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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23: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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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의견이나 생각을 취합하여도 달라지는건 없을듯.
패기롭게
'내가 현상황을 한번 해결해볼게요! 자 여기 내가 생각해놓은 제시안이예요!' 한다쳐도
'근데 누구세요?' 라고 말나올게 뻔함
정직원이고 알바고 뭐든간에,, 우리들 '윗사람'들은 항상 그자리에 있습니다.
답답한 판례 조올라 많죠?
근래들어 본것중에 사람을 24번?을 차로 들이박았는데 벌금형 나온거.
뭐 초범+반성자세 트리로 벌금형으로 끝났는데, 댓글로 사람들 가장많은 의견이
'지가 그렇게 쳐당해봐도 저런 판결 내릴건가?' 였음
우리나라 공직자를 비롯한 대다수 '윗사람'들은 자기한테 무언가 피해가 가거나 위험징조가 보이기전까진 죽어도 안바뀌어요.
그냥 지렁이가 꿈틀거린다고 우습게 생각할뿐이죠.
의미 없어요. 그냥 당신이 괜한 꿈틀거림에 짓밟히지나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