도 있으니
안먹겠다 하면 반만 올리겠다로 해석됩니다
다른 해석의 여지가 없는겁니다
그런데도 민요님은 이걸 2인분 계산의 동의로 간주합니다
손님은 양으로만 해석했는데 이걸 계산의 영역으로 인식되었다면 의사를 밝히거나 달리했겠죠
민요님과 다른 여러분들이 말씀이 많아지는건
이런 상식적인 사회성 내의 대화를 민요님이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민요님이 맞다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고나 대화방식은 타인과의 사회적관계에 불편함을 가져옵니다
정황상 점주는 양으로 호도하면서 금전결제에 대한 이야기를 숨겼습니다
저 상황에서 손님이 혹시 2인분 결제해야하냐고 물으면 그게 더 이상한 대화인겁니다
대화는 상식 내에서 해야 합니다
민요님도 시야를 넓히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납득이 안되시면 민요님의 추천 비공을 보세요
추천 0에 비공감 28입니다
숫자는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