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오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3-08-15
방문횟수 : 270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01 2016-07-17 09:16:44 23
아빠의 만행 [새창]
2016/07/16 15:33:16

제 조카입니다 ㅋㅋㅋ
1300 2016-07-10 16:12:46 2
오유 드뎌 가입했습니다 ㅜㅜ [새창]
2016/07/10 02:31:06
방문수 1000얼른 넘기시고
캐시템 구입하세요 ^^
1299 2016-06-27 12:22:53 12
성인 여드름이 고민이세요? (사진有,혐有) [새창]
2016/06/27 00:45:10
피부약은 피부과 다니면서 시술,치료 받는것보단 싸지만 그렇다고 약한 금액은 아니여요 ㅠㅠ

처방+진료비 1만원
30일치 알약값 약 2만원
펴바르는약 대용량(약 4~5개월분) 4만5천원??

실질적으로 한달에 3만원이네여!!!
1298 2016-06-27 08:36:57 7
성인 여드름이 고민이세요? (사진有,혐有) [새창]
2016/06/27 00:45:10
알약은 '니메겐' 이라는 약이구요
펴바르는 약은 '듀악' 입니다.

니메겐은 하루 한알 먹었규요
이젠 이틀에 한번씩 먹을 예정입니다.

듀악은 하루한번 바르는데, 전 자기전에 발라요 ㅋㅋ
워낙 독한약이래서 사람마다 맞고 안맞을수 있는데 다행히 저한테는 맞더라고요.

자세한건 상담필수!!
1297 2016-06-27 08:34:23 45
성인 여드름이 고민이세요? (사진有,혐有) [새창]
2016/06/27 00:45:10
아이폰, 별말씀을!
1296 2016-06-21 15:38:03 42
오유에 디바 짝퉁닉이 돌아댕기는데.. [새창]
2016/06/21 01:35:53
저는 진퉁입니다.
1295 2016-06-17 22:06:58 25
ㅈ같이 깨진 아이폰 [새창]
2016/06/17 17:47:03
좌지우지
1294 2016-06-14 08:28:53 107
남자는 때를 기다릴줄 알아야함..... [새창]
2016/06/14 00:51:09
볼때마다 말하지만 이거슨 움짤입니다
1293 2016-06-05 16:06:40 17
19금) 애 엄마만 되는 드립 [새창]
2016/06/05 11:52:14
출저가 나임???
1292 2016-05-03 20:56:10 0
[새창]
헐....
.
.
.
.
.
.
.
.
.
.
부장판사 ㅎㅇ
1291 2016-04-27 00:17:54 16
오늘의 유머 숨겨진 게시판 [새창]
2016/04/26 23:25:10
제 닉네임 클릭하면 오유 메인사이트 가짐 '-'
1290 2016-04-21 15:23:08 3
캠핑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되는 법 [새창]
2016/04/21 03:48:08
ㅎㅎㅎ 나??

1289 2016-04-21 15:21:07 95
[펌] 무심한 편의점 알바생 [새창]
2016/04/21 12:48:08
저는 스무살때였나??

이마트에서 친구랑 장보고 있었거든요. 보면 시식코너 있잖아요.
이곳 저곳 둘러보면서 엄청 주워먹고 그랬는데..

분식 코너에 떡순튀를 팔더라고요.
시식코너와는 다르게 따듯한 순대가 모락모락 김이 나는걸 팔고 있었고요.

그 모락모락 나는 김에.. 환장해서
'먹고싶다...' 하는데

어느 아줌마가 앞에서 순대를 시식하시는거예요.

이때다 싶어서 금방 불고기를 쑤셧던 녹말이쑤시개로 시식코너 순대를 콕 쑤셨어요.

아 근데 좀 염치도 없지 그때 무슨생각으로 했냐면,

'난 지금 찍는게 아니야. 꼬치를 만드는거 뿐이야.'
이러면서... 순대 1개 간1개 순대1개 염통?을 순차적으로 찍었어요 (시발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남)

그리고 맛있는녀석들 문세윤 한입만 마냥 입쩌억 벌려서 먹었는데..

아줌마가 '잘먹네...' 이런표정으로 절 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또한 '제가 좀 잘먹죠?' 이런표정을 지었더니..

아주머니가 ㅋㅋㅋ 돈을 계산하시고 ㅋㅋㅋ 가시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그 분식코너는 그냥 음식점처럼 먹을수있게 즉석으로 파는거였고 ㅎㅎㅎ
전 그 아줌마가 1인분 시켜먹던걸 시식코너로 착각해서 멍청하게 먹었고요.

아~~~~~~~~~~~ 아줌마 잘먹었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1288 2016-02-27 23:08:51 4
트렌치코트 샀어요! [새창]
2016/02/27 22:28:05
역시... 호수가 낯이 익더니만~ 오늘 다녀온곳이네요 .
혹시 빨간후리스 입은 저를 보셨다면.. 황마보셨다고 생각하세요 ㅋㅋ :)
1287 2016-02-27 23:00:16 0
트렌치코트 샀어요! [새창]
2016/02/27 22:28:05
인천 어딘지 조~~~~~~~~심스럽게 여쭤봐두 될까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